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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을 향하는 리더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조회 수 2159 추천 수 0 2012.01.12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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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지도자들은 위기를 피해 자신의 안위를 보존하기에 바빴다.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나라의 신하들은 임금을 향해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라고 간청했고, 임금은 신하들의 요청에 따라 옥체를 보존하기 위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피난길에 올랐다. 임금의 피난 행차에 대신들도 따르고, 결국 서민들이 일어나 싸워야 하는 비극이 계속됐다.

전쟁이 끝난 뒤 옥체가 보존된 임금은 다시 궁으로 돌아와 국가를 통치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다시 전쟁이 나면 신하들이 간청하기 전에 스스로 옥체를 보존하기 위해 피난을 하면서 존경을 받아야 할 나라의 지도자들은 백성들의 진정한 존경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살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옥체를 보존하신 것이 아니라 옥체를 버려두고 땅으로 내려오셔서 백성을 구원하심으로써 존경을 받았다. 한국교회가 존경을 회복하는 길은 옥체를 보존하는 교회가 아니라 옥체를 버려두고 내려오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국민일보/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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