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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걷는 길

레위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635 추천 수 0 2012.02.15 12:22:34
.........
성경본문 : 레13:1-23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482 

레13;1-23 주님과 함께 걷는 길

 

존 뉴튼(1725-1807)은 6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뱃사람이었던 아버지는 재혼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뉴튼의 삶은 삐뚤어지기 시작했는데

아버지를 따라 자주 항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친구와 같이 배를 승선하기로 약속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배가 이미 출항하였는데

그 배는 얼마 지나지 않아 파선하여

친구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보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바리새인과 같은 엄한 신앙생활을 결심했습니다.

그는 자주 금식하며 채식하고 많은 시간을

성경읽기와 묵상 기도에 드렸지만

얼마 후에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밤이 새도록 술마시며 창기들과 어울렸습니다.

뉴턴은 전쟁으로 군인이 되었고 군함에 자주 타면서

나쁜 행동과 거친 행동을 서슴없이 저질렀고

탈영하다 잡혀 중범죄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반성하지 않고 더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러다 포로로 잡혀 15개월 동안 포로생활을 하면서

노예무역의 일꾼으로 일하게 되었고 드디어는

노예선의 선장이 되어 노예를 사고 파는 일을 지휘하였습니다.

어느 날 노예무역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큰 폭풍우를 만나 배가 파선하였습니다.

그때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이라고 애타게 부르짖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었던지 배가 파선한지 4주 만에 기적적으로

뉴튼과 선원들은 모두 구조되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그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그는 노예무역을 그만 두었고 

자신에게 베픈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기 위해

목사가 되어 43년을 섬겼습니다.

팔십의 나이를 넘기자 그의 시력과 청력 그리고

기억력이 현저히 쇠퇴해졌음으로 한 친구가

그에게 이제는 설교를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하자 그는 음성을 높이며

"나는 잠시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애를 되돌아보며 베푸신

은혜를 감격해 하며 찬송가 405장의

오 놀라운 은혜라는 찬송가를 작시했습니다.

뉴튼은 운명하면서 자신의 묘비에

다음의 글귀를 적어달라고 유언했습니다.

"한 때 이교도였으며 탕자였고 아프리카 노예상이었던 존 뉴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긍휼로 말미암아

용서받고 크게 변화되어 마침내 성직자가 되었으며

자신이 그토록 오랫동안 부인했던 바로

그 복음을 전파하며 버킹검에서 16년간,

올니교회에서 27년 간을 섬겼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곧 잘못살다가도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서

하나님앞에 잘못을 회개하고 다른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뉴턴과 같이 처음에는 비뚤어져 나쁜 짓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관심과 애쓰심을 깨닫고

주님과 함께 길을 걷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누구든지 살갗에 뾰르지나 부스럼이나 얼룩이 생겨

피부에 감염된 것 같거든, 제사장 아론에게 데려가면

병을 살펴보고 감염된 자리에서 난 털이 하얗게 되고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문둥병에 감염된 것이니,

제사장은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러나 살갗에 생긴 얼룩이 희고,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고,

털이 하얗게 되지 않았으면,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만 한다.

그래도 환부가 변하지 않고, 살갗에 더 퍼지지 않았으면,

다시 이레 동안 더 격리시킨다.

칠일째 되는 날에 살갗에 더 퍼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단순한 뾰루지이므로,

옷을 빨아 입으면, 깨끗하여질 것이다.

그러나 제사장으로부터 '정하다'는 선언을 받은 뒤에,

그 뾰루지가 살갗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여야 한다.

제사장은 뾰루지가 살갗에 퍼졌으면, 문둥병이다.

살갗에 흰 부스럼이 생기고, 난 털이 하얗게 되고,

부스럼에 생살이 생겼으면, 만성이 된 문둥병이다.

제사장은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가 이미 부정하게 되었으므로, 격리시킬 필요가 없다.

그리고 살갗에 생긴 문둥병이 그 환자의 살갗의

머리에서 발 끝까지 퍼졌으면, 다시 살펴보고

문둥병이 몸 전체를 덮었으면, 병균이 밖으로 나와

모든 신체 활동이 정상화될 것이니까

제사장은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살갗이 다 하얗게 되었으므로, 그는 정하다.

그러나 그에게 생살이 솟아오르면,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문둥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생살이 다시 변하여 하얗게 되었으면,

그 환자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살갗에 뾰루지가 생겼다가 나은 뒤에,

뾰루지가 났던 자리에 흰 부스럼이나

희고 붉은 얼룩이 생기면,

제사장에게로 가서, 몸을 보여야 한다.

그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고,

거기에 있던 털이 하얗게 되었으면,

제사장은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문둥병에 감염된 것이다.

그러나 제사장이 살펴보고,

있던 털이 하얗게 되지도 않고,

그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그것이 사그라졌으면,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그것이 살갗에 퍼졌으면,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감염된 것이다. 그러나

그 얼룩이 한 곳에 머물러 있고

퍼지지 않았으면, 그것은 종기의 흉터일 뿐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피부에 문둥병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돌기가 생기고 부스럼이 나고 얼룩이 생긴 때와

생살이 올라오는 난육이 잇을 때와

단순히 피부에 종기가 생겼을 때 진단법으로

문둥병이 있으면 진 안에 있지 못하고

정하게 된 후에야 진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길을 갈 수 있다

우리도

우리의 잘못된 것을 처리하고 난 후에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자신을 늘 제어하고 관리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누구든지 살갗에 뾰루지나 부스럼이나 얼룩이 생겨,

문둥병에 걸린 것처럼 보이면,

그 사람을 제사장 아론이나 아들들에게 데려가라.

제사장은 살갗에 난 병을 자세히 살펴보아라.

만약 병든 부분에 난 털이 하얗게 되었고,

병든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문둥병이다. 제사장은 그 사람의 병든 부분을

잘 살핀 다음에 부정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만약 병든 부분이 하얗게 되었지만

다른 부분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고,

그 자리에 난 털도 하얗게 되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칠 일 동안 떼어 놓아라.

칠 일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다시 잘 살펴보아라.

병든 부분이 변화되지 않았고, 살갗에 퍼지지도 않았다면,

그 사람을 칠 일 동안, 더 떼어 놓아라.

칠 일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다시 자세히 살펴보아라.

병든 부분의 상태가 좋아졌고 살갗에 퍼지지도 않았다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그 사람의 살갗의 병은 뾰루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옷을 빨면 그 사람은 다시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나 제사장이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한 뒤에,

살갗의 병이 다시 퍼지면 그 사람은 다시 제사장에게 가야 한다.

제사장은 그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고,

만약 뾰루지가 살갗에 퍼졌으면,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하여라. 그것은 문둥병이다.

 뾰루지같이 무엇이 돋거나 부스럼같이 딱지가 생기거나

얼룩이 생기면 제사장에게 가서 진단을 받는데

병든 부분에 난 털이 하얗게 되었고,

다른 부분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문둥병이니 부정하다고 해야 하고

그런데 병든 부분의 상태가 좋아졌고

살갗에 퍼지지도 않았다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그것은 뾰루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도

자기 마음대로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고

자만해서 잘 보일려고만 하면 잘못된 것이니

자신을 제어하고 잘 관리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리고

마음 속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라

그러면 그것이 생명이 되고

건강에 된다고 하십니다곧 자신을 늘 제어하고 관리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리고

자신을 늘 제어하고 관리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나홀 성에 와서

이삭의 아내를 구할려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마치자 마자 물을 길르려고 나오자

물을 좀 주라고 했더니 약대에게도 마시우게 하시라고 하여

하나님께서 정해준 사람으로 인정하고

리브가의 집으러 가서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고

데려갈려고 했더니 식구들은 며칠 더 같이 있다가

데려가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자신을 늘 제어하고 관리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자

그때 곧 바로 엘리에셀을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여

원하시는데로 자신을 늘 제어하고 관리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요

두 번째로 자신의 잘못된 것을 시인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문둥병에 걸린 사람은 제사장에게 데려가거라.

제사장은 그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아라.

만약 살갗에 흰 종기가 생겼고, 털이 하얗게 되었고,

종기에 생살이 난 것처럼 보이면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생긴 문둥병이다.

제사장은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하여라.

그러나 그 사람을 따로 떼어 놓을 필요는 없다.

그 사람이 부정하다는 것을 이미 누구나 다 알기 때문이다.

만약 제사장이 보기에 피부병이 온몸에 퍼져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덮었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의 몸 전체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만약 피부병이 온몸을 덮고 있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온몸이 희어졌으므로, 이미 나은 자다.

그러나 만약 생살이 드러나게 되면 그 사람은 부정하다.

제사장은 생살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하여라.

생살은 부정하다. 그것은 문둥병이다.

만약 생살이 다시 하얗게 되면 그 사람은 제사장에게 가야 하는데

제사장은 그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아라.

만약 병든 부분이 하얗게 변했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그 사람은 깨끗하기 때문이다.

 만약 살갗에 흰 종기가 생겼고, 털이 하얗게 되었고,

종기에 생살이 난 것처럼 보이면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생긴 문둥병이다.

그러나 병든 부분이 하얗게 변했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여야 한다

우리도

외적으로 잘못되어 영적 문둥병이니

자신의 잘못된 것을 시인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2;4-5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주야로 누르시자 힘들게 되어

자신의 허물을 자복하리라 하고

하나님께 자기의 죄를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해주셨다고 합니다

 

우리도

힘들게 되면 도망치거나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허물을 자복하고

자신의 잘못된 것을 시인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욥은

재산과 종과 자녀와 건강을 빼앗기자

아내가 욕하고 죽으라고 했을 때 7일은 참을 수 있었으나

그후에는 불평하는데 과정을 거치면서 깨닫고 배워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인하자

하나님께서 곱절의 축복을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에 처해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받아드리고

자신의 잘못된 것을 시인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요

세 번째로 자신의 드러날 약점을 교정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의 살갗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는데

그 종기가 났던 부분에 흰 부스럼이나

불그스레한 얼룩이 생겼으면, 제사장에게 보이면

제사장은 자세히 살펴보아라.

만약 병든 부분과 거기에 난 털이 하얗게 되었고,

병든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제사장은 부정하다고 선언하여라.

그것은 종기에서 생겨난 문둥병이다.

그러나 제사장이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그 부분의 털이 하얗지 않고,

다른 부분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고,

그 부분의 색깔이 희미해졌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칠 일 동안, 떼어 놓아라.

만약 얼룩이 살갗에 번졌으면,

제사장은 부정하다고 선언하여라. 그것은 퍼지는 병이다.

하지만 얼룩이 퍼지지도 않았고, 변하지도 않았으면,

그것은 종기의 흉터일 뿐이니,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살갗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는데

흰 부스럼이나 불그스레한 얼룩이 생겼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하여라.

그것은 종기에서 생겨난 문둥병이다.

그러나 얼룩이 퍼지지도 않았고, 변하지도 않았으면,

그것은 종기의 흉터일 뿐이니,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잘못했더라도

자신의 드러난 약점을 교정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26;13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길과 행위를 고치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하면

선고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잘못한 것이 있을 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드러난 약점을 교정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3번이나 부인하고 나서 슬피 울었지만

나중 성령을 받고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드러난 약점을 교정하고 일생을 주님을 위해서

일하며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 가며 일합니다

 

우리도

잘못했을 때 회개하고

자신의 드러난 약점을 교정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잘못된 사람이나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도 만나는데 그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받아드리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원하시는데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함께가야 합니다

 

어떻게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자신을 늘 제어하고 관리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두 번째로 자신의 잘못된 것을 시인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세 번째로 자신의 드러난 약점을 교정해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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