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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 삶

예레미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814 추천 수 0 2012.09.05 11:54:51
.........
성경본문 : 렘10: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렘10;1-16 동행하는 삶

http://cafe.daum.net/smbible/5JQI/544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의 삶은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부모 형제와 동행을 하면서 살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금 자라면서는 친구들과도 동행을 합니다.

결혼을 하면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동행을 합니다

동행자를 잘 만나면 평안 합니다.

어려서는 부모의 보호로 아이는 행복해 합니다

부모가 곁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힘이 됩니다

친구를 잘 만나면 그 친구는 어려울 때 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도 더 친밀합니다.

친구의 권고는 때론 장래를 살리기도 합니다

좋은 친구는 그 얼굴을 빛이 나게도 합니다.

지혜로운 반려자는 집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그 값이 진주보다 더하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울타리가 되어주고 자기만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면 평생 행복할 것입니다.

사람은 동행하는 삶입니다.

좋은 부모 형제보다 더 친한 친구와

또 지혜롭고 현숙한 반려자는 함께 동행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만족시킬

그런 동행자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중 한가지 조건만 이루어져도

참 행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동행하려면 이런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좋은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된다.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꼭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을 못 믿는 사람은 하늘도 못 믿는다.

불평을 하지마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폭탄이다.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남의 잘한 면을 보고 박수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고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가정에서 식구들과 부부간에

또 직장에서 동료들과 교회에서 성도들과

서로 맞춰가면서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동행하여 귀한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르시는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이방 사람의 풍습을 배우지 말아라.

이방 사람이 하늘의 온갖 징조를 보고

두려워하더라도, 너희는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방 사람이 우상을

숭배하는 풍속은 허황된 것이다.

그들의 우상은 숲 속에서 베어 온 나무요,

조각가가 연장으로 다듬어서 만든 공예품이다.

그들은 은과 금으로 그것을 아름답게 꾸미고,

망치로 못을 박아 고정시켜서, 쓰러지지 않게 하였다.

그것들은 논에 세운 허수아비와 같아서,

말을 하지 못한다. 걸어 다닐 수도 없으니,

늘 누가 메고 다녀야 한다. 그것들은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수도 없고, 복도 내릴 수가 없으니,

너희는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님, 주님과 같으신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주님의 이름은 크시고,

권능을 지니셨습니다. 세계 만민의 임금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은 공경받아 마땅한 분이십니다.

세계 만민의 모든 지혜 있는 자들 가운데에도,

모든 나라의 왕들 가운데에도,

주님과 같으신 분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어리석고 미련합니다.

나무로 만든 우상에게서 배운다고 한들,

그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그 우상에게 얇게 펴서 입힌 그 은은 스페인에서 들여온 것이며,

그 금도 우바스에서 들여온 것입니다.

우상들은 조각가가 새긴 것, 은장이가 만든 공예품입니다.

그것에다가 청색 옷과 자주색 옷을 걸쳐 놓은 것이니,

모두가 솜씨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참되신 하나님이시오,

주님만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왕이 되십니다.

주님이 진노하시면, 땅이 지진을 일으키고,

그 진노는 세계 만민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너희는 우상들에 대하여 이렇게 선언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신들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저 하늘 아래에서도 없어질 것이라고 선언하여라.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지혜로 땅덩어리를 고정시키시고,

명철로 하늘을 펼치신 분은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땅 끝에서 먹구름이 올라온다.

주님은 번개를 일으켜 비를 내리시며,

바람 창고에서 바람을 내보내신다.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고 지식이 모자란다.

은장이는 자기들이 만든 신상 때문에 모두 수치를 당한다.

그들이 금속을 부어서 만든 신상들은 속임수요,

그것들 속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허황된 것이요, 조롱거리에 지나지 않아서,

벌을 받을 때에는 모두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야곱의 유산이신 주님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다르시다.

그분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오,

이스라엘을 당신의 소유인 지파로 삼으신 분이시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시다

즉 하나님께서 우상숭배가 헛되다고 하시면서

열방이 우상숭배하느데 그 길을 배우지 말라

우상숭배하는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다

우상은 나무로 만들어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화와 복을 주지도 못한다고 하시며

우상과 하나님을 비교하시면서

우상은 기술자가 만든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과 같은 자가 없다

하나님은 참되시고 사시고 영원한 왕이시며

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땅과 세계와 하늘을 지으셨고

구름과 번개와 바람을 내시며

야곱의 분깃이 되시며 만물을 조성하시는 분이지만

우상을 만드는 기술자는 우상으로 인해서

수치를 당하고 우상은 거짓 것이라 생기가 없으며

망령되이 만든 것이라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 것이시니

우상과 동행하지 말고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고정관념이나 생각이나

조건이나 명예나 형편이나 처지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지 말고

모든 것을 다 주장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복받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니까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스라엘 집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방 사람들의 풍습을 본받지 마라.

이방 사람들이 하늘의 이상한 현상을 보고

두려워하더라도 너희는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방 사람들의 풍습은 헛된 것이다.

그들의 우상은 숲의 나무를 잘라 기술자가

도끼를 가지고 만든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그 우상을 은과 금으로 장식하고

망치와 못으로 고정시켜서

움직이지 않게 해 놓는다.

그 우상들은 원두밭의 허수아비 같아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여 사람들이 메고 다녀야 한다.

너희는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지도 못하고

너희에게 복을 내리지도 못한다.

즉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는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고 하시며

열방의 규례는 헛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기술자가 만든 허수아비와 같아서 말도 하지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화와 복을 주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실 수 있으니시까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있는 능력이나 조건이나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우상숭배일 뿐이며

하나님께서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니까

헛된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모든 것을 다 주장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복받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분으로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시니까

하나님의 손에서 건질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의지하는 지식이나 조건이나 형편은

바뀔 수가 있으며 변할 수가 있으며 실상은 헛된 것이니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원래 우상숭배하는 갈대아 우르에서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부르시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으며

이삭을 바랄 때도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으며

이삭을 드릴 때도 드릴 수 없는 중에 드렸습니다

자식을 의지하지 않고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있는 조건이나 형편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사셔서 영원한 왕되시니까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우상과 하나님을 비교하면서

여호와여, 하나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은 크고 놀랍습니다.

온 나라의 왕이시여, 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존경을 받으시기에 마땅한 분이십니다.

세계 모든 민족 중에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고

나라마다 왕도 많지만 하나님과 같은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미련하고 어리석으며

그들의 교훈은 아무 쓸데도 없는

나무 조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편편하게 만든 그들의 은은 다시스에서 가져온 것이고

금은 우바스에서 수입해 온 것입니다.

그들의 우상은 기술자와 대장장이의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들은 노련한 숙련공들이 만든 파란색

옷과 자주색 옷을 우상에게 입힙니다.

그러나 오직 여호와만이 참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 영원한 왕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면 땅이 흔들리고

세계 모든 나라가 주님의 분노를 견디지 못합니다.

즉 우상과 하나님을 비교하면서

하나님께서 크시니 하나님과 같은 자는 없으며

열방의 지혜로운 자와 왕족 중에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으며

하나님만이 참되시고 사시고 영원한 왕이셔서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분노하심에

열방이 능히 당해내지 못하십니다

그러나 우상은 나무로 만든 것에 불과하고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뿐이라고 하시며

사셔서 영원한 왕이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상은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사셔서 영원한 왕되시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74;12-15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왕이셔서 인간에게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능력으로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다스리시며 은혜를 베푸시기도 하지만

심판하시기도 하시는 분으로 하나님께서 사셔서 영원한 왕되시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상은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사셔서 영원한 왕되시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나단은

사울 와의 아들이지만 다윗을 높여 나는 너의 다음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죽으면 자식들에게 잘 해주라고 부탁하며 언약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나라가 모든 면에서 안정되자 먼저

사울 왕의 후손들을 찾는데 요나단의 아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길의 집에 있는 므비보셋을 불러

자기 상에서 같이 먹게 합니다

그것은 다 요나단을 인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

요나단은 욕심을 부리거나 세상 조건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해서 그런 결과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의 학식이나 위치나 조건이나 형편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사셔서 영원한 왕되시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조성자며 분깃이 되시니까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권능으로 모든 것을 주장하신다고 하시며

예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이 거짓 신들은 땅과 하늘 아래에서 없어져 버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에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땅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을 펴셨습니다.

하나님이 소리를 내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입니다.

하나님은 땅 끝에서 수증기를 끌어올리시고,

비를 내리는 번개를 일으키시며, 창고에서 바람을 내보내십니다.

모든 사람은 어리석고 아는 것이 적습니다.

모든 대장장이는 자기가 만든 우상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기술자들이 부어 만든 우상은 헛된 신에 지나지 않고,

그 안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헛된 것일 뿐입니다. 사람들의 노리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망하고 말 것입니다.

야곱의 몫이신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셨고, 이스라엘을 특별한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즉 우상은 망할 것이며 거짓 것이며 생기도 없고 헛된 것이며

우상을 만든 기술자는 수치를 당할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분깃이 되시며 만물의 조성자이시며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라고 하시며 그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의지하는 고정관념이나 세상에서의 어떤 좋은 조건은

우리들에게 도움을 줄 것 같지만 실상은 다 헛된 것 뿐이며

변하고 바꿔집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조성자며 분깃이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73;26-28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마음이 쇠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반석이 되시고 영원한 분깃이 되시니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망하고

하나님을 떠난 자는 다 멸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서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전파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의지하거나 섬기는 어떤 세상적인 조건은

도움을 줄 것 같지만 그것은 변하고 바꿔지기 때문에

의지하거나 섬길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조성자며 우리들의 분깃이 되시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내가 말하지 않으면 우로가 안올 것이라고 말했는데

얼마 후에 시내가 말랐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릿 시냇가로 가서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까마귀를 명하셔서 아침 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는 조성자로 분깃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조성자며 분깃이 되시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자신이 나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조건이나 형편으로

해결해 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변하고 움직이며 바꿔집니다

그러니 모든 세상사를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다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으로 해결할려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니까 동행하는 삶을 살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사셔서 영원한 왕되시니까 동행하는 삶을 살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조성자며 분깃이 되시니까 동행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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