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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리자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312 추천 수 0 2012.09.05 11:50:14
.........
성경본문 : 사13: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사13;1-22 조금만 기다리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43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션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릅니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길을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3초만 웃어 주자

아침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잘못을 뉘우치면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릅니다.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 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대해줄 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을 힘겨워합니다.

푸근한 침대에 마냥 누워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새벽은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기운을 뿜어내는 시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동감 넘치는 새벽기운을

흠뻑 마시며 새벽잠을 만끽하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가뿐하게 눈을 뜹니다.

그러면 그들의 현실도 함께 깨어나게 됩니다.

매일은 반가운 초대. 새아침이 밝으면 밝고

다채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보라.

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은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반복되는 일상을 좀 다르게 사는 것이야 말로

그것이 도리어 귀한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보라.

나는 숨을 쉬고 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 같은 날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똑똑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여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고 환경이 나쁘고 조건이 형편없어도

또 어떤 사람이 힘들게 해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이사야가 바벨론을 두고 받은 엄한 경고의 예언으로

"너희는 벌거숭이가 된 산 위에 공격 신호 깃발을 세우고,

소리를 높여서 용사들을 소집하여라.

바벨론의 존귀한 자들이 사는 문들로

그 용사들이 쳐들어가도록, 손을 들어 공격 신호를 보내라.

나는 이미 내가 거룩히 구별한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렸고,

나의 분노를 원수들에게 쏟아 놓으려고,

사기가 충천한 나의 용사들을 불렀다."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산 위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다.

무리가 떠드는 소리고 나라들이 모여서 떠드는 소리다.

하나님께서 공격을 앞두고 군대를 검열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군대가 먼 나라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그 진노의 무기로 온 땅을 멸하려 온다.

슬피 울어라! 하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날, 즉 파멸의 날이 곧 이른다.

날이 가까이 올수록, 사람들의 손이 축 늘어지고,

간담이 녹을 것이고 그들이 공포에 사로잡히고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것이 해산하는 여인이 몸부림 치듯 할 것이다.

그들은 놀라 서로 쳐다보며, 공포에 질릴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온다. 무자비한 날, 진노와

맹렬한 분노의 날, 땅을 황폐하게 하고

그 땅에서 죄인들을 멸절시키는 날이 온다.

하늘의 별들과 그 성좌들이 빛을 내지 못하며,

해가 떠도 어둡고, 달 또한 그 빛을 비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쓰,a하시기를

"내가 세상의 악과 흉악한 자들의 악행을 벌하겠다.

교만한 자들의 오만을 꺾어 놓고,

포학한 자들의 거만을 낮추어 놓겠다.

내가 사람들의 수를 순금보다 희귀하게 만들고,

오빌의 금보다도 드물게 만들겠다.

하늘이 진동하고 땅이 흔들리게 하겠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그 분노가 맹렬히 불타는 날에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바벨론에 사는 외국 사람들은 마치 쫓기는 노루와 같이,

모으는 이 없는 양 떼와 같이, 각기 제 민족에게로

돌아가고, 제 나라로 도망 칠 것이다.

그러나 눈에 띄는 자마다 모두 창에 찔리고,

잡히는 자마다 모두 칼에 쓰러질 것이다.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보는 데서

메어쳐져 갈기갈기 찢어지고, 그들의 집은 약탈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는 강제로 추행을 당할 것이다.

내가 메대 사람들을 불러다가 바벨론을 공격하게 하겠다.

메대 군인들은 은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금 같은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활로 젊은이들을 쏘아 갈기갈기 찢어 죽이며,

갓난아기를 가엾게 여기지 않고,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찬란한 바벨론,

바벨론 사람의 영예요 자랑거리인 바벨론은,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 때에, 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그 곳에는 영원토록 사람이 살지 못하며,

오고오는 세대에도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떠돌아다니는 아랍 사람도 없고 거기에는 장막을 치지 않으며,

목자들도 거기에서는 양 떼에게 풀을 뜯기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다만 들짐승들이나 뒹굴며,

사람이 살던 집에는 부르짖는 짐승들이 가득하며,

타조들이 거기에 깃들이며, 산양들이 그 폐허에서 뛰어 놀 것이다.

화려하던 궁전에서는 시랑이 울부짖고,

화려하던 신전에서는 들개가 울 것이다.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 날은 절대로 연기되지 않는다.

즉 하나님께서 바벨론 심판에 대해서 예언하시는 장으로

이사야가 하나님으로부터 바벨론에 대해서 받은 경고로

하나님께서 바사는 소리를 높여 바벨론의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며

바사를 통해서 바벨론을 칠 것이며 노하심을 풀려고 바벨론을

칠 군대로 바사의 군대를 소집하여 점검하시고 바벨론을 칠 날이 가깝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멸하고 거만을 낮추고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고

도망치는 자를 창에 찔리고 어린아이는 매어침을 당하고

집은 노략을 당하고 아내는 욕을 당하므로 마음이 녹고

슬픔에 잠기고 고통하며 놀라게 되는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로

바벨론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되어서 그곳에는 거할 자가 없으며

타조나 들양이나 시랑이나 들개가 거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이 어떤 환경이 되어도

사람이 어떻게 핍박해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조금만 기다려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왜 조금만 기다려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간섭하며 역사하고 계시니까 조금만 기다려야 합니다

이사야가 바벨론에 관해 하나님께 받은 경고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바사 너희들은 산 위에

깃발을 세우고, 소리를 높여 군사를 불러라.

손을 흔들어 바벨론을 공격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라.

내가 거룩히 구별한 나의 용사들에게 명령을 내려

나의 진노를 쏟으라고 하셨다.

그들은 내 뜻을 따르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

산에서 나는 큰 소리를 들어 보아라.

많은 나라의 민족들이 모여서 떠드는 소리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많은 나라의 군사들을 불러

전투 준비를 하게 하신다.

이 군대는 먼 땅, 지평선 저 너머에서 온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진노를 무기로 삼아,

온 땅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바벨론 심판에 대해서 예언하시는 장으로

이사야가 하나님으로부터 바벨론에 대해서 받은 경고로

하나님께서 바사는 소리를 높여 바벨론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며

바사를 통해서 바벨론을 칠 것이며 진노하셔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기인 바벨론을 칠 군대로

바사를 소집하여 점검하시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역사에 간섭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에는 안보이셔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지 않게 보이지만 실상은

모든 역사를 간섭하시며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심을 알고 조금만 기다리며

신앙 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7;39-40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에게 구원이 되시며 환난 때 산성이 되셔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악인에게서 건져주시고

구원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살아가는 모든 삶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심을 ALE고 조금만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권세를 얻자 많은 사람들은 아부하며

그 편에 서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는데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간섭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다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하만의 권세를 다 얻게 됩니다

우리도

삶이 어려워도 지금 하나님께서 안보신 것같이 느껴져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간섭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조금만 기다려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힘들게한 자를 처리하시니까 조금만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울어라!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뜻밖의 재앙을 일으키신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손은 두려움에 떨고, 모든 인간의 마음은 겁에 질릴 것이다.

사람마다 겁에 질려 고통과 괴로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들이 아기를 낳는 여자처럼 고통을 당할 것이며,

겁에 질려 얼굴이 붉어진 채, 놀라서 서로 쳐다볼 것이다.

보아라. 여호와께서 심판하실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은 무시무시한 날이며,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이다.

하나님께서 땅을 황무지로 만드시고, 땅 위에 있는 죄인들을 멸망시키신다.

하늘의 별들이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해가 떠도 어둡고, 달이 떠도 밝지 않을 것이다.

내가 세상의 악을 심판하고, 악한 사람의 죄를 심판하겠다.

거만한 사람의 교만을 꺾고, 폭력을 일삼는 사람의 거만을 낮추겠다.

사람을 찾기가 순금을 찾기보다 어려울 것이며,

오빌의 좋은 금보다 사람의 수가 더 적을 것이다.

내가 하늘을 진동시키고, 땅을 흔들어 놓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크게 노하시고,

그 진노가 불타는 날에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들이 쫓기는 사슴처럼 도망칠 것이며,

모는 사람이 없는 양 떼같이 달아날 것이다.

각자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가며, 각자 자기 땅으로 도망칠 것이다.

그러나 눈에 띄는 사람마다 모두 창에 찔릴 것이요,

붙잡힌 사람마다 칼에 죽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가 보는 앞에서 메어쳐져

갈기갈기 찢겨지고, 집에 있는 것은 모두 빼앗기고,

아내들은 겁탈을 당할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쳐서 멸망당할 참상을 말씀하시며

바벨론을 칠 날이 가깝다. 하나님으로부터 멸망이 임할 것이다

그러므로 손이 피곤하며 마음이 녹을 것이며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같이 고통하며 놀라고 얼굴은 불꽃같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멸하고 거만을 낮추고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므로

도망치는 자를 창에 찔리고 어린아이는 매어침을 당하고

집은 노략을 당하고 아내는 욕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유다를 힘들게 한 바벨론을

바사를 통해서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들을 힘들게 한 사람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힘들게 한 자를 그냥 두시지 않고

처리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32;18-19

주는 은혜를 천만 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오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기도 하시지만

또 죄악을 그대로 갚아주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크고 능하시며 모략이 크시고

행사에 능하시며 모든 인류의 길을 주목하시고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들을 힘들게 한 자를 하나님께서 처리하실 것이므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가야는

아합 왕이 여호사밧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과 전쟁을 할 것인가를 물을 때

여러 거짓 선지자들은 다 나가서 싸우시면

이긴다고 전쟁에 나라가라고 하지만

미가야는 전쟁에 나가면 죽는다고 나가지 말라고 해도

듣지 않고 갖다올 때까지 고생의 물과 떡을 먹고

있으라고 나가지만미가야의 말대로 아합은 결국 죽게 됩니다

미가야를 힘들게 한 아합 왕을 하나님께서 처리하십니다

우리도

우리들을 힘들게 한 자를 하나님께서 그냥 놔두시지 않고

처리하실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처리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조금만 기다려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언젠가 결과를 보게하시니까 조금만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아라. 내가 메대 군대를 일으켜 그들을 치게 하겠다.

그들은 은에도 관심이 없고, 금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젊은이들을 활로 쏘아 죽이고,

갓난아기들을 가엾게 여기지 않고,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바벨론이 전에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여서

갈대아 사람들의 자랑거리였으나,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처럼 바빌론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그 곳에는 영원히 사람이 살지 못하며,

다시는 사람이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는 천막을 치지 않으며,

목자들도 거기에서는 양을 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들짐승들만 거기에 살며, 사람이 살던 집에는 부엉이들이 가득할 것이다.

타조들이 거기에 살고, 들염소들이 거기서 뛰놀 것이다.

그 성 안에서는 승냥이들이 울부짖고 화려했던

궁전 안에서는 늑대들이 짖어댈 것이다.

바벨론의 끝이 가까워 온다. 이제 바벨론의 때가 다 끝났다

즉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심판의 결과를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서 바벨론 사람들이 마음이 녹고

슬픔에 잠기고 고통하며 놀라게 되는 결과로

바벨론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되어서

그곳에는 아라비아 사람도 장막을 치지 않고

목자들도 양을 거기서 쉬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곳에는 거할 자가 없으며 타조나 들양이나

시랑이나 들개가 거기에 거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의 환경이 힘들고 사람들이 힘들게 해도

하나님께서 언젠가 결과를 보게하시니까

조금만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2;9-10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의 발을 지키시고 힘으로 누구든지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면 산산히 깨어질 것이며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지만

자기 왕에게는 힘을 주시고 기름부은 자에게는

뿔을 높이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언젠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결과를 보게하시니까 하나님의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나서

사울 왕에 의해서 훈련을 받을 때 죽일려고 하니까

많이 힘들었지만 10여년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있어도 죽이지 않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블레셋과 전투를 통해서 죽게 한

결과를 하나님께서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언젠가 하나님께서 하신

결과를 보게하시니까 힘들고 어려워도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힘들고 답답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닥친 문제만 풀려고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급해서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 하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삶이나 환경이나 사람이나 질병이나 문제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조금만 기다려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간섭하며 역사하고 계시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힘들게한 자를 처리하시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언젠가 결과를 보게하시니까 조금만 기다려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것을 만나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해결해 주셨다고 고백하시므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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