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엿보던 봄이 대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겨울은 제 때가 다된줄알고 가끔은 심술을 부리지만
변함없는 계절의 진리는 겨울을 물리치고 꽃을 피워 열매를 낼것입니다
봄에는 더욱 크신 능력으로 주님 보시기에 대견한 우리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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