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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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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임진년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무엇인가 뜻을 세운 일들을 작심삼일로 날려 보내지 않고
힘찬 도전 정신으로 추진하고 계시겠지요?
아니라구요?
그럼 제가 4월부터 시작하는 ‘서울이야기’ 강좌에 나와 보십시오.
매주 1회씩 모여 서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습을 그리는 작업에
동참해보십시오.
알 듯 말 듯한 수도 서울의 이야기는 풀어도 풀어도
재미나고 새록새록 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외국인들에게 들려줘도 좋을 서울이야기를
현학적이지 않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쉽고 재미난 말로
여러분과 한바탕의 잔치를 만들려 합니다.
이 강좌는 새싹 움트는 봄부터 시작하여
신록이 무성한 여름까지 이어지는 강좌입니다.
이 두 계절을 알차게 보낸다면
임진년 올 한해도 뿌듯하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한국문화에 대한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얼레빗 독자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아울러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 함께 해주십시오.
수도 서울의 역사성과 그 깊고 오묘한 한양 도읍의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더불어 한국문화 속풀이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어느새 임진년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무엇인가 뜻을 세운 일들을 작심삼일로 날려 보내지 않고
힘찬 도전 정신으로 추진하고 계시겠지요?
아니라구요?
그럼 제가 4월부터 시작하는 ‘서울이야기’ 강좌에 나와 보십시오.
매주 1회씩 모여 서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습을 그리는 작업에
동참해보십시오.
알 듯 말 듯한 수도 서울의 이야기는 풀어도 풀어도
재미나고 새록새록 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외국인들에게 들려줘도 좋을 서울이야기를
현학적이지 않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쉽고 재미난 말로
여러분과 한바탕의 잔치를 만들려 합니다.
이 강좌는 새싹 움트는 봄부터 시작하여
신록이 무성한 여름까지 이어지는 강좌입니다.
이 두 계절을 알차게 보낸다면
임진년 올 한해도 뿌듯하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한국문화에 대한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얼레빗 독자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아울러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 함께 해주십시오.
수도 서울의 역사성과 그 깊고 오묘한 한양 도읍의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더불어 한국문화 속풀이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강좌명 : 아무도 들려주지 않는 <서울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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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랑협회 회장 김영조 사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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