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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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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말씀]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22:1)
[밥]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와 멀리 떨어져 계시지 말아주십시오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나의 간구를 들어주십시오.
[반찬]
구름 때문에 태양이 보이지 않아도
밤의 어둠 때문에 태양이 없는 것 같아도
태양은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이 없이 존재한다.
구름이 걷히면 태양은 드러나고
새벽이 오면 태양은 떠오른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아도 주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다만 저는 구름이 걷히고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주님 향한 마음 변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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