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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고 믿읍시다

사사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757 추천 수 0 2012.02.22 11:47:24
.........
성경본문 : 삿13: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삿13;1-7 이유가 있다고 믿읍시다

http://cafe.daum.net/smbible/5JQI/485

 

어떤 사람이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는 당나귀와 개와

작은 램프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둠의 장막이 내리기 시작하자

그는 한 칸의 헛간을 찾아내어

그곳에서 잠자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잠자기에는

이른 시간이어서

그는 램프에 불을 켜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바람이 불어와

불이 꺼져 버려

그는 할 수 없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날 밤 불운하게도

여우가 개를 죽여 버렸고,

사자가 당나귀를 죽여 버렸습니다.

아침이 되자 그는 낙심한 채

램프만을 갖고 혼자서

쓸쓸히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어떤 마을에 들어가자

사람의 그림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지난 밤

도적이 들이닥쳐 마을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몰살시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램프가 바람에 꺼지지 않았더라면 

틀림없이 도적에게 발견되었을 것이다.

개가 있었더라면 개가 짖어대어

도적에게 발견 되었을지도 모른다.

당나귀가 있었다면

역시 틀림없이 소란을 피워

적에게 발견되었을 것인데

모든 것을 잃어버린 덕분으로

그는 도적에게 발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최악의 상태에서도

인간은 희망을 잃어서는 안되고

나쁜 일이 좋은 일로

연결 되는 경우도 있으니,

결코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냥 아무 의미없이 있는 일이 아니고

다 이유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쁜 환경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으니 다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하나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그 때에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가운데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임신할 수 없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보아라, 네가 지금까지는 임신할 수 없어서

아이를 낳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조심하여,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아라.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다."

여인은 곧바로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분의 모습이 하나님의 천사의 모습과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서 오셨는지

감히 묻지도 못하였고,

또 그분도 나에게 자기 이름을

일러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내게 말하기를,

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블레셋에게 붙이시자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되자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하시고자

사사 삼손을 출생시키실려는 의도에 따라

마노아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나실인의 조건을 지키도록 말했지만

잘 알아듣지 못하고 남편에게 말해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알게 되고

사사가 될 삼손이 태어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 일이 아무 의미가 없이 온 것이 아니고

다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ale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고난을 당하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또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십 년 동안이나

고통받도록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악행하므로 블레셋을 통해서

40년 동안이나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당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은

그냥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니

고난을 당하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것을

받을 권리가 있는 자가 된 것이니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무 것도 아니니까

하나님의 자녀답게 고난을 잘 견디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고난을 당하게 하셔도

낙심하여 원망하고나 불평하지 말고

고난을 주신 것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세겜에 머물다가 디나가 강간당한는 사건을 만나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벧엘에 올라가서

네가 도망하던 때에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시자

야곱은 바로 이방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켤케하고 의복을 바꾸고

환난 날에 응답하시고

가는 길에 함께하신 하나님께

단을 쌓으려고 벧엘로 올라가자 하고 올라갑니다

 

우리도

살다가 여러 가지 일을 만나는데

하나님께서 고난당하게 하신 때까지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세상 재미를 놓게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블레셋을 통해서 40년 동안이나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소라 성에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마노아는 단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마노아의 아내는 아이를 낳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천사가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너는 지금까지 아이를 낳지 못했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너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마라.

부정한 것은 아무 것도 먹지 마라.

너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면

그의 머리를 깎지 마라.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될 것이다.

그는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다.

 마노아의 아내가 사사가 될 삼손을

낳게 될 것과 사사로서의 일을 잘 하도록

나실인이 지켜야 할 의무로

포도주와 독주 마시지 말고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고 합니다

세상의 기쁨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려면

먼저 세상의 기쁨누리는 것을 포기해야 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않게 하시는 때까지도

그것은 우리가 누리는 것을

못누리게 하시는 아니고

더 좋은 것을 주실려고 하시는 더 큰 관심과

다 이유가 있다고 믿어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1-3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베드로는

하나님 앞에 육신의 정욕인 악독과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는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고 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세상 재미를

놓게하신 것은 더 좋고 귀한 것을 주실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실 것을 말씀하시며

예레미야의 삶을 통해서 예표로 행동하라고

아내를 얻지 말고 잔치집에도 즐어가지 말고

상가에도 들어가지 말라고 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세상 재미를 놓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이해가 안되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마노아의 아내는 자기가 겪었던 일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불안한 가운데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저에게 왔었다고 하면서

그분의 모습은 하나님의 천사와 같았는데

너무나도 두려워서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지도 못했어요.

그분은 자신의 이름을

말해 주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분이 이렇게 말했어요.

너는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인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마라.

부정한 것은 그 어떤 것도 먹지 마라.

그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사 삼손을 낳게 하셔서

블레셋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려고 하시는

뜻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말하자

남편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이해가 안되어도

힘들어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이해가 안되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2;9-10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바울은

사단의 가시가 있어서 너무나 힘들어

하나님께 없애주시라고 세 번이나

간구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다고 하시면서 약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게 된다고 하시며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약할 그때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강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약할 때가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게 되는 이유가 되니까

약한 것까지도 다 놓으라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안되어도 그때까지도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있을 것이라고

즉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해가 안되어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박국은

유다의 나쁜 사람들을 벌하지 않으신다고 질문하자

하나님께서 바벨론으로 하시겠다고 하시자

더 이해가 안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정한 때가 있다고 하시며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며

더딜지라도 기다리라고 하시며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고 하시며

바벨론의 죄를 아신다고 하나 하나 지적하시며

온 천하는 잠잠하라고 하시자

그것을 이해하고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해가 안되어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이해가 안되게 하신 그때까지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 내 마음에 안드는 일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어야 합니다

 

어떤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고난을 당하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세상 재미를 놓게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이해가 안되게 하신 때까지도 이유가 있다고 믿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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