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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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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
많은 성도들이 큰 비전, 꿈에 매몰되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현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꿈이 너무 크기때문에 작은 일상사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작은 것을 가장 귀중히 보고 있다.
\"소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했고,
\"작은 일에 충성한자에게 큰 것을 맡긴다\"고 했다.
에녹도 므두셀라를 낳으면서 심판을 경고받고 주님과 300년 동행하는 삶을 살았는데
그때 무엇을 했는지 아는가?
자녀를 낳았다는 말밖에 없다.
이것은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예수님은 33년의 삶을 이땅에서 사셨다
30년은 무엇을 하셨는가?
7식구 이상되는 가족을 목수일 하면서 부양했다.
우리 주님은 마지막 십자가상에서도 어머니 마리아를 걱정하시면 요한에게 부탁하셨다.
그리고 동생들이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다가 나중에 보면
마가의 다락방에 다 모여있다.
이것은 예수님은 인류구원하신다고 가족구원을 결코 등한시 하지 않으셨다는 말이다.
주님은 사명감당한다고 하시면서 아들로서, 형으로서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많은 청년들이 젊었을때 전세계를 품고 기도한다.
모슬렘을 위해서 순교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매일의 기도, 매일의 경건생활,
가정과 직장에서의 삶을 충실히 살지 않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휴거를 기다리는 우리에게도 적용될수 있는 말이다.
휴거가 너무 엄청난 것이기때문에
내가 가정, 직장, 학교에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자를 주님이 과연 기뻐하실까?
자신은 휴거백성이라고 하는 성도들이
매일의 기도생활, 회개생활을 등한시 한다면 휴거될 수있겠는가?
자신이 천국백성이라고 하는 성도들이
여전히 뒷담화, 험담을 하고 마음에 시기,질투, 미움을 품고 있다면
과연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을까?
기억하라.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나부터 변화시키라(내 입술, 내 마음, 내 행동)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내가 변화되기가 더 힘들고 급선무라는 사실을....
큰일은 작은일이 쌓이고 쌓여서 이루어지는 결과물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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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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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도들이 큰 비전, 꿈에 매몰되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현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꿈이 너무 크기때문에 작은 일상사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작은 것을 가장 귀중히 보고 있다.
\"소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했고,
\"작은 일에 충성한자에게 큰 것을 맡긴다\"고 했다.
에녹도 므두셀라를 낳으면서 심판을 경고받고 주님과 300년 동행하는 삶을 살았는데
그때 무엇을 했는지 아는가?
자녀를 낳았다는 말밖에 없다.
이것은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예수님은 33년의 삶을 이땅에서 사셨다
30년은 무엇을 하셨는가?
7식구 이상되는 가족을 목수일 하면서 부양했다.
우리 주님은 마지막 십자가상에서도 어머니 마리아를 걱정하시면 요한에게 부탁하셨다.
그리고 동생들이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다가 나중에 보면
마가의 다락방에 다 모여있다.
이것은 예수님은 인류구원하신다고 가족구원을 결코 등한시 하지 않으셨다는 말이다.
주님은 사명감당한다고 하시면서 아들로서, 형으로서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많은 청년들이 젊었을때 전세계를 품고 기도한다.
모슬렘을 위해서 순교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매일의 기도, 매일의 경건생활,
가정과 직장에서의 삶을 충실히 살지 않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휴거를 기다리는 우리에게도 적용될수 있는 말이다.
휴거가 너무 엄청난 것이기때문에
내가 가정, 직장, 학교에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자를 주님이 과연 기뻐하실까?
자신은 휴거백성이라고 하는 성도들이
매일의 기도생활, 회개생활을 등한시 한다면 휴거될 수있겠는가?
자신이 천국백성이라고 하는 성도들이
여전히 뒷담화, 험담을 하고 마음에 시기,질투, 미움을 품고 있다면
과연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을까?
기억하라.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나부터 변화시키라(내 입술, 내 마음, 내 행동)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내가 변화되기가 더 힘들고 급선무라는 사실을....
큰일은 작은일이 쌓이고 쌓여서 이루어지는 결과물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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