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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

송태승 목사............... 조회 수 4248 추천 수 0 2012.06.03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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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성경: 약2:14


저 세계대전에서 유명해진 연합군 총대장 웝슈 원수는 병졸을 통솔하면서, 쓰러진 교회가 있는 곳마다 홀로 들어가 꼭 기도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실로 영원한 인도자시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카타오까 갱기찌는 중의원 의장직을 10년간 지낸 자로서 그 기간이 길었던 일로 널리 알려졌는데, 그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꼭 기도부터 드렸다는 것입니다. 내가 전에, 구미를 여행하고 가장 감개 깊은 일이었던 하나는 뉴욕의 어느 보험회사 사장이 집무중 가장 손님이 많은 복잡한 정오의 1시간을 기도의 시간으로 바쳤다는 일입니다. 이러한 실업가는 실로 드뭅니다. 뉴욕의 57번가는 빈민촌에 가깝습니다. 세계 20여 나라에서 모여든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참으로 참혹한 곳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목사를 하고 있는 한 일본인의 말에 의하면, 그 보험회사 사장은 스스로 자동차를 운전하고 크리스마스 때면 빈민촌에 사과를 가지고 와서 선물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이었으므로, 일본과 미국간이 비교적 화목하지 못하였던 때입니다. 행함 있는 믿음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늘도 행함있는 믿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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