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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2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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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말씀]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25:15)
[밥]
제 눈이 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리하면 제 발을 그물에 걸리지 않도록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반찬]
운전을 할 때 앞에서 불쑥 끼어 들어오는 차나 사람보다도 옆에서 "여보 여보! 눈은 개폼으로 달고 다녀? 사람이 들어 오쟎아. 왜 그걸 못봐! 내가 말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네." 하고 말하는 아내의 말이 더 신경 쓰이고 무섭다.
운전자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의 보는 시각은 완전히 다르다. 운전자는 사방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판단하여 운전을 하지만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자기 앞만 보기 때문이다. 운전자가 만약 조수석에 앉은 조수의 말을 따라 운전을 하면 금방 사고가 나고 말 것이다.
내 인생 전체를 크게 운전해 가시는 주님께 삶의 운전대를 맞겨 드리면 안전하겠지만, 조수석에 앉아 이런저런 눈에 보이는 것에 신경쓰면서 운전자를 괴롭히는 것은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
[기도]
제 삶의 운전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을 믿고 옆에서 안심하고 잘 자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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