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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는 최상의 순종이다

그날의양식............... 조회 수 3468 추천 수 0 2012.06.23 0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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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는 최상의 순종이다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시 99:9)
신약 성도들에게 첫째 계명이 무엇인가?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 12:30)이다.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주께 드리라. 예물을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하라』(대상 16:29).


경배는 단순히 사람들이 교회라는 장소에 모여서 찬송하고 헌금 걷고 설교하는 의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나님은 한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요 4:24). 하나님께서 섭리로 세우신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들어 쓰신 목자가 거듭난 성도들과 함께 영생과 부활의 소망을 주신 데 감사하여 찬양을 드리며 바른 성경과 바른 진리의 지식으로 양들에게 섬김에 대한 도전을 주고 주님의 명령들에 순종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약속을 믿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은 안식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간에 맺은 표적이다(출 31:13, 겔 20:20).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의 첫날에 부활하셨기에 그날 경배를 드린다. 주의 첫날에 사도 바울은 설교했고(행 20:7), 주의 첫날 헌금을 걷었다(고전 16:2). 또 주님의 제자들은 주의 첫날 유월절을 지켰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함이 없이 경배만 드리려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성도의 최상의 순종은 무엇인가? 경배이다.
 
"영과 진리로 드리지 않으면 참된 경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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