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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마태복음 김동호 목사............... 조회 수 3123 추천 수 0 2012.03.29 23: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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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5:1-13 
설교자 : 김동호 목사 
참고 : 2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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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마 25:1-13.

 

요즘 우리나라는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인하여 초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사건 때 우리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자성으로 인하여 이제는 북한이 그와 같은 식의 도발을 하면 정말 대대적인 보복에 나설 것이 거의 분명하고 그에 대한 북한의 대응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면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아주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다시 도발한다면 강력 대응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두렵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북한에 대하여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전쟁을 일으킬 필요는 없으나 전쟁을 두려워하여 회피만 한다면 우리는 전쟁을 하지도 않고 패배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전쟁의 패배입니다. 그러므로 불가피하다면 전쟁을 두려워 말고 직면해야 할 것입니다.

 

연평도의 폭격으로 순식간에 연평도의 주민들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전쟁이라고 할 수도 없는 단 몇 분의 도발에 불과했는데 말입니다.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이루고 세우는 것은 어렵지만 그것을 잃어버리고 망하는 것은 순식간에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을 이루고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키는 것과 무너지지 않을 것을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평도의 사건을 보면서 그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우리 인간도 어느 정도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 없이도 무엇을 짓기도 하고 세우기도 합니다. 제법 큰 것을 이루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에게는 그것을 지킬 능력이 부족합니다. 우리나라는 무역의 규모로 볼 때 세계 7위 국가가 되었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대단함도 별것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순식간에 다시 일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별로 잃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 남한 사람들은 전쟁을 두려워하겠지만 아마도 북한 주민들을 전쟁을 별로 겁내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들은 전쟁을 은근히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이기면 뺏어 먹을 수 있고 지면 얻어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우리가 이룬 것을 다 잃어버릴 수 있는 전쟁이 눈 앞에 있는 데 우리는 그것을 각오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자신을 지키고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를 온전히 세우시고 지키시고 구원하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시편 127편과 121편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 127: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121:1-8)

 

이와 같이 위험하고 위태할 때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치킨 게임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자동차 두 대가 서로 마주보고 전속력으로 질주 한답니다. 마지막 순간에 담력이 약한 사람이 핸들을 틀어 피하면 지는 게임이랍니다. 둘다 다 뱃장이 좋아 핸들을 틀지 않으면 결국 둘 다 다 죽는 게임입니다. 우리 남한과 북한은 지금 바로 그 치킨 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어리석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 게임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안하면 해보지도 않고 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평화의 능력은 없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자신의 소유와 생명을 안전하게 지킬 능력은 없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능력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구원을 주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병아리가 위험한 일을 만나게 되면 어미 닭 품으로 숨어들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품으로 숨어 들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위험은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위기에 봉착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던 모든 거승ㄹ 돌이키고 하나님께도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진진하게 하나님을 붙들어야만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하여 불순종하던 모든 것을 회개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위험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미국과 동맹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실제적이고 중요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도 궁극적으로 우리의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미국과의 동맹이 없다면 북한의 무모한 도전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미국과 동맹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도 중국과 동맹을 함으로 문제가 그렇게 쉽게 해결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오히려 점점 더 복잡해지고 커지는 면도 없지 않아 많습니다.

 

미국과의 동맹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동맹입니다.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이와 같은 때에 하나님과 깊은 동맹을 맺으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와 민족 그리고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가족과 기업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연평도 사건을 보면서 또 하나 생각하는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결국은 없어지고 무너질 것에만 집착하고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있다가 없어질 것이 있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입니다. 눈에 보이는 예배당을 건축하는 일이 다 어리석은 일도 아니고 잘못 된 일도 아니지만 눈에 보이는 예배당은 전쟁이 일어나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축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성전은 그와 같은 일로는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 정착하기 전 저들은 40년을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광야에서 40년을 생활 할 때 저들은 천막으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동 할 때마다 그것을 옮겼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광야에 돌로 된 웅장한 성전을 지었다면 그 성전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고 평생을 그냥 광야에서 살 것이라면 광야에 성전을 짓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가나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광야에 집을 짓고 성전을 짓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연히 초막 생활을 하고 장막 성전을 지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가나안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나안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세상은 잠시 거하는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광야는 광야의 식이 있고 가나안은 가나안의 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삶이 이 세상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죽음 뒤에 영원한 세계가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생각과 말일 뿐일 뿐 실제로 믿지는 않습니다. 저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이 잠시이고 이 세상 밖에 영원한 세계와 삶이 있다면 우리는 투자를 이 세상에 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곳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고 결국은 없어지고 무너질 이 세상에만 올인을 하며 삽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다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십니까?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국 다 없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동전 한 푼 남지 않고 다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제가 여러 번 했던 이야기입니다. 어려서 돈 줍는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 가난해서 돈이 늘 궁했던 저에게 꿈에 돈을 줍는 꿈을 꾸는 것은 너무 너무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길을 가면 계속해서 돈이 길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줍는 것은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다 꿈을 깨면 너무나 속상하고 억울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어느 날 하도 약이 오르고 화가 나서 매우 중요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꿈을 꾸면 적당히 줍고 꿈을 깨기 전에 가게로 뛰어가 그 돈으로 무엇을 사 먹다가 깨어야지. 그리고 그대로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였습니다.

 

살다가 죽으면, 죽어서 다시 깨어나게 되면 이 세상에서의 모든 것이 다 꿈과 같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줍고 번 그리고 이룬 모든 것이 하나도 여러분 손에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절 이하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건축과 투자를 하나님께 하여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건축과 투자를 보이는 세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하려고 부족하지만 애쓰고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에 투자한 사람이 잘 한 것인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투자한 사람이 잘 한 것인가

 

그 공적을 밝히는 날이 온다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고 그 날에 사람들의 공적을 밝히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이 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인가를 밝힐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불로 태운 후에 공적이 남은 사람은 상을 받고 그 공적이 불타 남은 것이 없다면 해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묵상해야 할 말씀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잃어버릴 것, 종말이 오면 없어지게 될 것, 죽으면 하나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만을 위하여 올인을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 땅에는 아무것도 투자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면 세상도 하나님 나라입니다. 잠시 있다 없어질 이 세상도 영원 속에 포함 되어 있는 시간이지 영원과 동떨어진 시간은 아닙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세상에는 무조건 집짓지 말고, 투자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업도 하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오직 교회 일만 하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게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여러분의 이 세상에서의 모든 일은 다 하나님과 연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 중심과 목적이 하나님과 닿아 있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불로 우리의 공적을 시험하실 때에 세상의 그 어떠한 불로도 타 없어지지 아니할 일에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세상에서 자신을 위한 일만 하지 마시고 세상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헌신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를 위하여 푼돈 헌금을 드리는 것만 하며 평생 살지 말고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업과 기업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공부하고 사업하고 출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신랑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날, 다시 말해 재림하시는 날은 언제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날은 예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불로 우리의 공적을 시험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처녀는 신랑이 오시는 날을 위하여 기름을 준비한 처녀라 하였습니다. 처녀인 우리가 준비해야 할 기름이 무엇입니까?

 

저는 그 기름이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 주신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심판주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준비하지 않고 세상에만 몰두하다가 심판 받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 같이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늘 기름을 준비하고 사는 지혜로운 처녀와 같은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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