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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실 때 잘하자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8677 추천 수 0 2012.01.18 13:05:55
.........
성경본문 : 시13: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475 

시13;1-6 기회주실 때 잘하자  

 

아내가 병으로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퇴근해서 침대에 벌렁 누웠더니

무엇인가가 느껴져서 봤더니

이불 속에 라면이 쏟아져 있었습니다

아이를 마구 때렸더니

아들이 “아빠가 가스렌지 불 켜면

안된다고 해서 보일러 온도높혀서

뜨거운 물을 컵라면에 부어서

하나는 먹고 하나는 아빠 드릴려고

이불속에 넣어둔거야! 하자

화장실에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어느날 유치원에서 회사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들이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찾아나섰는데 혼자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서

집으로 데리고와 또 매를 들었습니다.

아들은 맞기만 하더니

오늘은 유치원에서 부모님을 불러놓고

재롱잔치를 하는 날인데

엄마아빠가 없어서 못갔다고 했습니다.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기 우체국인데요. 아드님께서 우표도 붙이지 않고

편지를 300여통을 부쳤어요. 그래서 또 매를 들었습니다.

아들은 한마디 변명도 하지않은체

“잘못했어요”라는 말만 했습니다

다음날 우체국에서 편지를 받아온 후

아이를 세워놓고 “왜? 이런짓을 했니?”

“엄마한테 편지 쓴거야” 아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왜? 한꺼번에 많은 편지를 썼니?

”우체통에 키가 닿지않아 써오기만 했는데 그날은

우체통에 손이 닿아 기쁜 마음에 집에 와

그때까지 쓴 편지를 모두  

우체통에 넣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밖으로 나가

라이터로 편지에 불을 붙였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여 한통을 뜯어 보았습니다.

“보고시픈 엄마께 엄마 전번 주에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를 했는데

엄마가 없어서 유치원에 가지 않았어요.

아빠한데 말하면 아빠가

엄마 생각할까봐 말을 하지않았어요.

그런데 아빠가 날 찾는거야

그래서 그냥 혼자서 재밌게 노는척 했어.

아빠가 화가나 날 때렸거든

그래도 아빠가 속상할까봐 절대로 말하지 않았어.

나도 매일 아빠가 엄마 생각하면서 우는거 봤거든..

근데 엄마 나는 이제 엄마생각 안나!

나 엄마얼굴 기억이 잘 안나?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더니

“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고 자면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난다‘고 해서 품이 엄마 사진 넣고 잘테니까

엄마 내꿈에 한번만 나타나줘?

보고싶어 아빠 꿈에도 나타나줘

엄마 약속해야돼 응 알았지

안녕” 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우리도 

지금 있는 기회가 얼마나

고마운 것인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없어져 봐야 알게 됩니다.

기회를 잃고 후회해도

아픔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신 기회를 선용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은 원수들이 일시적으로

득세하였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 하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너그럽게 대하여 주셔서,

내가 주님께 찬송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아픔을 언제까지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굽어살펴 응답하여 주십시오.

원수가 이겼다고 할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인자를 신뢰하고 기뻐하며

후대하심으로 인해

찬송하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나쁘고 어렵고

억울하고 분하고 힘드는 일등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좋은 때나 나쁠 때나 항상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며

그때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느 때 잘해야 될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느 때 잘해야 될 것인가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잊으신 것은 때도 하나님께 잘해야 됩니다      

다윗은 원수들이 일시적으로

득세하였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여호와여! 언제까지 나를 잊고 계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숨어 계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내가 걱정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가 날마다 슬퍼해야 됩니까?

언제까지 원수가 나를 보고

우쭐대어야 한단 말입니까?

다윗은 원수들이 득세하여

잘 나가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어버린

것으로 생각하고 언제까지

잊고 계실 것이며 언제까지 숨어 계실 것이며

언제까지 걱정해야 하며

슬퍼해야 할 것인지 물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잊으신 것 같은 때도

하나님의 어떤 의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4;21-22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너는 내 종이다

너를 지었으니 나의 잊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죄를 안개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없앴으니 돌아오라고 하시며

구속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를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니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절대로 잊지 않으심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잊으신 것 같은 때가 있어도

절대로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주 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서 도단에서 팔려서

애굽으로 팔려가

13년 동안 억울함과

답답함과 힘든 속에서

종노릇과 감옥생활하며 지내다가

꿈을 해몽하여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잊으신 것 같은 때를

살아가다가 형들을 만나서

나를 이곳에 보낸 것은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어려가지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잊으신 것

같은 때도 만나게 될텐데 그 때도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느 때 잘해야 될 것인가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무시당하게 하신 때도 하나님께 잘해야 합니다

다윗은 원수들이 득세하는 가운데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오 주님,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보시고 내게 대답해 주소서.

내 눈을 밝혀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죽음의

잠을 잘 것입니다.

나의 원수들이 내가 이겼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해 주소서.

내가 쓰러질 때,

나의 원수들이 기뻐할 것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이 득세하는데

잠잘 것같은 눈을 밣혀주시라고 하고

탄식하며 부르짖으며

대답해 주시라고 합니다

원수들이 이겼다고

말하지 못하게 해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무시당하게 하신 때도 

하나님께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45;5-7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왕의 화살이 날카로와

원수의 염통울 뚫으니

왕 앞에 엎드러진다고 하면서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므로

왕에게 기름을 부어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으,니

나라의 권세는 공평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데

하나님께서 무시당하게

하신 때까지도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으로 난 아들이라고

본처의 아들들이 쫓아내서

돕 땅에 가서 거하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함께 거하였습니다

그러자 암몬이 이스라엘을 처들와

입다가 필요하게 되어 장로들이 찾아와

머리와 장관이 되라고 하여

가서 암몬을 물리쳤습니다

무시당하는 가운데서도

원망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였더니

큰 일을 해 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하나님께서 무시당하게 하신 일을 만나도

그 때도 하나님의 큰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 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느 때 잘해야 될 것인가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느낀 때도 하나님께 잘해야 됩니다      

다윗은 원수들이 득세하는 가운데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으며 구원을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느끼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은 나쁠 때도 하나님께 잘했고

좋을 때도 하나님께 잘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억울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는데서도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도 있는데

그 때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쁘게 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63;3-7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다윗은

유다 광야에 있을 때

주의 인자를 느끼고 주를 찬양한다고 합니다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손을 들 것이라고 합니다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께서 도움이 되셨기 때문에

입술로 주를 찬양하되 침상에서도 찬양하고

밤 중에 묵상할 때도 찬양하고

주의 날개 아래서 즐거이 부를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

하나님께 찬양하여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박국은

유다의 나쁜 사람들을

왜 처벌하지 않느냐고 하나님께 항의하자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해서 하신다고 하자

더 이해가 안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기다리라고 하고

바벨론의 죄를 하나하나 지적하시며

언제인가 처벌하신다고 하자

처음에는 하나님의 의도를 모르고 말하다가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서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해도,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어도

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이 없어도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것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은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잘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

그 때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로 알고

하나님께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다보면 슬프고 억울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좋고 기쁜 일도 만날 때도

좋다고만 하지 말고

그 때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인 줄 알고

항상 하나님께 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때 잘해야 될 것인가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잊으신 것은 때도 하나님께 잘해야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무시당하게 하신 때도 하나님께 잘해야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느낀 때도 하나님께 잘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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