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작지만 크고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671 추천 수 0 2012.01.06 18:25:14
.........
성경 : 마2:6 

122.jpg

122.
[말씀]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2:6)

 

[밥]

 예언자들은 "그러나 유대 지방에 있는 너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의 통치자들 가운데서 결코 작지 않다. 네게서 한 통치자가 나올 것이다. 그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돌볼 것이다." 이렇게 기록했다고 동방박사들이 말했음을 믿습니다.

 

[반찬]

바위가 자갈이 되고 모래가 되고 흙알갱이가 되고 먼지가 되어 버람에 날리게 된다.

태산의 바위가 바람에 날린다고 하면 누가 믿을 것인가.

그러나 바람에 날리는 흙먼지는 바위였을 때가 있었으며 흙알갱이였을 때도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작은 것이 가장 크고 큰 것이 가장 작다고 한다.

큰 것들이여 크다고 뽐내지 마라. 그 큰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때가 오나니


[기도]

주님! 사람들이 작다고 무시하고 천대했던 베들레헴에서 온 인류를 구원할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주님!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큰 것을 자랑하고,작은 것을 무시합니다.
주님! 주님이 어디에 오실지 볼수 있는 맑은 영적 시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미지 캔사스한인장로교회홈페이지  http://www.


댓글 '1'

최용우

2012.01.07 23:40:56

주님! 사람들이 작다고 무시하고 천대했던 베들레헴에서 온 인류를 구원할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주님!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큰 것을 자랑하고,작은 것을 무시합니다.
주님! 주님이 어디에 오실지 볼수 있는 맑은 영적 시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149 따밥5(마태-마가) 순종 [1] 마2:13-15  2012-07-23 1272
148 따밥3(시편전체) 새벽이 오면 태양은 떠오른다. [1] 시22:1  2012-07-11 1526
147 따밥3(시편전체) 숨길 수 없다 [1] 시21:8-9  2012-07-04 1390
146 따밥3(시편전체) 행복한 장수 [1] 시21:4  2012-06-25 1388
145 따밥3(시편전체) 주님만 의지합니다 [1] 시20:7-8  2012-06-15 2077
144 따밥3(시편전체) 위정자를 위한 기도 [1] 시20:5  2012-06-11 2903
143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께 순종 [1] 마2:12  2012-06-07 1579
142 따밥1(창-대상11) 돌보심 [1] 출2:25  2012-06-01 1463
141 따밥3(시편전체) 비싸고 귀한 것 [1] 시19:9-10  2012-05-29 1373
140 따밥3(시편전체) 완전한 율법 [1] 시19:7  2012-05-17 1424
139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작품에 [1] 시19:3-4  2012-05-11 1557
138 따밥3(시편전체) 기회 [1] 시18:28-29  2012-05-09 1409
137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을 경외하면 [1] 출1:20-21  2012-05-06 1646
136 따밥3(시편전체) 이슬같은 인생 시18:5  2012-04-22 2135
135 따밥3(시편전체) 주의 보호 [1] 시17:10  2012-04-15 1486
134 따밥5(마태-마가) 안내자 [1] 마2:9-10  2012-04-06 1488
133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공급 [1] 시16:5-6  2012-04-05 1460
132 따밥3(시편전체) 주 밖에 없네 [1] 시16:2  2012-04-02 1440
131 따밥3(시편전체) 하늘 법칙 [1] 시15:5  2012-03-31 1364
130 따밥1(창-대상11) 악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 [1] 창50:20-21  2012-03-09 1459
129 따밥1(창-대상11) 무성한 가지 [1] 창49:22  2012-03-08 1651
128 따밥1(창-대상11) 축복의 언어 [1] 창48:16  2012-03-07 1328
127 따밥3(시편전체) 정직과 공의 [1] 시15:1-2  2012-02-29 1466
126 따밥5(마태-마가) 은밀히 file [1] 마2:7  2012-02-13 1417
125 따밥3(시편전체) 면전의식 file [1] 시14:2  2012-02-08 1638
124 따밥3(시편전체) 선을 행하라 file [1] 시14:1  2012-02-07 1313
» 따밥5(마태-마가) 작지만 크고 file [1] 마2:6  2012-01-06 1671
122 따밥5(마태-마가) 알았던 사람들 file [1] 마2:4-5  2011-12-25 1430
121 따밥1(창-대상11) 옳지 않은 일 file [1] 창47:20  2011-11-21 1914
120 따밥5(마태-마가) 꿈을 행동으로 file [1] 마1:24-25  2011-11-14 1673
119 따밥3(시편전체) 자존심과 자존감 file [3] 시13:4  2011-11-08 1773
118 따밥3(시편전체) 언제까지 file [1] 시13:2  2011-11-02 1408
117 따밥1(창-대상11) 브엘세바 file [1] 창46:1  2011-10-25 1875
116 따밥1(창-대상11) 내가 요셉입니다 file [1] 창45:3  2011-10-11 1454
115 따밥3(시편전체) 이제 내가 일어나 file [1] 시12:5  2011-09-28 16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