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악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459 추천 수 0 2012.03.09 08:10:19
.........
성경 : 창50:20-21 

129.
[말씀]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50:20-21)


[밥]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형님들의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아이들을 돌봐 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요셉은 형들을 안심시키고 형들에게 따뜻한 말을 해 주었음을 믿습니다.

 

[반찬]

원수를 원수로 복수하면 원수도 죽고 나도 죽고 모두 죽는다.

중국영화의 스토리가 모두 스승이나 부모의 원수를 갚는 이야기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함으로 복수하라고 하신다.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도 살고 나도 살고 모두 산다.

그리스도인들은 복수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기도]

주님, 제 마음에 서운한 사람이 있으면 사랑으로써 그 서운함을 풀게하여 주시옵소서.

맺힌것을 풀어야 하늘과 소통이 된다고 하셨으니 무조건 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신것처럼 저도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2.03.12 07:29:19

주님, 제 마음에 서운한 사람이 있으면 사랑으로써 그 서운함을 풀게하여 주시옵소서.
맺힌것을 풀어야 하늘과 소통이 된다고 하셨으니 무조건 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신것처럼 저도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149 따밥5(마태-마가) 순종 [1] 마2:13-15  2012-07-23 1272
148 따밥3(시편전체) 새벽이 오면 태양은 떠오른다. [1] 시22:1  2012-07-11 1526
147 따밥3(시편전체) 숨길 수 없다 [1] 시21:8-9  2012-07-04 1390
146 따밥3(시편전체) 행복한 장수 [1] 시21:4  2012-06-25 1388
145 따밥3(시편전체) 주님만 의지합니다 [1] 시20:7-8  2012-06-15 2077
144 따밥3(시편전체) 위정자를 위한 기도 [1] 시20:5  2012-06-11 2903
143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께 순종 [1] 마2:12  2012-06-07 1579
142 따밥1(창-대상11) 돌보심 [1] 출2:25  2012-06-01 1463
141 따밥3(시편전체) 비싸고 귀한 것 [1] 시19:9-10  2012-05-29 1373
140 따밥3(시편전체) 완전한 율법 [1] 시19:7  2012-05-17 1424
139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작품에 [1] 시19:3-4  2012-05-11 1557
138 따밥3(시편전체) 기회 [1] 시18:28-29  2012-05-09 1409
137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을 경외하면 [1] 출1:20-21  2012-05-06 1646
136 따밥3(시편전체) 이슬같은 인생 시18:5  2012-04-22 2135
135 따밥3(시편전체) 주의 보호 [1] 시17:10  2012-04-15 1486
134 따밥5(마태-마가) 안내자 [1] 마2:9-10  2012-04-06 1488
133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공급 [1] 시16:5-6  2012-04-05 1460
132 따밥3(시편전체) 주 밖에 없네 [1] 시16:2  2012-04-02 1440
131 따밥3(시편전체) 하늘 법칙 [1] 시15:5  2012-03-31 1364
» 따밥1(창-대상11) 악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 [1] 창50:20-21  2012-03-09 1459
129 따밥1(창-대상11) 무성한 가지 [1] 창49:22  2012-03-08 1651
128 따밥1(창-대상11) 축복의 언어 [1] 창48:16  2012-03-07 1328
127 따밥3(시편전체) 정직과 공의 [1] 시15:1-2  2012-02-29 1466
126 따밥5(마태-마가) 은밀히 file [1] 마2:7  2012-02-13 1417
125 따밥3(시편전체) 면전의식 file [1] 시14:2  2012-02-08 1638
124 따밥3(시편전체) 선을 행하라 file [1] 시14:1  2012-02-07 1313
123 따밥5(마태-마가) 작지만 크고 file [1] 마2:6  2012-01-06 1671
122 따밥5(마태-마가) 알았던 사람들 file [1] 마2:4-5  2011-12-25 1430
121 따밥1(창-대상11) 옳지 않은 일 file [1] 창47:20  2011-11-21 1914
120 따밥5(마태-마가) 꿈을 행동으로 file [1] 마1:24-25  2011-11-14 1673
119 따밥3(시편전체) 자존심과 자존감 file [3] 시13:4  2011-11-08 1773
118 따밥3(시편전체) 언제까지 file [1] 시13:2  2011-11-02 1408
117 따밥1(창-대상11) 브엘세바 file [1] 창46:1  2011-10-25 1875
116 따밥1(창-대상11) 내가 요셉입니다 file [1] 창45:3  2011-10-11 1454
115 따밥3(시편전체) 이제 내가 일어나 file [1] 시12:5  2011-09-28 16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