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다

사무엘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737 추천 수 0 2012.01.24 12:52:32
.........
성경본문 : 삼하12:15-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477 

삼하12;15-25 다 이유가 있다

 

두 눈이 얼굴의 위쪽에 놓인 이유는  

모든 일을 근시안으로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라는 뜻이며

또 머리 앞쪽에 위치한 이유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나가라는 뜻입니다.

귀가 2개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말은 될 수 있으면 적게 하고,

귀로는 두 배로 잘 들으라는 뜻이며

귀가 입보다 높은 곳에 있는 이유는

내 말보다는 남의 말을 더 존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눈은 감을 수 있고 입은 담을 수 있는데

귀는 왜 항상 열려있는 이유는

남의 말을 차단하지 말고 항상 잘 들으라는 뜻입니다.

코가 아래로 향해 있는 이유는

냄새를 잘 맛게 하고, 바람이 눈과 비가

들어가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며

코가 두 구멍이 있는 이유는

한쪽이 막히면 한쪽으로 숨을 쉬게하기 위함이며

코가 입 위에 있는 이유는

숨쉬는 것이 먹는 것보다 먼저란 것입니다

사람의 혀가 이중벽으로 쌓인 이유는

사람의 혀가 미움과 분열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즉 이빨로 성벽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서

입술로 성문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꼭 진실하고 필요한 말만하라는 뜻입니다.

혀를 잘못 사용하여 상처받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몸의 구조는 아무렇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이나 처지가

나쁘거나 좋거나 슬프거나 기쁘거나

아픔이 있거나 소망이 있거나

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인정하고

다 이유가 있음을 알고 받아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셔야 합니다

 

본문은

나단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상한 심령으로 회개하며 고백하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야의 아내와

다윗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치시니까

그 아이가 몹시 앓았습니다.

다윗이 그 어린 아이를 살리려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서 금식하였습니다.

왕궁으로 돌아와서도 밤을 새웠으며,

맨 땅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다윗 왕궁에 있는 늙은 신하들이

다윗에게로 가까이 가서,

그를 땅바닥에서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으나,

그는 일어나려고 하지도 않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그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은, 아이가 죽었다는 것을

다윗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어린 왕자가 살아 계실 때에도

우리가 드리는 말씀을 듣지 않으셨는데,

왕자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우리가 어떻게 전하여 드릴 수 있겠소?

그런 소식은 임금님의 몸에 해로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은,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서, 아이가 죽은 줄 짐작하고,

신하들에게 "아이가 죽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신하들이 대답하였습니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땅바닥에서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몸에 기름을 바르고,

옷을 갈아 입은 뒤에,

성전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였으며

다윗은 왕궁으로 돌아오자,

음식을 차려오게 하여서 먹었습니다.

신하들이 다윗에게 물었습니다.

"왕자님께서 살아 계실 때에는

임금님께서 식음을 전폐하고 슬퍼하시더니,

이제 왕자님께서 돌아가시자

임금님께서 일어나셔서 음식을 드시니,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이십니까?" 라고 묻자

다윗이 대답하였습니다.

"아이가 살아 있을 때에

내가 금식하면서 운 것은,

혹시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 아이를 살려 주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오.

그러나 이제는 그 아이가 죽었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계속 금식하겠소?

내가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가 있겠소?

나는 그에게로 갈 수 있지만,

그는 나에게로 올 수가 없소." 하고

그 뒤에 다윗이 자기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동침하니,

그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다윗이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아이를 사랑해 주셔서,

예언자 나단을 보내셔서,

주님께서 사랑하신다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징계하여

아이가 죽은 것이나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 일어나 먹었는데

신하들이 왜 그렇게 하시느냐고 묻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것이나

다윗에게 솔로몬을 주신 것도

다윗에게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만난 사건이나 사람이나 환경이나

조건들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이유가 있으니 그 이유를 알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신데도 이유가 있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신데도 이유가 있는가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잘못한 것을 징계하시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단이 집으로 돌아간 후에

여호와께서는 다윗과 우리아의 아내였던

밧세바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에게 큰 병을 주셨습니다.

다윗은 아기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윗은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다윗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곳에 머물렀습니다.

다윗은 밤새도록 땅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다윗의 집안에서 나이 든 어른들이

다윗의 건강을 걱정하며 왔습니다.

그들은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도록 애썼지만,

다윗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그들과 함께 밥을 먹지도 않았습니다.

칠 일째 되던 날, 아기가 죽고 말았습니다.

다윗의 종들은 아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다윗에게 말하기가 두려웠습니다.

다윗의 종들이 말했습니다.

아기가 살아 있을 때에도 왕은

우리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죽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

왕이 무슨 일을 하실지 모른다.

그러나 다윗은 종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아기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왕이 종들에게 물었습니다.

아기가 죽었느냐? 고 묻자

종들이 대답했습니다. 예, 죽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잘못하여 아이가 죽었는데

그것도 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게 하실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공의로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잘못한 것을

징계하시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2;6-8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아들을 채찍질하시고 참는 것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며

아비가 징계하지 않은 아들이 없으며

징계가 없으면 참 아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잘못한 것을

징계하시는 것도 하나님께서 공의로 다스리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잘못한 것을 징계하시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다스리시는 것을

깨닫게 하실려는 이유가 있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하여 아람과 전쟁할 때

함께 나갔다가 아합은 죽고

예루살렘에 돌아왔을 때 선지자 예후가

왜 악한 자를 도왔느냐고 꾸중하자

잘못을 깨닫고 신앙을 개혁하였는데

나중 징게로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와자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하며 기도하여

하나님으로 해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잘못한 것을 징계하시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잘못한 것을 징계하시는 것도

하나님께서 공의로 다스리시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는 이유가 있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신데도 이유가 있는가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바꿔주신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은 아이가 죽은 것을 확인하고

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몸에 기름을 바르고

옷을 바꾸어 입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윗은 여호와의 집으로

들어가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다윗은 집으로 돌아가서

먹을 것을 달라고 했습니다.

종들이 음식을 가져오자 다윗은 그것을 먹었습니다.

다윗의 종들이 다윗에게 물었습니다.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기가 살아 있을 때에는 음식을

들지도 않으시고 슬퍼하시더니

아기가 죽으니까 자리에서

일어나 음식을 드시니 말입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아기가 살아 있을 때에

내가 먹지도 않고 슬퍼한 것은

여호와께서 혹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아기를 살려 주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아기가 죽었으니

음식을 먹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느냐?

그런다고 아기가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다.

언젠가 나도 아기에게 가겠지만,

아기가 나에게로 다시 돌아올 수는 없는 일이다.

 아이가 죽은 것을 알고

마음이 새롭게 바꾸져서 일어나

몸을 씻고 음식을 먹은 것도

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인생의 종국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바꿔주신 것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인생의 끝을 깨닫게 하실려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0;30-31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도 다 넘어지지만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올라갈 것이며

피곤치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앙망하도록 마음을

새롭게 바꿔주신 것도

넘어지지 않고 올라가며

피곤치 않도록 하실려는

이유가 있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가는

바울과 같이 1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어려움이 오자 버가에서 돌아가므로

바울에게 인정받지 못하다가

나중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죽음 앞에서

마가를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

마음을 새롭게 바꾼 결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바꿔주신 것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는

이유가 있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신데도 이유가 있는가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허락해주신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자기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동침하자

밧세바가 다시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다윗은 그 아들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을 사랑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예언자 나단을 통해

그 아기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 이름은 여호와께서 그 아기를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다윗은 아이가 죽고 나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이아를 주셨는데

솔로몬으로 여디디아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뜻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허락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깨닫게 하실려는

이유가 있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8;16-17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신 이유는

낮추시며 시련을 당하게 하셔서

마침내 복을 주려고 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허락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께닫게 하실려는

이유가 있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룻은

모압 여인으로서 시어머니 나오미를

봉양하려고 베들렘헴에까지 따라와서  

보아스를 만나서 결혼하여

아들을 낳자 사람들이 일곱 아들보다

더 나은 자부라고 칭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허락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실려는 이유를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는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좋은 환경이든 나쁜 환경이든

나쁜 사람을 만나든 좋은 사람을 만나든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도리어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깨달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신데도 이유가 있는가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잘못한 것을 징계하시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바꿔주신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허락해주신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을 알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6372 시편 예수 믿는 기쁨 시4:1-8  김동호 목사  2012-01-24 2622
6371 마태복음 피리를 불면 춤추는 사람들 마11:16-17  김동호 목사  2012-01-24 2028
6370 마태복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마14:·3-21  김동호 목사  2012-01-24 2165
6369 잠언 구제 좋아하는 사람 잠11:24-26  김동호 목사  2012-01-24 1693
6368 마태복음 세상을 감동시키는 교회 마5:13-16  김동호 목사  2012-01-24 1961
6367 베드로후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 벧후3:8-13  김동호 목사  2012-01-24 1167
6366 시편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 시23:1-6  김동호 목사  2012-01-24 1912
6365 사도행전 성령과 하나님 나라 행1:4-9  김동호 목사  2012-01-24 1875
6364 마태복음 새 부대를 준비하는 교회 마9:16-17  김동호 목사  2012-01-24 2115
6363 요한복음 자녀의 권세 요1:12-13  김동호 목사  2012-01-24 2130
6362 갈라디아 성령의 은사와 열매 갈5:16-24  김동호 목사  2012-01-24 2523
6361 야고보서 욕심, 죄, 사망 약1:12-15  김동호 목사  2012-01-24 2043
6360 고린도전 항상 있어야 할 세 가지 고전13:13  김동호 목사  2012-01-24 2004
6359 하박국 감사가 주는 행복 합3:17-19  김동호 목사  2012-01-24 2401
6358 욥기 주님 한 분 만으로 욥1:6-12  김동호 목사  2012-01-24 2205
6357 요한복음 거듭나지 아니하면 요3:1-8  김동호 목사  2012-01-24 1926
6356 마태복음 끊임없이 개혁하는 교회 마9:16-17  김동호 목사  2012-01-24 2169
6355 로마서 욕심, 그 치명적인 어리석음 롬6:23  김동호 목사  2012-01-24 1363
6354 마태복음 예수님 때문에 마16:21-28  김동호 목사  2012-01-24 2438
6353 마태복음 내 구주 예수를 사랑 마22:34-40  김동호 목사  2012-01-24 2395
6352 로마서 그들의 충만함을 위하여 롬11:11-36  김동호 목사  2012-01-24 1513
6351 창세기 축복의 통로 창12:1-4  김동호 목사  2012-01-24 2655
6350 이사야 우리를 언제나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 사1:18  김동호 목사  2012-01-24 2120
» 사무엘하 다 이유가 있다 삼하12:15-25  최장환 목사  2012-01-24 5737
6348 시편 행함의 믿음으로 바꾸자 시14:1-7  최장환 목사  2012-01-24 5726
6347 시편 교회의 연합 시133:1-3  김동호 목사  2012-01-24 2608
6346 시편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 사람 시1:1-6  김동호 목사  2012-01-24 2316
6345 시편 하나님을 쓸 줄 아는 사람 시23:1-6  김동호 목사  2012-01-24 2098
6344 신명기 순종으로 여는 축복의 길 신30:8-20  김동호목사  2012-01-23 2734
6343 마태복음 일어나라 함께가자. 마26:36-46  김동호목사  2012-01-23 2860
6342 빌립보서 인생의 궁극적 목표 빌3:12-14  한태완 목사  2012-01-21 3603
6341 사도행전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행7:17-29  박신 목사  2012-01-21 2430
6340 사도행전 하나님이 상 주심을 정말로 믿는가? 행7:9-16  박신 목사  2012-01-21 2851
6339 사도행전 콜럼버스의 배를 타고 있는 신자들 행7:1-8  박신 목사  2012-01-21 2808
6338 사도행전 정말로 예수를 닮으려면? 행6:8-15  박신 목사  2012-01-21 310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