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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심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523 추천 수 0 2012.08.16 08:56:14
.........
성경본문 : 사11: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537 

사11;1-16 하나님의 관심

 

사11;1-16 하나님의 관심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하거나 거역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너도 가고 나도 떠나야 합니다.

영웅호걸도 평범한 사람도 박학다식한 사람도

불학무식한 사람도 억만장자도 갑니다.

가난한 사람도 절세미인도 남자도 여자도 가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다윗이 죽을 때 솔로몬에게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게 됐다고 합니다

결혼 50주년을 축하하는 예식을 가리켜

금혼식이라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배우자를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혼숫감도 학자금도 내일의 준비를 위해

보험과 적금을 듭니다.

내일을 준비하면서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그러나 영생을 위해서는 준비하지 않습니다.

영생을 위하여 준비하는 일은 무시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아무런 준비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인간은

내세를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일 것입니다.

민족지도자 월남 이상재 선생은 나이가 많았을 때

한 청년이 선생을 찾아가 “신문을 보니까

일본의 수상은 100세를 능히 살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으며

영국의 어떤 사람은 120세를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선생님은 몇 세까지 사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빙그레 웃으며 “나를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시오.

나는 영원히 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땅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다가 영원히 삽니다”

언젠가 우리에게도 분명히

생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영혼보다 육신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보다 현세를 더 귀중하게 여깁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살고, 더 멋있게 살고,

인생을 더 즐길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님은

본래 설교자가 아니고 댄스 학교의 교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설교가 도널드 그레이 반 하우스 박사가 외친

‘당신은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입니까?’라는

말씀을 듣고 번뇌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라디오를 꺼 버렸으나 무엇보다

귀중한 영원에의 물음을 잊어버릴 수 없었습니다.

신학수업을 받은 다음 목사가 되는

혁명적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치열한 생존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현세의 문제에만 급급하며 살아가기가 쉬운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영원에의 물음을 함께 생각해 봅니다.

영원이란 시간은 끝이 없는 시간입니다.

죽음 후의 시간은 영원입니다. 희락과 복락만이

가득한 영원무궁한 세계와 저주와 고통만이

가득한 영원무궁한 세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만일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찾으신다면 나는 하나님께로 갈 것이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음 이후에

관심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도

자신이 세상에서 잘되고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에다 관심을 갖지 않고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것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10장에서는 세상의 강대국이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의 심판 도구에 의해서 배임을 당한다

그러나 11장에서는 거의 말라죽은 것처럼 보이는

연약한 줄기인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무성하게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영 즉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으며,

귀에 들리는 대로만 판결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하고,

세상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바르게 논죄한다.

그가 하는 말은 몽둥이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가 내리는 선고는 사악한 자를 사형에 처한다.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여매고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는다.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다시 손을 펴시어서,

그의 남은 백성들, 곧 앗시리아와 하 이집트와

상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와 엘람과

바빌로니아와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남은 사람들을, 자기의 소유로 삼으실 것이다.

주님께서, 뭇 나라가 볼 수 있도록 깃발을 세우시고,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깃발을 보고

찾아오게 하시며, 흩어진 유다 사람들이

땅의 사방에서 그 깃발을 찾아오도록 하실 것이다.

그 때에는 에브라임의 증오가 사라지고,

유다의 적개심이 없어질 것이니,

에브라임이 유다를 증오하지 않고,

유다도 에브라임에게 적개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서쪽으로는 블레셋을 공격하고,

함께 동쪽 백성을 약탈하며, 에돔과 모압을 장악할 것이다.

암몬 사람들도 굴복시킬 것이다.

주님께서 이집트 바다의 큰 물굽이를 말리시고,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셔서,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말리실 것이다.

주님께서 그것을 쳐서 일곱 개울을 만드실 것이니,

누구나 신을 신고 건널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남은 백성 곧 앗시리아에

남은 자들이 돌아오도록 큰길을 내실 것이니,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게 하실 것이다.

즉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연약한 줄기인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무성하게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자신의 힘과 능력을 자랑하는 세상 나라는 꺾으시지만

하나님의 신으로 준비된 나라인 메시야 왕국은 미미하지만

무성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지 않고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일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떤데 관심을 가지실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데 관심을 가지실까요

첫 번째로 연약해도 열매를 맺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메시야의 인격과 통치의 성격을 말씀하시며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내릴 것이고,

주의 영이 그에게 지혜와 총명과 분별력과

능력을 주시며, 주를 알고 경외하게 하실 것이다.

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길 것이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하는

말만 듣고 판결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정직하게 재판하며,

이 땅의 힘 없는 사람들에게 공평한 판결을 내릴 것이다.

그는 사악한 사람들 위에서 통치하며,

자기의 입김으로 그들을 멸할 것이다.

그는 정의와 성실을 허리띠처럼 두를 것이다.

즉 메시야의 인격과 통치하는 성격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이새의 즐기에서 메시야가 나오고

메시야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공의와 성실과 정직으로 판단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무 것도 아니어서 연약해도 열매를 맺게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일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5;10-11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이 많은 고난에도 인내한 것을 본삼아라

욥이 인내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다

연약해도 열매맺게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아무리 연약해도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면

다 할 수 있음을 믿고 연약해도 열매를 맺게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것을 알고

거기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룻은     

모압여인으로 연약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를 봉양하려고 베들렘에 따라와서

시어머니께 헌신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보아스를 만나

다윗의 증조모가 되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도

연약하고 아무 것도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열매를 맺게하시는데 관심이 있음을 알고

거기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데 관심을 가지실까요

두 번째로 환경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메시야가 다스리는 나라가 될 때에

이리와 어린 양이 평화롭게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어린 황소가 함께 다니고,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닐 것이다.

암소와 곰이 사이좋게 풀을 뜯을 것이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다.

젖먹이가 독사의 구멍 앞에서 장난치고,

어린아이가 살모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산 어디에도 그들을 해치는 것이나

다치게 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물이 바다를 덮듯이,

그 땅에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가득 찰 것이다.

즉 메시야의 왕국에서 보여질 평화로운 모습으로

이리와 어린 양과 표범이 새끼 염소와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어린 황소가 함께 다니고,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닐 것이다.

암소와 곰이 사이가 좋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다.

젖먹이가 독사의 구멍 앞에서 장난치고,

그 땅에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가득 찰 것이다.

 

우리도

환경이 좋거나 나쁜데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는 것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4;8-9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바울은

무슨 환경으로 인도하셔도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행하라고 하면서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떤 환경이 와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이니 거기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데 관심이 있으시니

하나님께서 관심을 알고 그것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드온은

미디안이 침략해 왔을 때

포도즙 틀에서 숨어서 타작하고 있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찾아와서 큰 용사라고 하면서

미디안의 군대를 칠 것을 말하자

하나님께서 베푸신 3번의 이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미디안을 쳐서 사사로써의 일을 잘 감당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환경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데

관심이 많음을 알고 그 관심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데 관심을 가지실까요

세 번째로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메시야의 나라가 되면 이새의 뿌리가 온 백성의

구원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올 것이다. 그리하여

그가 있는 곳은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다시 손을 펴셔서

앗수르와 애굽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건너 모든 해변의 땅에서

살아 남은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주께서 모든 백성이 볼 수 있도록

깃발을 세워 표시로 삼고, 온 땅에 사방으로

흩어진 유다 백성을 다시 모으실 것이다.

그 때에 에브라임의 질투심이 사라질 것이며,

유다의 적개심도 끊어질 것이다.

그 둘은 더 이상 다투지 않을 것이다.

에브라임과 유다가 서쪽으로는

블레셋의 후방을 공격하고,

그들이 함께 동방 사람들을 약탈하며,

에돔과 모압을 정복하고,

암몬 사람을 다스릴 것이다.

여호와께서 애굽 홍해에 마른 길을 내실 것이다.

유프라테스 강 위로 손을 휘저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강물을 마르게 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강을 나누셔서 일곱 개울로 만드시니

누구나 신을 신고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살아 남은 하나님의 백성이

앗수르를 떠나 돌아올 길이 생길 것이니,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때와 같을 것이다

즉 메시야가 자기 백성의 남은 자들을 위해서

펼치는 구원 사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방에서 돌아오게 하시고 쫓긴 자를 돌아오게 하시고

에브라임과 유다는 서로 괴롭게 하지 않을 것이며

돌아오는 백성들을 위해서 대로가 있게 할 것이며

 

우리도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그런데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호13;4-6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저희가 먹이운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시면서

다른 신을 알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시며

배부르니 하나님을 잊어 버렸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고

있는 일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룹바벨은

바벨론 포로에서 1차로 귀한한 자로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한 사람입니다

남은 자를 돌아오게 하시는데 관심갖고

계심을 알고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알고 그것에 관심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애를 쓰고

하나님께서 관심갖고 계시지 않는 것을 이룰려고

애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데 관심을 가지실까요

첫 번째로 연약해도 열매를 맺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두 번째로 환경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세 번째로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       

우리도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고 계시는 일에

관심을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글이 안올라가서 원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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