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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신앙

에스겔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449 추천 수 0 2012.08.29 12:40:30
.........
성경본문 : 겔9:1-1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겔9;1-11 결단의 신앙

http://cafe.daum.net/smbible/5JQI/541

런던 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한국은 금13개, 은8개, 동7개로 5위를 했습니다.

메달을 딴 선수와 메달을 따지 못한

모든 선수들은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그들은 모두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면서 준비했고 역량을 다 발휘하였습니다.

모두 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경기에서 최후의 승자는 오직 한 사람뿐이며

메달을 받는 사람은 세 사람에 불과합니다.

유독 유도의 김재범 선수 마음에 더 와 닿습니다.

그 이유는 김재범 선수가 단지

금메달을 땄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가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부상을 안은 체

힘든 훈련을 했고 또 시합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왼쪽 어깨가 탈구돼 있었습니다.

왼쪽 팔꿈치는 외측인대가 80%,

내측인대가 50%나 손상되었고

왼쪽 손가락 중 하나는

인대가 끊어져 아예 퍼지지도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왼쪽 무릎도 인대가 파열되어

왼쪽 몸은 말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그 몸 상태로 최후의 승자가 되었습니다.

한 팔로 유도를 한지 오래됐다고

고백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김재범 선수는 자신의 몸에 대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못해주고 다른 사람들처럼

안 아프게 고통 없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조금만 참아달라.” 김재범 선수는

4년 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다시 그 당시 맞붙었던 독일의 올레비쇼프 선수와

결승에서 만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 김재범 선수는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승리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리포터가 묻자

“죽기 살기로 했더니 이겼다”라고 했습니다.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는 말일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에 복음에 대해 사생결단의 열정을

가진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 왔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자신은 옥에 수없이 갇히고 여러 번 죽을 뻔했고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고 세 번 씩이나

태장을 맞았고 배가 세 번 이나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수 없이 주리며

목 마르고 자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런던 올림픽에 사생결단의 선수들이 있었기에

자국의 명예를 한껏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복음에 사생결단의 열정적인 사도들이 있었기에

오늘 날 복음은 땅끝까지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삶에 사생결단의 자세로 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며 하나님을 섬길 때

사생결단으로 신앙을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보시고

분노하시며 큰소리로 외치시는데

그 소리가 에스겔의 귀에까지 들렸습니다.

"이 성읍을 벌할 사람들아, 각자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가까이 나오너라."

그러자 여섯 사람이 북쪽으로 향한

윗문 길에서 오는데,

각자가 부수는 연장을 손에 들고 있었으며,

그외에 한 사람은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는 서기관의 먹그릇을 차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들어와서 놋으로 만든 제단 곁에 섰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이제까지 머물러 있던

그룹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는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통을 찬 그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저 성읍 가운데로

곧 예루살렘으로 두루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역겨운

일 때문에 슬퍼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해 놓아라."

또 그는, 내가 듣는 앞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저 사람의 뒤를 따라 성읍 가운데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쳐서 죽여라.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가엾게 여기지도 말아라.

노인과 젊은이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들을 다 죽여 없애라.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내 성소에서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여섯 사람들은 성전 앞에 서 있던

장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라. 모든 뜰을

시체로 가득 채워라. 이제 나가 보아라."

그러자 그들이 성읍 가운데로

나가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살육이 계속되는 동안,

나는 혼자 거기에 있었습니다.

나는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부르짖으며 아뢰었습니다.

"주 하나님, 예루살렘에다가 이렇듯

하나님의 진노를 쏟으시다니,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다 멸하실 작정입니까?" 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너무나 크고, 땅은 피로 가득 차 있고,

이 성읍은 불법으로 꽉 차 있다.

그들은 '내가 이 땅을 버렸으며,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말이나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며,

가엾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행실을 따라서,

그들의 머리 위에 그대로 갚아 줄 뿐이다."

그런데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 먹통을

찬 사람이 와서 보고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명하신 대로,

제가 다 수행하였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즉 겔8장에서 유다가 성전에 투기 우상을 세우고

벽에 그려진 우상을 섬기고 담무스를 섬기고

태양우상을 섬기는 것을 보시고 분노하셔서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큰 소리로 심판을 시행할

여섯 천사들을 부르시고 한 천사에게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들에게는

이마에 먹으로 표시하라고 하시고

여섯 천사들에게는 타락한 자들은 아껴보지 말고

다 죽이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마에 표하라는 천사가 그대로 했다고 복명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주신을 것을 잘 감당하여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인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일 시키실려고 부르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귀에 큰 소리로 말씀하셨시기를

이 성을 심판할 사람들아,

손에 무기를 들고 가까이 오너라.

그러자 북쪽을 향한 윗문 쪽에서

여섯 사람이 나왔는데, 각 사람마다

손에 강력한 무기를 들고 있었다.

그 외에 한 사람은 모시옷을 입고

허리에 글을 쓰는 먹그릇를 차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들어와서 놋제단 곁에 섰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는 유다를 구별하여

치시기 위해서 여섯 사람에게는 살육하는 기계를

들고 나오게 하시고 또 한 사람에게는

먹그릇을 차고 나오게 부르시자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나와서 놋제단 곁에 섰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을 하라고 부르시면 핑계대지 말고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나가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20-21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는

죄가 있어 매맞는데 참으면 칭찬이 없지만

선을 행함으로 고난 중에 참으면

하나님 앞에 아름답다 그렇게 하도록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서

부르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을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을 시키실려고 부르실 때

핑계를 대거나 안할려고 변명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일을 하여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서 부르실 때

자기가 하고 있는 농사 일을 그대로 놔두고 바로

엘리야를 따라가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을 시키실려고 부르실 때

변명하고나 핑계대지 말고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나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인가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일을 할 것을 명령하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룹들 위에 있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 갔는데

하나님께서 모시옷을 입고 허리에 먹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을 두루 다니면서

성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더러운 일 때문에 한숨지으며

슬퍼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시를 해 놓아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듣는 앞에서

남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 모시옷을 입은 사람 뒤를 따라

성 안을 두루 다니면서

사람들을 다 죽여라.

아무도 그들을 동정하거나

불쌍히 여기지 마라.

노인이나 청년이나 처녀나 아이들이나

부녀자나 가릴 것 없이 다 죽여라.

그러나 이마에 표시가 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마라.

내 성소에서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성전 앞에 있던

장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을 더럽히고, 사람들의

시체로 뜰을 가득 채워라.

이제 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먹그릇을 찬 사람에게 너는

성읍 중에서 우상숭배하는 가증한 일로 인해서

마음 아파하는 자들의 이마에 먹으로 표시하고

그들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고 남은 자들은

여섯 사람들이 아껴보지 말고 늙은 자로부터

부녀까지 다 죽이라고 하시고 성전의 뜰에

시체로 채우라고 하시자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늙은 자로부터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할 것을 명령하시면

그 일을 못한다고 빼거나 뒤로 물러가지 말고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명령을 실행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3;1-2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시며

명령을 지키면 장수하는 복을 누리고

평강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면 잊어 버리지 말고

명령을 기억하고 지키는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여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이 악한 행위를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사람을 부르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결단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라고 명령하시면

도망가거나 변명하지 말고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여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인가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 옳고 그름을 구별할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여섯 사람들이 백성을 죽이고 있는 동안,

에스겔은 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오,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해

이처럼 진노를 쏟아 부으시니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마저 다 죽이시렵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대답하셨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의 죄가 너무 크다.

땅은 살인자들이 흘린 피로 가득하고

성은 온통 불법투성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시고 쳐다보시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동정하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악한 행위대로 돌려 주겠다.

모시옷을 입고 허리에 먹그릇을

찬 사람이 하나님께 보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모든 일을 다 마쳤습니다.

즉 여섯 사람들이 칠 때에 하나님께 에스겔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고 하십니까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하나님께서

이 땅을 버리셨고 보지 않으신다고 하면서

죄악이 심하고 피가 가득하고 불법이 성해서

그들을 아껴보지 않고 긍휼을 베풀지 않고

행위대로 머리에 갚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먹그릇을 찬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옳고 그름을 잘 구별하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다 준행했다고 복명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일을 시키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잘 구별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주신을

잘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욥34;2-4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엘리후는

지혜있는 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라고 하면서

입이 식물의 맛을 분별하는 것과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여 스스로 잘 구별하여

옳은 것을 택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가지고 잘 분별하여 듣고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올바른 것을 택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 보도할 때

10사람은 우리는 메뚜기라고 하지만

그들은 우리 밥이라고 옳고 그름을 잘 구별하여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감당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시키시면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잘 구별하여 맡은 일을 했다고 복명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생활 할 때

핑계대거나 변명하며 회피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신앙 생활하여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야 할 것인가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일 시키실려고 부르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일을 할 것을 명령하실 때 결단의 신앙을 가지고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 옳고 그름을 구별할 때 결단의 신앙을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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