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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출2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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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출27;1-21 진정한 가치
http://cafe.daum.net/smbible/5JQI/530
<빅톨 프랭클>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얼굴이 예쁜 한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는 자기가 미인이라는 것이 유일한 우월감이요,
삶의 보람이었습니다. 남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늙어 가는 것을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늙지 않으려고 날마다 온갖 안감힘을 썼지만
눈꺼풀은 내려오고 얼굴은 탄력을 잃어갔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보람이 깨져 그녀는
매일 근심하게 되어 결국 노이로제에 걸리게 되었고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니
세상만사가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자살하는 자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외형적이고 보이는 것보다
내면적이고 영구한 가치를 추구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요즘 여성들이 옷을 짧게 입는 것은 무더위 때문이라 하겠지만
자신의 몸매를 남에게 좋게 보이자는 의도도 있습니다.
사람이 남에게 흉하게 보일 필요는 없으며,
또 우리 삶의 양식이나 행동의 양식에도
남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보이려는 생각만 가지고
살다가는 자기의 삶은 상실하고 맙니다.
'의식'이라는 것은 남에게 보이려고 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자기는 너무 작게 느껴지니까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가짜 자기를 보이려는 것입니다.
거룩한 척하는 사람은 내면의 자기가 너무나
추하다고 느껴지는 데서 오는 결과입니다.
현대인들은 이런 병에 걸려 있습니다.
옛날에는 정보교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산골두메에 살면서도
제가 제일 예쁘다는 의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물안 개구리일망정 태평하고 안일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정보소통이 잘 되고
너무나 남의 소식이 잘 들려오기 때문에 사람은
남과 비교해 보고 자기의 열등감을 가지게 되니까
점점 태평한 행복감은 적어지고
불안과 초조가 많아 지는 게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겉만 꾸미고 형식만 찾는 바리새인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했습니다.
우리는
외형적이고 보이는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내면적이고 영구한 가치를 추구해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어라.
그 제단은 길이가 5 규빗
너비가 5 규빗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고,
그 높이는 3 규빗으로 하여라.
제단의 네 모퉁이에 뿔을 하나씩 만들어 붙이되,
그 뿔과 제단을 하나로 만들고 놋쇠를 입혀야 한다.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놋쇠로 만들어야 한다.
제단에 쓸 그물 모양의 석쇠는 놋쇠로 만들고,
그 놋 석쇠의 네 모퉁이에 놋쇠 고리 넷을 만들어 붙이고
그리고 그 놋 석쇠를 제단 가장자리 밑에 달아서,
제단의 중간에까지 이르게 하여라.
제단을 옮기는 데 쓸 채를 만들되,
이것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거기에 놋쇠를 입혀라.
이 채들을 제단 양 옆의 고리에 끼워서,
그것을 운반할 수 있게 하여라.
제단은 널빤지로 속이 비게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그대로 만들어야 한다."
"성막 뜰을 두르는 울타리는 만들되
가는 베실로 짠 모시 휘장으로 두르도록 하여라.
남쪽 휘장은 길이가 100규빗이 되게 하여라.
휘장을 칠 기둥 20과 그 밑받침 20을 놋쇠로 만들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고리를 은으로 만들어라.
북쪽에도 마찬가지로, 그 길이가 100규빗이 되는 휘장을 치고,
기둥 20과 밑받침 20을 놋쇠로 만들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고리를 은으로 만들어라.
해 지는 쪽인 서쪽 울타리에 칠 휘장의 길이는 50규빗으로 하고,
기둥 10개와 밑받침 10개를 만들어라.
해 뜨는 쪽인 동쪽 울타리도 그 길이를 50규빗으로 하여라.
동쪽의 정문 한쪽에 밑받침 3을 놓고서,
그 위에 기둥 3을 세운 다음에, 15규빗되는 휘장을 쳐라.
다른 한쪽에도 밑받침 셋을 놓고서,
그 위에 기둥 셋을 세운 다음에, 열다섯 자 되는 휘장을 쳐라.
동쪽 울타리의 정문에 칠 막은,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수를 놓아 짠 것으로, 그 길이가
20규빗되는 막을 만들어서 치되,
밑받침 4을 놓고 그 위에 기둥 4을 세운 다음에 그것을 쳐라.
울타리 사면의 기둥에는 모두 은고리와
은 갈고리를 달고, 그 밑받침은 놋쇠로 하여라.
울타리를 두른 뜰의 길이는 100규빗
너비는 50규빗, 높이는 5규빗으로 하여라.
가는 실로 짠 모시를 둘러 치되, 놋쇠로 된 밑받침을 받쳐야 한다.
성막에서 각종 제사에 쓰는 기구와 성막의 말뚝과
울타리의 말뚝은 모두 놋쇠로 만들어야 한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등불 기름을 간검하라고 규례로 감람을 찧어서 짜낸
깨끗한 기름을 가져다가 등불을 켜게 하되,
그 등불은 늘 켜 두어라.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것을 회막 안의 증거궤 앞에
쳐놓은 휘장 밖에 켜 두어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주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길이 지켜야 할 규례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성막 뜰에 설치될 번제단의 단과 네 모퉁이 위에 뿔과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되 놋으로 싸고
재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갈고리와
불옮기는 그릇과 그물과 놋고리 넷을 놋으로 만들고
또 성막 뜰을 남편과 북편의 길이는 100규빗의 세마포장을 달고
기둥과 받침은 20을 놋으로 만들고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고
서편과 동편은 50규빗의 세마포장을 달고
기둥과 받침은 10을 놋으로 만들고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고 성막문은 양옆으로 3규빗씩
세마포장을 치고 기둥3과 받침이 3이고
문 가운데는 20규빗으로 세마포장을 달고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고 받침은 놋으로 만들고
세마포장의 높이는 5규빗으로 하고 성막에서 쓰이는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은 놋으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은 감람을 찧어서 짜낸 깨끗한 기름을 가져다가
등불을 켜게 하되, 등불을 회막 안의 증거궤 앞에 늘 켜 두는데
쳐놓은 휘장 밖에 켜 두어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주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고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 생활을 하면서
주님께서 나 위해서 희생하신 것과
주님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는 것이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을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을까요
첫 번째로 주께서 나위해 희생하셨으니 드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어라.
제단은 길이가 5규빗, 너비가 5규빗인 정사각형이 되게 하고
높이는 3규빗이 되게 하여라.
제단의 4모서리에는 뿔을 하나씩 만들고,
그 뿔은 제단에 붙어 있게 하여라.
그런 다음에 제단 전체를 놋으로 입혀라.
놋으로 제단 위에서 쓸 모든 연장과 그릇을 만들어라.
재를 담는 통과 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타는 나무를 옮길 때, 쓸 냄비를 만들어라.
불타는 나무를 담을 큰 놋그물을 만들어라.
석쇠의 4모서리에는 놋고리 4개를 만들어 붙여라.
그물을 제단 턱 아래, 땅과 제단 꼭대기의 중간쯤에 두어라.
조각목으로 제단을 옮기는 데 쓸 채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을 놋으로 입혀라.
제단 양쪽의 고리에 채를 끼워 제단을 옮기는 데 사용하여라.
널빤지로 제단을 만들되 속은 비게 하여라.
내가 이 산에서 보여 준 모양 그대로 만들어라.
즉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번제단의 규례로 성막 뜰에 설치될
번제단의 단과 네 모퉁이 위에 뿔과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되 놋으로 싸고 재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갈고리와
불옮기는 그릇과 그물과 놋고리 넷을 놋으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먼저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베풀어 주셨는가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을 이해해야 자신을 주님께 드릴 수가 있게 됩니다
주께서 나위해 희생하셨으니 자신을 감사하며
드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8;5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바울은
마게도냐의 헌금의 모범을 예로 들면서
바울이 바라던 뿐만 아니라 마게도냐 교회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렸다고 하시고
또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우리에게도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께서 나를 위해 희생하셨으니
주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빌레몬은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복음을 전할 때
아내 압비아와 아들 아킵보와 함께 들었던 같은데
에바브라를 목회자로 모시고 자신의 집을 내놓고
골로새 교회를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신 것을 깨닫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드립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것을 깨닫고
드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을까요
두 번째로 자신을 알고 주님의 뜻안에 머무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너는 회막의 뜰을 만들어라. 남쪽에는 고운 모시로 만든,
길이가 백 규빗인 휘장을 둘러서 울타리를 만들어라.
그쪽의 기둥 이십 개와 밑받침 이십 개는 놋으로 만들고,
기둥의 갈고리와 고리는 은으로 만들어라.
남쪽과 마찬가지로 북쪽에도 길이가 백 규빗인 휘장을 둘러라.
그쪽도 기둥 이십 개와 밑받침 이십 개는 놋으로 만들고,
기둥의 갈고리와 고리는 은으로 만들어라.
서쪽에는 길이가 오십 규빗인 휘장을 둘러서 울타리를 만들고,
기둥과 밑받침은 열 개씩 만들어라.
동쪽 울타리의 길이도 오십 규빗으로 하여라.
한 쪽 입구에는 길이가 십오 규빗인 휘장을 치고,
거기에 기둥 세 개와 밑받침 세 개를 만들어라.
다른 쪽에도 길이가 십오 규빗인 휘장을 쳐라.
거기에도 기둥 세 개와 밑받침 세 개를 만들어라.
뜰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길이가 이십 규빗인 막을 만들어라.
그 막은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로 정교하게 수놓아 짜라.
입구는 기둥 네 개와 밑받침 네 개로 만들어라.
뜰 둘레의 모든 기둥에는 은고리와
은갈고리와 놋밑받침을 만들어라.
뜰은 길이가 백 규빗, 너비가 오십 규빗이 되게 하여라.
뜰 둘레의 울타리 휘장은 높이가 오 규빗이 되게 하고,
휘장은 고운 모시로 만들어라. 기둥의 밑받침은 놋으로 하여라.
회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는 놋으로 만들고 회막과
뜰의 울타리의 모든 말뚝도 놋으로 만들어라.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 뜰을
남편과 북편의 길이는 100규빗의 세마포장을 달고
기둥과 받침은 20을 놋으로 만들고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고
서편과 동편은 50규빗의 세마포장을 달고
기둥과 받침은 10을 놋으로 만들고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고 성막문은 양옆으로 3규빗씩
세마포장을 치고 기둥3과 받침이 3이고
문 가운데는 20규빗으로 세마포장을 달고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고 받침은 놋으로 만들고
세마포장의 높이는 5규빗으로 하고 성막에서 쓰이는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은 놋으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주님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을 누려야 합니다
자신을 알고 주님의 뜻안에 머무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그렇게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4;39-40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은혜베푸셨던 과거의 은혜를 설명하면서
상천하지에 다른 신이 없고 하나님 뿐이라고 하고
하나님께서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라 그리하면
후손이 복을 받고 오래 살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자기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주님의 뜻안에 머무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그렇게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려고 애쓰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집에서 종으로 일했는데
무엇인가를 도둗질해서 로마 감옥에서
바울을 만났는 것 같습니다
거기서 바울에게 복음을 듣고
도둑놈이 사랑받는 형제로 바뀌었고
바울의 심복이 되었고 갇힌 중에 낳은 아들이 되었고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알고 주님 뜻 안에 머무는 것이
진정한 가치를 알고 모든 일을 감당했습니다
우리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주님의 뜻안에 머무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을 추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을까요
세 번째로 주님 말씀하신 것을 마음 안에 켜두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등불을 끊이지 말고 켜되
기름을 아침저녁으로 간검하라고 규례에 대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감람을 짜서 만든 기름을 가져오게 하여라.
그 기름으로 등불을 항상 켜놓도록 하여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서 등불을 켜놓고 지켜라.
등불을 켜놓을 곳은 회막 안의
언약궤 앞에 쳐져 있는 휘장 밖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그 자손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이 규례를 지켜라.
즉 아론과 그 아들들은 감람을 찧어서
짜낸 깨끗한 기름을 가져다가 등불을 켜게 하되,
등불을 회막 안의 증거궤 앞에 늘 켜 두는데
쳐놓은 휘장 밖에 켜 두어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주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고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 안에 항상 켜두는 것이
가장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임을 알고
추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하22;29-30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은 자기에게 등불이시고
나의 흙암을 밝혀주시니 자신이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마음 안에 켜두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추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네시보로는
바울이 로마에 사형수로 갇혀있을 때
날마다 바울을 찾아와서 유쾌하게 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항상 말씀을 듣고 마음 안에다 켜두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알고 추구하여 삶에서 실천하였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마음 안에 켜두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고
추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여 외식하고
외형적인 것에 매여 늘 형식적인
신앙 생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아니고
내면적이고 안보이지만 주님 안에 머물르는 것이
영구한 가치가 있는 것을 깨닫고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을까요
첫 번째로 주께서 나위해 희생하셨으니 드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고
두 번째로 자신을 알고 주님의 뜻안에 머무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고
세 번째로 주님 말씀하신 것을 마음 안에 켜두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으니
그것을 추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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