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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고전8: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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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고전8;1-13 건강한 신앙 생활
http://cafe.daum.net/smbible/5JQI/502
암은 머리칼에도 발생하고,
심지어 각막이나 혀에도 발생합니다.
암은 종류가 많습니다.
위암, 간암, 폐암,
식도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이렇게 암의 종류가 많은 것은
암 세포가 우리 몸에 어느 곳에든지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건강 검진하다가 암이 발견되어
고친 사람도 있고
또 너무 늦게 발견되어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암은 우리에게 그렇게 무서운 존재입니다
암 때문에 가정이 힘들고
부모와 생 이별하여 마음이 아픈
어린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암이 생길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 암세포가
붙지 못하는 곳이 한 곳 있습니다.
심장입니다. 심장에 암세포가
붙지 않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심장이 따뜻한 피를
늘 뿜어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곳에는 암 세포가 붙지 못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심장이 수지 않고
계속해서 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정상인의 심장은
일 분에 60-100번 정도,
60번을 뛴다 해도
한 시간이면 3,600번,
하루면 86,400번 뜁니다.
70세를 산다고 가정하면
6백만 번을 넘게 뜁니다.
그렇게 쉴 틈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암 세포가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몸도 건강해야 하고
또 신앙도 건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품고 세상에 나가
생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앞에 흔들림 없이 살아
영적으로 늘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교린도 교회가
장로 세명을 보내서 질문하는 것 중에서
우상에게 바친 고기에 대하여 대답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그런데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는 일에
세상에 우상이란 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신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 우상을 섬기던
관습에 젖어 우상의 것을 먹습니다.
그들의 양심이 약하므로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는 것은 음식이 아닙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볼 것도 없고,
먹는다고 해서 이로울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있는
이 자유가 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지식이 있는 당신이 우상의 신당에 앉아서
먹고 있는 것을 어떤 사람이 보면,
그가 약한 사람일지라도,
그 양심에 용기가 생겨서,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약한 사람은 당신의
지식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약한
성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형제자매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그가 걸려서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즉 우상제물을 먹는 것에서 방종하지 말고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절제해야 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믿었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여
아시는 바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가 되신다고 하면서
음식은 영적인 것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니
조심스럽게 행동하여 약한 자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알아야 하는 것은 올바로 알아야 하고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며
식물은 아무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주권자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약한 자를 넘어지지 않게
세워주는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건강한 신앙 생활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건강한 신앙 생활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아시는 바가 되는 건강한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바울은 교린도 교회가 질문한 것을 대답하며
우상에게 제물로 바친 음식을 먹는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우리는 다 지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운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인가 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은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알아 주십니다.
즉 안다고 하는 것은 교만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덕을 세우는
사랑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안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아시는 바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안다고 하지 말고 사랑으로 판단하여
하나님께서 아시는 바가 되는
건강한 신앙 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6;9-1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지금까지 성도들을
섬긴 것과 지금도 섬기는 것을
잊어 버리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고 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한 것이나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계심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건강한 신앙 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디도는
바울과 함께 동역하며 고린도 교회에
바울의 눈물의 편지를 전하며
교회를 올바로 세우는데 많은 애를 써서
바울이 나의 동무요 동역자라고 합니다
바울이 아는 바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과거에 한 것이나
또 지금하고 있는 것을 다 아시고 계시니
하나님을 사랑하여 아시는 바가 되는
건강한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건강한 신앙 생활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임을 아는 건강한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질문한 것을 대답하며
우상에게 제물로 바친 음식을
먹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상에서 우상이란 아무 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많이 있고,
많은 신이 있으며, 많은 주가 있지만,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또 주 예수 그리스도도 한 분만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 때문에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 때문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이러한 진리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우상을 숭배하는
습관이 남아 있어서
우상에 바친 음식을 먹을 때
그것이 우상에 바친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양심은 약해졌고, 더럽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것은 음식이 아닙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되는 것은 아니며,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더 이로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즉 우상은 실상 아무 것도 아니며
우리에게 어버지가 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식물은 하나님 앞에
우리들을 세우지 못합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이십니다
우리도
음식은 사람을 영적으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무엇을 먹었느냐
안먹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임을 아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르면 보이실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능하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시고
죽지 않으시고 볼 수도 없고
누구도 보지 못한 분이시니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는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유일한 주권자임을 아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브닌나는 자식을 낳았지만
자기는 낳지 못할 때 힘들자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주시자
하나님께서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신다고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임을 아는
건강한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건강한 신앙 생활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약한자를 세워주는 건강한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질문하는데 답변하며
여러분에게 있는 자유를 행사할 때
그것이 믿음이 약한 성도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지식이 있다는 여러분이 우상의 신전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믿음이 약한 성도가 본다면,
그가 용기를 얻어 그 사람처럼 우상에 제물로
바친 음식을 먹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믿음이 약한 성도는
여러분의 지식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그 성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동료 성도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에 상처를 준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먹는 음식 때문에
내 동료 성도들이 걸려 넘어지게 되면
그 사람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
즉 바울은 자신의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자유를 절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형제를 실족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약한 자를 세워주라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자유함 때문에
약한자가 넘어지면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약한자를
세워주는 건강한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5;1-2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바울은
믿음이 강한 자가 마땅히
약한자의 약점을 감당하려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말아야 하고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믿음이 약하다고
무시하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 앞에서
약한자를 세워주는 건강한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드보라는
가나안 왕 야빈이 힘들게 할 때
사사로 그 군대장관 시스라를 칠 때
바락이 드보라가 나가지 않으면 안나가겠다고 해서
나가서 시스라의 군대를 이기게 됩니다
바락이 연약할 때 용기를 줍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하면서 믿음이 약한자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하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 앞에서
약한자를 세워주는 건강한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잘못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수가 있습니다
확실하게 알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릅담고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어떤 건강한 신앙 생활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아시는 바가 되는 건강한 신앙생활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임을 아는 건강한 신앙생활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약한자를 세워주는 건강한 신앙생활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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