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1)

시편 이정수 목사............... 조회 수 3925 추천 수 0 2012.01.17 13:10:37
.........
성경본문 : 시100:1-4 
설교자 : 이정수 목사 
참고 : 말씀의샘물교회 http://www.wordspring.net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1)
본문/ 시100:1-4

1. 들어가는 이야기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100:1-4)

2. “물이 반이나 남았다” VS “물이 반밖에 없다”
   2011년 11월 추수감사의 달입니다. 내가 사는 정배리 논밭에 봄-여름 내내 농부들이 땀 흘려 심고-김매고-가꾸던 벼-고추-콩-깨-무우-배추 추수가 모두 끝나 들판은 이제 한적합니다. 해마다 추수철이 되면 쌀값-고추값-배추값 문제로 언론이 시끄럽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도 연일 “쌀값이 떨어졌다, 고추값은 너무 올랐다, 배추값이 폭락이라 밭을 갈아엎고 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농부들은 담담하게 내년 농사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대한민국 농사꾼과 서민들의 무서운 底力(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론은 2011년 11월 현재 우리나라는 “청년 실업률 증가-가계소득 저하-전세 값 상승-물가 폭등-가계 빚 증가-빈부 양극화 심화-한미 FTA 협상 난항-정치판의 지각 변동...등”으로 서민 생활은 갈수록 불안하고 팍팍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과거를 돌이켜보면, 나로서는 매우 이상한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해마다 그렇게 불안하고 팍팍하다는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물론, 이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설과 시각이 있다-묘하게도, 부자는 부자대로 빈자는 빈자대로 할 말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 믿는 사람들은 429장을 찬송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 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 하리니 염려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후렴)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3. 하나님께서 2011년 우리 각 사람에게 부어주신 복을 세어 볼 일입니다.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의 불평-불만-원망은 自明(자명)하지 않은 것을 自明(자명)한 것으로 置簿(치부-마음속으로 당연히 그러하다고 여김)하고 사는 데서 비롯합니다. 즉, 하늘의 은혜-땅의 은혜-사람의 은혜(天地人)를 “聖恩(성은)이 罔極(망극) 하옵나이다!” 하고 받아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연한 것으로-그저 그런 것으로 여기며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천지자연과 이웃 사람들의 크나 큰 은혜(부모-친척-친구-스승-농부-근로자-사장님...등의 은혜)를 정말 큰 은혜인 줄 알고 크게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첫째.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사람으로 지음 받은 것”을 감사할 일입니다. 동양의 현자들도 “天地之間 萬物之中 唯人最貴(천지 만물 중에 가장 귀한 것은 오로지 사람이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논어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어느 날 공자가 집에 들어오니 하인이 ‘오늘 낮에 마굿간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자 왈 ‘다친 사람은 없느냐?’,  하인 왈 ‘없습니다’, 공자는 더 이상 아무 말씀도 없으셨다”.

“내가 사람이라는 사실-네가 사람이라는 사실!” 이보다 더 신비하고 감사하고 감격적인 것이 없습니다.

둘째. 우리가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mens sana in corpore sano)”을 지녔다는 사실에 대하여 감사할 일입니다.

아기 출산을 앞둔 가정에서 가장 염려하는 것-가장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가진 아기”입니다.

비록, 여러 가지 사정으로 우리가 육체적-정신적으로 병들었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받은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소망 가운데 鬪病(투병)할 수 있고, 또 은혜 가운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우리는 “좋은 시대-좋은 나라-좋은 사람들과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나는 지금 아닌 다른 시대(원시-봉건-공산주의 사회 등)에 태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합니다-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나는 지금의 내 가족, 내 친구, 내 교회 식구, 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것에 감사합니다.

兄弟鬩于牆 外御其務(형제혁우장 외어기무-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외부의 적이 나타나면 힘을 합쳐 대처한다-詩經)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안에는 자유-진보-중도-보수 등 극히 다양한 사상-생각-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외부의 적을 맞았을 때는, 일단 싸움은 멈추고 “대한민국부터 살려 놓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擧國一致(거국일치)-國論統一(국론통일)-一死覺悟(일사각오) 하리라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6342 빌립보서 인생의 궁극적 목표 빌3:12-14  한태완 목사  2012-01-21 3646
6341 사도행전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행7:17-29  박신 목사  2012-01-21 2449
6340 사도행전 하나님이 상 주심을 정말로 믿는가? 행7:9-16  박신 목사  2012-01-21 2864
6339 사도행전 콜럼버스의 배를 타고 있는 신자들 행7:1-8  박신 목사  2012-01-21 2830
6338 사도행전 정말로 예수를 닮으려면? 행6:8-15  박신 목사  2012-01-21 3130
6337 사도행전 현대교회와 초대교회의 가장 큰 차이 행6:1-7  박신 목사  2012-01-21 3170
6336 사도행전 머리는 버리고 귀만 갖고 있어라. 행5:29-42  박신 목사  2012-01-21 2930
6335 사도행전 하나님의 뜻을 더 이상 묻지 말라 행5:12‐29  박신 목사  2012-01-21 2674
6334 사도행전 아나니아를 죽인 진짜 이유 행4:32‐5:11  박신 목사  2012-01-21 2832
6333 시편 기회주실 때 잘하자 시13:1-6  최장환 목사  2012-01-18 8708
6332 히브리서 주님께 더 많이 드리자 히7:1-14  최장환 목사  2012-01-18 6368
6331 마태복음 마태복음의 성탄절 마1:1-2:23  이정수 목사  2012-01-17 2764
6330 하박국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3)-非常의 감사 합3:16-19  이정수 목사  2012-01-17 2577
6329 골로새서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2)-日常의 감사 골3:15-17  이정수 목사  2012-01-17 2720
» 시편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1) 시100:1-4  이정수 목사  2012-01-17 3925
6327 마태복음 제12계명-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마22:37-40  이정수 목사  2012-01-17 3126
6326 마태복음 제11계명-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7-40  이정수 목사  2012-01-17 2443
6325 출애굽기 제10계명-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출20:1-17  이정수 목사  2012-01-17 3076
6324 출애굽기 제9계명-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출20:1-17  이정수 목사  2012-01-17 3451
6323 출애굽기 제8계명-도둑질하지 말라 출20:1-17  이정수 목사  2012-01-17 3603
6322 시편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1-11  한태완 목사  2012-01-17 2791
6321 로마서 의의 종 롬6:15-16  강종수 목사  2012-01-15 2332
6320 사도행전 교회에 입회비는 필요 없다. 행4:32‐5:11  박신 목사  2012-01-14 2025
6319 사도행전 기도는 혼자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다. 행4:23‐31  박신 목사  2012-01-14 2974
6318 사도행전 하늘에서 내려오는 금 동아줄은 없다. 행4:13‐22  박신 목사  2012-01-14 2722
6317 사도행전 전도가 안 되는 가장 큰 이유 행4:5-12  박신 목사  2012-01-14 2576
6316 사도행전 부활을 반대하지 않고 싫어했다. 행4:1-12  박신 목사  2012-01-14 2057
6315 사도행전 회개가 아니라 회심이다. 행3:19‐26  박신 목사  2012-01-14 2317
6314 이사야 생각부터 승리하십시오 사56:6-9  이한규 목사  2012-01-12 3201
6313 시편 인생을 복되게 만드는 길 시90:1-12  이한규 목사  2012-01-12 2692
6312 이사야 불평을 그칠 때 불행도 그쳐집니다 사55:3-5  이한규 목사  2012-01-12 2852
6311 이사야 축복이 담기는 그릇 사55:1-2  이한규 목사  2012-01-12 2967
6310 이사야 믿음의 마력 사54:11-17  이한규 목사  2012-01-12 2398
6309 이사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사54:4-10  이한규 목사  2012-01-12 2396
6308 마태복음 인생이 아름답게 될 때 마2:1-12  이한규 목사  2012-01-12 272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