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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을 깨뜨리자

욥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093 추천 수 0 2012.03.21 16:38:01
.........
성경본문 : 욥3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욥31;1-8 옥합을 깨뜨리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492   

 

리빙스톤은 스코틀랜드

믿음의 가정 환경에서

신앙심을 갖도록 자라서 성년이 되자

그의 아버지처럼 믿음의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리빙스턴은 의료선교단이

되기로 결심하고

1840년 11월 20일 선교사로 임명되어

남아프리카로 출발해서 탐험도 하고

복음을 전하다가 나중에 귀국할 때

왕이 사냥에서 돌아오는데

빨간 카펫을 깔고

나팔을 불며 크게 환영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아무도

마중 나와주지 않아서

힘이 빠져 생각하기를

내가 고생한 결과가

이것 밖에 안되는가

낙심하며 걷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왕의 환영식 때문에 마음이 아팠느냐

나는 네가 오면 이보다 더 크게

환영해줄려고 하고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리빙스톤은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하고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일생을 아프리카를 탐험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쓴 리빙스톤은

자기 일생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죄 많은 여인은 3백 데나리온도 넘는

향유의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부어 드렸더니

제자들은 아깝다고 생각하며

향수란 원래 한두 방울이면 족한 건데,

저 비싼 걸 무모하게 낭비하다니,

차라리 그 값으로 구제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아주 딴판으로

온 세계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기념하게 하라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불나비는 자기 자신을 불에 뛰어드는

그 장렬한 순간을 위하여

알에서 유충으로,

유충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번데기가 다시 성충이 되는

길고도 알찬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리고 성 바디매오는 

막10;46-52에서 보면

예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시는 것을

길 가에 앉았다가 듣고는

눈이 안보이는 자기 문제를

일생 일대의 부르짖는 외침으로

옥합을 깨뜨릴 때를 포착하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구원받습니다.

옥합을 깨뜨리는 것은

일종의 거룩한 낭비요,

배타적 독점적 소모요,

비타산적 투자입니다.

고려도 보류도 없는 몰두요,

전적인 헌신입니다.

 

죄 많은 여인은 일생 일대의 그 순간

옥함을 깨뜨릴 때를 알았습니다.

우리도 삶이 인색한 마음으로

옥함을 깨뜨리지 못한다면 비극입니다.

이떤 이는 일평생을

옥합을 장만하는데만

시간을 보내면 한번도

장하게 깨뜨리지 못하고 맙니다.

결국 인생의 목적이

얼마나 큰 옥합을 장만하느냐,

얼마나 많은 분량의 향유를

모으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옥합을 언제 깨느냐,

향유를 어떻게 섰느냐가

최종적 문제입니다.

 

우리도 

좋은 물질이나 명예나 조건이나

위치나 환경이나 환경을 깨뜨릴 수 있어야 하고

또 나쁜 생각이나 자만이나 언행심사나

육적이고 세상적이요 정욕적인  

나쁜 것들을 깨뜨려야 할 때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욥은 어려움을 당하였을 때

엘리바스, 빌닷과 소발과

경험과 정통과 옛시대의 교훈과

자연법칙과 직감과 상식과 교리를 가지고

논쟁을 벌리지만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고

과거에 많은 대접을 받았던 사람인데

지금은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다며

본문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젊은 여인을 음탕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았고

스스로 엄격하게 다짐하였으며

여자나 유혹하고 다녔다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몫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 계신 전능하신 분께서

내게 주실 유산은 무엇이겠는가?

불의한 자에게는 불행이 미치고,

악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재앙이 닥치는 법이 아닌가?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내 모든 발걸음을 하나하나 세고 계십니다.

그래도 나는 맹세할 수 있다.

여태까지 나는 악한 일을 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속이려고도 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내 정직함을

공평한 저울로 달아 보신다면,

내게 흠이 없음을 아실 것이다.

내가 그릇된 길로 갔거나,

나 스스로 악에 이끌리어 따라갔거나,

내 손에 죄를 지은 흔적이라도 있다면,

내가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거둬도,

내가 지은 농사가 망하더라도,

나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욥은 두 번째로 독백하며

과거에 자신이 사람들에게 대접받았으나

지금은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정욕의 죄를 안지었고

거짓이나 속임수를 쓰지 않았고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자신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을 깨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스스로 자신만 옳다고 주장만 하지 말고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좋은 명예나 물질과 환경과 위치나 조건과

나쁜 자만과 생각과 계획을

주님 앞에 깨뜨려서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도 어떤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도 어떤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할까요

첫 번째로 정욕보다 깨끗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합니다

욥은 과거에 대접받은 것과

지금의 조롱거리가 된 것을 비교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내가 내 눈과 약속했는데

어찌 처녀를 주목하겠나?

그렇게 한다면 하늘의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주시며,

위에 계신 전능자께서

내게 어떤 유산을 주시겠나?

사악한 자에게 재앙이 떨어지고

악을 행하는 자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는가?

그분이 내 길을 살피시고

내 걸음을 헤아리시지 않는가?

 자신은 정욕적인 죄를

안지었다 깨끗하다고 주장하며

옥합을 깨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과거만 좋은 대접받은 것만 생각하며

지금의 나쁜 현실에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으신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죄안지었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깨끗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1;12-13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바울은

자신이 원래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으나 믿지 않을 때

알지 못하고 행했지만 긍휼을 입어

예수께서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고 하면서

그 후로 자신의 일생을 드려서

복음을 전하는데로 옥합을 깨뜨려 드립니다

 

우리도

지난 잘못이 있었지만

주님의 긍휼을 기억하며

정욕의 죄를 짓는 것보다도

하나님 앞에 깨끗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린도교회가

음행이 있다는 말을 듣고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보내면서

왜 물리치지 않느냐고 하면서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버리라고 하고

디도가 고린도로 가서 후서를 전하고

복음의 말씀을 전하자 바꿔져서

인정받는대로 갑니다

 

우리도

스스로 자신이 괜찮다고만 주장하지 말고

정욕적인 죄를 짓는 것보다

깨끗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어떤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할까요

두 번째로 거짓보다 정직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합니다

욥은 자신이 결백하다고 주장하며

내가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였던 적이 있던가?

나를 정확한 저울에 달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정직한

사람임을 아실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은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거짓된 행위나 그런 발걸음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받는 분깃이 환난이며

재앙이 아니겠는가라고 합니다

자신을 아직 깨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짓이나 속임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21;2-3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행위가 자기가 보기에는

모두가 정직하여도 하나님께서는

다 보시고 계시니까 공평하게

행하는 것을 제사드리는 것보다

더 기쁘게 여기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스스로 자신이 거짓된 것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닭이 울기 전에

3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실 때

자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는데

실제로 그런 환경이 오니까 부인하자

닭이 울어서 회개하며 통곡합니다

성령받고 난 후부터는

자기 자신을 복음 전하는데

다 드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도

스스로 거짓이나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고

합리화하거나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어떤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할까요

세 번째로 부정보다 올바르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합니다

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올바른 길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언제 내가 바른 길에서 떠났던가?

내 마음이 언제 눈의 유혹에 넘어갔던가?

내 손에 죄를 지은 흔적이 남아 있던가?

만약 내가 나쁜 사람이라면

내가 뿌린 씨를 남이 추수해 가고

내 농작물이 다 쓸모없게 되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욥은 자신은 부정한 걸음을 걷지 않았고

마음이 눈을 따라가지 않았으며

손이 더러운 것을 묻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이 올바르다고만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올바르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해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스스로 자신을 오해하지 말고 말씀을

잘 분별해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아드리고

죽이는데도 동참하자 부활하신 예수께서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는 말을 듣게 되는데

그러나 그 후에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의 일에

자신을 온전히 깨뜨려서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됩니다

 

우리도

스스로 올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께 올바르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스스로 괜찮다

정욕적인 죄를 안지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속임수를 쓰지 않았다고 하거나

올바르다고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도록 옥합을 깨뜨려야 합니다

 

우리도 어떤대로 옥합을 깨뜨려야 할까요

첫 번째로 정욕보다 깨끗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고

두 번째로 거짓보다 정직하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리고

세 번째로 부정보다 올바르다고 인정받는대로 옥합을 깨뜨려서

하나님께 인정받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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