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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공부 비결
조기 교육, 영재 교육 열풍과 상관없이 어떤 사교육도 받지 않고 미국 명문대를 들어간 사람이 있습니다.
과학 영재 학교 입학시절 줄곧 A였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총학생회를 맡았으며 졸업식에서는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주는 과학 기술부 장관 겸 부총리상을 받은 스무 살 주인공 바로 구원회 학생입니다.
그는 멘토인 부모님께 특별한 신앙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아버지와 전업주부 어머니는 지성, 인성, 영성의 조화로운 성장을 중심으로 교육하였습니다. 24개월이 되도록 말을 못했던 그에게 부모님이 가장 먼저 가르쳐 준 것은 성경읽기였고 기도생활이었습니다.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그는 자신이 영재라 생각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께서 지혜를 자신에게 빌려주셨다고 믿었습니다.
교육정책이 바뀔 때마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아직도 능력보다는 학벌을 중시하고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월등해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스스로 공부목적을 찾기보다는 부모의 욕심을 채우려는 공부 방법은 자녀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만이 아니라 나라차원에서도 창의성 있는 인재 발굴을 가로 막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것은 정의로운 재판을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은 솔로몬처럼 세상에 위대한 인재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주님, 날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도록 하소서.
남들보다 뛰어나다며 하나님보다 나를 내세우진 않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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