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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

에스겔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585 추천 수 0 2012.03.28 12:31:52
.........
성경본문 : 겔6: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겔6;1-14 진정한 행복

http://cafe.daum.net/smbible/5JQI/495

 

네 잎 클로버가 다른 풀들 앞에서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거드름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나는 행운의 풀이야.

내 주위에 있는 세 잎 클로버들과는

태생부터가 다른 귀하신 몸이라구!"

모두들 네 잎 클로버를 부러워했습니다.

그리고 네 잎 클로버처럼 행운을 타고나지

못한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왜, 나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존재로 태어났을까?"

"나도 저 네잎 클로버처럼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모든 풀들은 네잎 클로버 앞에서

기가 죽어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학생이

그곳을 지나가다가 많은 풀들 가운데

유독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네잎 클로버였습니다.

흥분한 여학생이 소리쳤습니다.

"내가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꺾어

책갈피 속에 끼워 두었습니다.

"아악!"  네잎 클로버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죽어갔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버들 강아지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중얼거렸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행운인지 알 수 없어.

그래 어찌보면 우리가 추구하는

이 세상의 행운이라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인지도 모르지."

고단하고 피곤한 행운을 쫓기보다

평범한 일상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지금 자기 자신이

처해있는 위치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처해있는 위치를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데 달려 있습니다

나쁜 것이 나쁜 것만이 아니라

좋은 것일 수도 있고 좋은 것이 좋은 것만이 아니라

나쁜 것일 수도 있으니 나쁘면 나쁜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감사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어떤 환경과 위치와 조건과 형편 처지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셔서 주시는 것으로 믿고

그대로 좋은 의미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안좋아도

그것이 도리어 더 좋은 것일 수 있으니  

생각하는 것보다 좋아도 교만하지 말고

더 겸손하게 현재를 감사하며 살아가야 진정한 행복입니다

 

우리도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계시고

또 지금도 보시고 계시고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산들을 바라보면서,

내릴 심판을 예언하여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산과 언덕과 계곡과 골짜기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전쟁이 있게 하여

너희의 산당을 없애 버리겠다.

또 번제물을 바치는 제단이 폐허가 되고,

너희가 분향하는 제단이 부서질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을

너희의 우상들 앞에 던져 버리겠다.

또 나는 백성의 시체를 가져다가

그들의 우상 앞에 놓고, 너희 해골을

모든 제단의 둘레에 흩어 놓겠다.

거주하는 성읍마다 황무지로 변하고

산당들도 황폐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제단들도 무너져 못쓰게 되고,

너희의 우상들이 산산조각으로 깨어지고,

너희가 분향하는 제단들이 파괴되고

너희가 손으로 만든 것들이 없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이 널려 있으니

그 때에야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얼마를 남겨

전쟁을 모면하게 하고 여러 나라에 흩어져서

여러 민족들 사이에서 살아가게 하겠다.

전쟁을 모면한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

이방 사람들 속에서 살면서

비로소 나를 기억할 것이다.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내게서 떠나갔고

음욕을 품은 눈으로 우상들을 따라 가서

내 마음을 상하게 하였으므로

저지른 악행과 혐오스러운 일을 기억하고,

스스로 몸서리를 칠 것이다.

그 때에야 내가 주인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재앙을 내리겠다고

공연히 말한 것이 아님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외쳐라.

이스라엘 족속이 흉악한 일을 저질렀으니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 때문에 쓰러질 것이다.

먼 곳에 있는 사람은 전염병에 걸려서 죽고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은 전쟁에서 쓰러지고

포위된 사람들은 굶어서 죽을 것이다.

내가 이와 같이 나의 분노를 쏟아 놓겠다.

그리하여 전쟁에서 죽은 시체들은

그들의 우상들 사이에서 뒹굴고

그들의 제단들 둘레에서도 뒹굴고

높은 언덕마다 산 봉우리마다 푸른 나무 밑에마다

가지가 무성한 상수리나무 밑에마다

우상에게 향기로운 제물을 바치던 곳에는

어디에나 시체들이 뒹굴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인인 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렇게 나의 손을 펴서 치고

남쪽의 광야에서부터 북쪽의 디블라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거주하는 모든 곳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인인 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심판의 원인이 되는 우상숭배 장소와

우상숭배 자를 심판하지만

남은 자는 구원하신다고 하시면서

우상숭배로 잘되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에 의해서 하려고 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우리도

우상숭배하여 자신에게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과 관계를 올바로 가져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무엇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첫 번째로 잘못된 우상숭배를 버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내게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아, 이스라엘의 산들을 바라보며 심판을 예언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언덕들, 계곡과

산골짜기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칼로 너희를 치고 너희 속에 있는 산당들을 부수겠다.

너희의 제단을 부수고 향 피우는 제단을 무너뜨릴 것이다.

내가 우상들 앞에서 너희 백성들을 죽일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의 시체들을 그 우상들 앞에 늘어놓고

너희의 뼈들을 제단 둘레에 흩어 놓겠다.

너희가 사는 마을들이 모두 황무지가 될 것이며

우상을 섬기던 산당은 폐허가 될 것이다.

제단은 무너지고 너희의 우상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향 피우는 제단도 파괴되고 너희가 만든

장식품들도 하나같이 없어질 것이다.

너희 백성은 죽어 너희 산중에 쓰러질 것이니,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우상숭배하는 장소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와

그곳에 있는 산당과 제단과 태양상과 우상들을

심판하실 것이며 우상은 헛되니 파멸시켜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게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우상을 파멸시키시는 목적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는 장소와

우상들을 파멸하실 것을 알고

잘못된 우상숭배를 버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삿2;2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사람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고 우상의 단을

헐라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청종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하는 것은

어쩐 일이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우상숭배하여 잘되볼려고 하는 것을 다 버리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다가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라헬은

아버지 라반을 떠나올 때

우상 드라빔을 훔쳐왔었는데

세겜에서 디나 사건에서 야곱의 권면으로

우상을 다 버리고 벧엘

즉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올라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우상숭배하는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두 번째로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내가

너희 가운데 얼마는 남겨 두겠다.

칼을 피해 살아 남는 사람은

외국 땅으로 흩어져 살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잡혀 간 그 나라에서

나를 기억할 것이고 나를 저버리고

간음하는 마음과 우상을 따르려는

욕정의 눈 때문에 내 마음이

얼마나 상했는가를 기억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역겨운 짓들과

악한 짓들에 대해 스스로 한탄할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은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아무런 이유 없이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린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심판 가운데서도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구원의 메시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하나님을 기억하고

스스로 가증한 일을 했다고 한탄한 것이며

그때에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려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남은 자를 두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잘못을 한탄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잘알아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애3;40-41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예레미야는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 앞에

회개의 손을 들자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때리시는 가운데서도

남은자를 두셔서 인도하실 때

자신을 뒤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하나님을 알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가는

처음에는 바울과 함께 1차 전도여행 가다가

어려운 일이 생기자 버가에서 돌아와서

바나바와 바울이 2차 전도여행하려고 할 때

함께가는 일로 서로 다투게 됩니다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하다가 나중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을 때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마가를 데리고 오라고 인정해 줍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잘못할 수 있지만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와 나중에는

인정받아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세 번째로 잘못된 결과를 보고 깨닫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또 이사야에게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아이고 하고 소리질러라.

이스라엘 백성이 악한 죄와

구역질 나는 짓을 저질렀기 때문에

그들은 전쟁과 굶주림과 병으로 죽을 것이다.

멀리 있는 자는 병에 걸려 죽고

가까이 있는 자는 전쟁으로 죽고

병이나 칼을 피한 자는 굶어 죽을 것이다.

내가 이처럼 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붓겠다.

그들의 시체가 제단 주변 우상들 사이에

높은 언덕과 산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잎이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와 그들이 향을 피워

우상에게 제사지내던 곳에 널려 있을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내리칠 것이며

사막에서 디블라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사는 모든 땅을 황무지로 만들겠다.

그 때에 그들은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파멸의 메시지로

파멸이 심각하다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고 말하라고 말씀하시고

파멸시키는 도구로는

칼과 기근과 온역이라고 하시고

우상숭배하는 자는 온 땅이 파멸당하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우상숭배자를 파멸시키시는 목적이

하나님을 알게 하실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환경을 통해 나타나는

잘못된 결과를 보고 회개하여 깨달아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5;15-17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행할 것을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가 되지 말고 세월을 아끼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지혜가 없이

잘못되고 어리석게 산 것을 깨닫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결혼하여 아합이 아람과 전쟁할려고

같이 나가자고 해서 나갔다가 아합은 죽고

자신은 구사일생으로 살아왔다가

예후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난 후

바로 종교를 개혁하고 잘못한 댓가로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왔을 때

하나님께 우리가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기도하여

야하시엘을 통해서 너희가 싸울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리라고 하셨을 때 순종하여

그대로 하자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잘못된 것의 결과를 보고

깨닫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잘살거나 잘되려고

우상숭배하는 방법까지 동원하여

해보려고 하는 것은 다 잘못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해서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기쁨이 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고 해야 합니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첫 번째로 잘못된 우상숭배를 버리고

두 번째로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와

세 번째로 잘못된 결과를 보고 깨달아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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