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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 권세 내 권세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331 추천 수 0 2012.08.30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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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45번째 쪽지!

 

□ 예수 권세 내 권세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되면 법으로 정해져 있어 맘대로 행사할 수 있는 고유 권한이 13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고 나의 마음에 모시고 나면 나에게는 예수님의 권세를 내 권세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내가 예수님은 아니지만 예수님처럼 강력한 권세가 생깁니다. 하지만 아무리 권세가 많으면 뭐합니까. 모르면 하나도 사용하지 못하고 마는 것을.
대통령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권한은 '국군통수권'입니다.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 힘입니다. 예수 믿는 나에게 있는 가장 강력한 권세는 마귀를 쫓아내는 권세입니다.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명령을 내리십시오.
"나를 괴롭히는 경제상태, 정신상태, 성적상태, 감정과 의지, 배척, 정신적 상처, 분개, 두려움, 호색, 성도착, 생각을조종하는영, 우상숭배, 가난, 궁핍, 부채, 환난, 이중성격, 질병, 연약함, 이혼, 이별, 자살, 이간질, 불화, 우울증, 비판, 고독, 방랑벽, 학대, 중독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나와 내 가정에서 당장 떠나갈 찌어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바로 그 순간에 경호원 12명이 사방 팔방에 달라붙어 대통령을 보호하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내가 예수님을 믿고 나의 마음에 모시고 나면 나를 돕는 열두 천사들이 나를 애워싸고 나를 돕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천사들이 많으면 뭐합니까. 내가 천사를 인정하지도 않고 천사의 도움을 받을 줄도 모르면 그 천사들이 다 나를 떠나고 마는 것을.
어떤 사람은 미리 준비되어 있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잘 되고 흥하는 것을 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를 돕는 스텝들이 손발이 잘 맞아서 척척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나를 돕는 열두천사를 부르십시오.
"나를 돕는 천사들은 나를 떠나가지 말고 나를 도울 찌어다!" ⓞ최용우

 

♥2012.8.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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