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비우는 연습

고린도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739 추천 수 0 2012.02.08 13:26:48
.........
성경본문 : 고전11:17-3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480 

고전11;17-34 비우는 연습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가이사랴에서

로마로 가는 중에 풍랑만나서

배에 짐을 다 버리게 됩니다

배에 싣고 있는 짐을 버려야

살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쓸 것도 갈 것도 먹을 것도

살 것(닻, 조그만 배)도 다 버렸습니다.

그래서 멜리데에 도착합니다

배가 항해하는데 필요한 것들까지도 다 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가니까 로마에 도착 합니다

 

나무를 보십시오.

가을에 미련없이 잎을 떨쳐 버리고

봄이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지 않습니까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됩니다 .

욕심을 버리면 늘 행복할 것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하는 것은

내면의 욕심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대접받고 싶은 것을 떨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자신을 비우거나 내려놓지 않으면 항상 힘듭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풍랑을 이용해

이제까지 버리지 못한 것을

버리게 만드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비집고 들어 갈

틈조차 없이 마음에 가득채워진 세상 욕심을

비우고 우리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께

자리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은혜의 풍랑이 불 때

‘나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구해야 합니다

풍랑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인생 항해가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고

하나님에 의해서 평안이 넘치는 나날이 될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 채우시기를

원하신다면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풍랑이나, 문제나, 사건이나,

질병이나, 아픔이나, 어려운 환경이나,

힘든 사람을 만나도 어느 때든지 항상

다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고

가면 도착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은

다음에 지시하려는 일에 대해서는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여서 하는 일이

유익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교회에 모일 때에

여러분 가운데 편당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먹을 때에, 사람마다 자기 저녁을 먼저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배가 고프고, 어떤 사람은 술에 취합니다.

여러분에게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점에서는 칭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게

주님의 떡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니 각 사람은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 떡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

몸을 분별함이 없이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에게 내릴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살피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고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리십시오.

배가 고픈 사람은 집에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이는 일로

심판받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 밖에 남은 문제들은 내가 가서 바로잡겠습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에게 주의 만찬을

기념하는 방법에 대해서 책망하며

먼저 분쟁과 편당이 있고 이기주의로

가난한 자를 부끄럽게 한다고 하고

주의 만찬의 진정한 의미는 떡이 실제 주님의 몸이고

잔은 피라고 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을

기념하라고 하고 주의 만찬에 함당하지 않게 참여하면

무서운 심판의 결과가 있을 것이니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참여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날마다 살아가면서 신앙생활할 때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누릴려고

바우는 연습을 많이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비우는 연습을 해야할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비우는 연습을 해야할 것인가

첫 번째로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하니까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이제부터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을 칭찬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모임이 유익이 되는 것보다는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내가 듣기로는 여러분이 교회에서

모일 때 파벌이 생긴다고 하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누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인지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점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식사는

성만찬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먹을 때 각자가 자기 것을

먼저 갖다 먹어 버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굶주리고,

어떤 사람은 술에 취합니다.

여러분에게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굴욕감을 주려는 것입니까?

내가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이런 행동에 대해 잘했다고 칭찬할까요?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절대로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바울은 교회가 모여서 함께 먹는 애찬이

분쟁과 파벌과 이기주의로 더렵혀졌으며

음식을 가져오지 못하는 가난한 자들을

많이 가져온 자들이 부끄럽게 한다고 지적하며

올바른 태도를 가지라고 합니다

 

우리도

교회 안에서 모일 때 서로가 한 식구로

인식하고 비우는 연습을 하여

가난한 자들을 더 배려해서

부끄럽지 않게 하는 올바른 태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할 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고 다 같은 말을 하고

분쟁이 없이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마음과 뜻을 온전히 합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자기만을 자랑하려고

부족하거나 가난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지 않고

자신을 비우는 연습을 하여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는

직업이 의사라 편히 잘 살수 있지만

자기 자신을 다 비우고 바울의 주치의로써

복음을 전하는데 동참하여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하나의 밀알이 되어 전도하는 사역을 돕습니다

그랬더니 신약성경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써서 양으로 가장 많이 집필하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에서 자기만을 자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부끄럽게 하지 말고 비우는 연습을 하여

올바른 태도를 가져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비우는 연습을 해야할 것인가

두 번째로 희생의 의미를 알아야 하니까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 받은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떡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떡을 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여라.

똑같은 방법으로 식사 후에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여라.

여러분은 이 떡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십시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은 태도로

떡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께서 고린도 교회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을 비우고 죽으셨으니

떡을 땔 때 주님의 몸으로 인식하여 기념하고

잔을 마실 때 주님의 피로 인식하고

주님의 희생의 의미를 알고

기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하면서 먹고 마실 때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죽으신 것을 기억하고

우리들을 위해서 몸을 드리시고  

십자가에 못박고 피를 흘려 우리에게

주신 의도를 잘 이해하고 자신을 비우고

주님을 삶속에서 기념하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악한 세대를 건지시려고 자신을 다 부우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자기 몸을 드리셨다고

희생의 의미를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희생하신 의미를 늘 기억하고 비우는 연습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다메섹으로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가는데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왜 핍박하는냐는

말씀을 듣고는 자신이 잘못한 것을 깨닫고

그 후로부터는 주님께서 희생하신 의미를

올바로 알고 자신을 다 비우고

자신의 일생을 복음 전하는데 쓰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의미를

올바로 깨닫고 주님을 삶속에서 기억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비우는 연습을 해야할 것인가

세 번째로 언제나 자신을 살펴야 하니까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각 사람은 자신을 점검한 후에

떡을 먹고 잔을 마셔야 합니다.

주님의 몸이라는 인식이 없이

먹거나 마시는 사람은

자기에게 내릴 하나님의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 중에는 약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 많이 있고,

죽은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분별하였더라면

심판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주님에게서

심판을 받는 것은 세상과 함께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먹으러 함께 모일 때, 서로 기다리십시오.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집에서 식사를 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이 모이는 것이

심판받는 모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외에 다른 문제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의 만찬에 합당하지 않게 참여하면

주님의 죽음을 더럽히는 무서운 결과가 되니까

자신을 살피고 참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에서 자기를 높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살펴서 주님 앞에 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믿음이 있는가 자신을 살피고

시험하고 확증하라고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 안에

계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책망하시며

그렇지 않으면 버리운 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일마다 때마다 자신을 뒤돌아보고 살펴서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을 의식하고 살아가는가

생각해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유다와 야고보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들인데도

예수께서 살아계실 때는 믿지 않았는데

부활하시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받고 난 후에는 자신을 살피고 얼털이였음을 깨닫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주님의 일에 동참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하며 유다서와 야고보서를 씁니다

 

우리도

유다와 야고보와 같이 성령의 역사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을 살피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주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갖는 것은 무엇보다고

가장 중요하게 여겨서 자기 주장만 하면 안됩니다

자신을 비우고 다른 사람이나

주님을 받아드리고 합당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왜 비우는 연습을 해야할 것인가

첫 번째로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하니까 비우는 연습을 하고  

두 번째로 희생의 의미를 알아야 하니까 비우는 연습을 하고  

세 번째로 언제나 자신을 살펴야 하니까 비우는 연습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6422 마태복음 함부로 서약하고 맹세하지 말라 마5:33-37  한태완 목사  2012-02-09 3434
6421 민수기 빼앗겨도 감사하는 자 민18:1-24  최장환 목사  2012-02-08 5578
» 고린도전 비우는 연습 고전11:17-34  최장환 목사  2012-02-08 5739
6419 요한복음 죽음, 절망도 되고 희망도 된다 요3:16-21  조용기 목사  2012-02-07 2473
6418 고린도후 겉사람과 속사람 고후4:16-18  조용기 목사  2012-02-07 3152
6417 다니엘 죽을 각오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단3:8-18  조용기 목사  2012-02-07 2458
6416 요한삼서 삼중축복 요삼1:2  조용기 목사  2012-02-07 1710
6415 여호수아 새해를 맞이하며 수1:8-9  조용기 목사  2012-02-07 2575
6414 디모데전 돈보다 소중하고 귀한 것 딤전6:7-10  한태완 목사  2012-02-05 3040
6413 빌립보서 지금 어디에서 살고 계십니까 빌3:17∼20  김학중 목사  2012-02-05 3082
6412 이사야 물, 물 좀 주소! 사55:1-3  허태수 목사  2012-02-03 2383
6411 로마서 행복의 관건 롬8:31-39  허태수 목사  2012-02-03 2203
6410 마가복음 잊혀진 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교회 막5:9  허태수 목사  2012-02-03 1952
6409 마태복음 거짓된 일상의 전복 마8:2-4  허태수 목사  2012-02-03 2060
6408 마가복음 그대 삶의 경계너머 막1:43-45  허태수 목사  2012-02-03 1756
6407 마가복음 가족의 재구성 3 막3:31-35  허태수 목사  2012-02-03 1972
6406 마가복음 자녀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막7:24-30  허태수 목사  2012-02-03 2238
6405 마태복음 가족의 재구성 1 마10:34-42  허태수 목사  2012-02-03 2297
6404 마태복음 십자가를 따르는 치맛바람 마20:20-28  허태수 목사  2012-02-03 2860
6403 마태복음 기독교 신앙과 이혼 마5:31-32  허태수 목사  2012-02-03 2301
6402 마가복음 예수 복음 막1:1-8  허태수 목사  2012-02-03 1945
6401 마가복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막10:17-22  허태수 목사  2012-02-03 2205
6400 마가복음 어떤 부활 막16:5-7  허태수 목사  2012-02-03 1779
6399 누가복음 예수가 온다, 왜? 눅3:4-6  허태수 목사  2012-02-03 1690
6398 로마서 사랑은 자기를 초월하는 것이다. 롬7:14~25  허태수 목사  2012-02-03 1705
6397 요한복음 계약의 갱신 요13:31-35  허태수 목사  2012-02-03 1661
6396 사도행전 우리 신앙의 솔직한 현주소 행8:4-25  박신 목사  2012-02-02 2635
6395 사도행전 역사상 최고로 큰 전도 행7:54-8:3  박신 목사  2012-02-02 2250
6394 사도행전 생명까지 안 바쳐도 된다. 행7:54-8:3  박신 목사  2012-02-02 1822
6393 사도행전 167시간의 예배가 더 중요하다. 행7:44-53  박신 목사  2012-02-02 2028
6392 사도행전 모세는 싫고 아론은 좋다. 행7:30-43  박신 목사  2012-02-02 2169
6391 열왕기상 깨닫는 축복 왕상9:1-14  최장환 목사  2012-02-01 6168
6390 호세아 충성스런 사람 호8:1-10  최장환 목사  2012-02-01 5720
6389 신명기 네 부모와 화해하라 신5:16  김남준 목사  2012-01-31 1957
6388 잠언 최고의 자녀 사랑 잠22:6  김남준 목사  2012-01-31 1842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