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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엡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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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엡2;1-22 주님의 뜻
http://cafe.daum.net/smbible/5JQI/535
자신은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웃고 사는
행복한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은 평범한 월급쟁이에 늙고
못 배운 부모님과 미인도 아닌 아내가 있었고
집도 형편없이 작았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행복할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데리고
길 건너편에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수술실 앞에서 초조해 하는 사람들,
병실에서 앓고 있는 사람들,
링거를 꽂은 채 휠체어를 굴리며 가는 사람들,
그리고 영안실에서는 울음소리가 높았습니다.
병원을 나서면서 행복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저들에게 없는
건강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날 걱정해 주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나는 불행이 일 때마다 숨을 크게 쉬어봅니다.
공기가 없다면 죽게 되겠지요.
그런데 공기가 있지 않은가요.
마찬가지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을 생각하면 평화가 오지요.
죽어서 묘 자랑을 하느니 살아서 꽃 한 송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없는 것을 욕심 부리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아니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는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 때는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면 안됩니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으로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고
오막살이에도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습니다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게
여러분도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허물과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를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도 모두 전에는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는 분이셔서,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범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장차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난날에 육신으로는
이방 사람이었고 할례를 받은 사람이라고 뽐내는
할례자들에게 여러분은 무할례자들이라고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제외되어서,
약속의 언약과 무관한 외인으로서,
세상에서 아무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이 살았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즉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게 구원받기 전에는 죄악가운데 거하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하여 진노의 자녀였으나
하나님께서 살리셔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을 얻었으며
이방인이었고 그리스도 밖에 있었으며 외인이었다가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으며 막힌 담이 허물어져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셔서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로 주안에서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고 합니다
곧 개인적인 지위가 바뀌고 교회적인 지위가 바뀌고
새사람으로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이 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 풍속을 쫓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허물과 죄로 죽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피흘림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뜻을 알고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내 자신에게 목표를 두지 않은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게 불순종과 죄로 인하여
여러분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며, 땅 위의
권세 잡은 악한 세력에 순종하였습니다.
이 악한 영은 지금도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들의 마음속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저들과 똑같이 죄된 본성을 좇아 행하고,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온갖 일을 저질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아 영적으로 죽은 우리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하늘 위에 있는 그분의 보좌 곁에 우리를 앉혀 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오는 모든 세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보여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그의 자비를 나타내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착한 행동으로도 구원받았다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 착한 일을 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이미 오래 전부터
선한 일을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선하게 되도록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즉 바울은 에베소교회에게 전에는 세상 풍속을 따랐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하여 진노의 자녀였으나
이제는 허물로 죽은 자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하늘에 앉혀주셨는데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물로
구원을 얻어서 개인적인 지위가 바꿔졌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내 자신에게 목표를 두고
세상에서의 뜻을 이루어 무엇인가를 이룰려고 하지 않고
주님에게 목표를 두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0;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고린도 교회에게 바울을 통해서
너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십니다
거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고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목표를 두지 않고
주님에게 목표를 두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고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네시보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자신의 불리함을 생각하지 않고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감옥에 찾아와 바울을 유쾌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내 자신에게 목표를 두는 것보다는
주님에게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내 생각을 주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게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 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손가락질당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할례받은 자라고 자랑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할례는 몸의 한 부분에 행하는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난날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여러분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던 율법을 없애심으로,
이 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새 사람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이 둘을 하나가 되게 함으로써 이 둘 모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찾아오셔서,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나그네나 손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하늘의 시민이요, 가족입니다.
즉 바울은 에베소 교회가 전에는 이방인이었고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언약에 대해 외인이고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으나 이제는
외인고 아니고 손님도 아니고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가까워졌으며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새사람의 화평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자가 주님의 피의 공로로 인해서
막힘 담을 허시고 화평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권속이 되게 하신 주님의 뜻을 알아
내 생각을 주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5;1-3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는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이웃을 기쁘게 하고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라고 합니다
우리도
자기보다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인 것을 알고 내 생각을 주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주님의 3번이나 부인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는
주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자 사랑한다고 합니다.
자기 생각을 주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내 뜻만을 이룰려고 하지 말고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라는 주님의 뜻을 알아
내 생각을 주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꼳꼳한 부분을 깨닫고 꺾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말하기를
성도는 사도와 예언자들이 닦아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그 건물의 머릿돌이 되어 주십니다.
건물 전체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점점 자라갈 것입니다.
여러분 역시 유대인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친히 거하시는 곳으로
여러분은 아름답게 지어져 갈 것입니다.
즉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게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다
예수께서 모퉁이돌이 되셨으니 주 안에서 성전으로
하나님의 거할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싱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고
자기의 계획이나 뜻이 꼳꼳한 것을 깨닫고
주님의 뜻에 맞출려고 꺾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욕심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니
육체의 욕심을 이룰려고 하지 말고
성령을 쫓아서 행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안에 있는 꼳꼳한 부분을 깨닫고
꺾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고 실천하여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도마는
다른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데
부활을 밎지 못하고 있을 때
문이 열려 있지 않은 곳으로 들어오셔서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고 하시자
넣어 보고는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꼳꼳한 자신의 생각을 꺾고
주님의 부활을 인정하고 받아드립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있는 꼳꼳한 부분을 깨닫고
주님의 의도에 따라서 꺾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먼저 자기의 의도한 것을 먼저 이룰려고 애를 씁니다
자신이 먼저이면 그것은 주님의 뜻은 아닙니다
항상 주님이 먼저여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떤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내 자신에게 목표를 두지 않은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고
두 번째로 내 생각을 주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고
세 번째로 꼳꼳한 부분을 깨닫고 꺾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므로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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