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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실하심

민수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766 추천 수 0 2012.09.06 23:43:35
.........
성경본문 : 민26:1-6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하나님의 신실하심

26:1-65(1-4,51,62-65)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한 번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고 광야길을 인도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바로 앞 25장에서도 바알브올 사건으로 24,000명이나 죽임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하나님을 거역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을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 버리면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본문의 인구조사에 대한 기록은 이러한 의구심을 말끔히 씻어 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무지개처럼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그 신실하심을 나타내신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신실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늘 확신하며 체험하며 사십니까?

 

염병 후에

 

1절에는 염병 후에라는 말이 나옵니다.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이 말은 바알브올 사건으로 24,000명이 죽었던 사건을 가리킵니다. 38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들의 불신앙적인 보고를 듣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면서, 다른 지도자를 세워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진노하셔서 당시 20세 이상된 사람들은 한 사람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광야로 나와 40년을 방황하며 지내야 했습니다. 40년 동안 20세 이상 되었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25장에 나오는 바알브올 사건을 마지막으로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을 거역하며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원망하며 아우성을 치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습니까? 자그마치 60만 명 이상이 광야에서 죽어갔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 버렸는데, 도대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사람들이 남아 있기는 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은 후에 인구조사를 실시하도록 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2) 이 두 번째 인구조사는 염병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38년 동안 60만 명(이백만 명) 이상이 광야에서 죽어 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는 충분한 백성을 준비시켜 놓으셨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차 인구조사

 

하나님께서는 4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 진 쳤을 때 그들의 인구를 조사하도록 명하신 적이 있었는데(1-3), 광야 생활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다시 두 번째로 인구조사를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구조사를 명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심을 보여주는 신정 정치적인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인구조사는 반드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만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그들의 주인이시며 왕이심을 의미합니다. 후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으셨는데도 인구조사를 실시했다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강대한 군사력과 왕권을 과시하고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서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구조사를 강행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다윗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습니다.

 

첫 번째 인구조사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군대로 조직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계수함을 받았던 사람들이 다 죽고 난 지금 다시 인구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자를 계수했으므로 군대를 재편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인구조사는 그 외에도 더욱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땅을 분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별로 인구를 조사하여, 그 인구에 비례하여 공정하게 기업을 나누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두 번째 인구조사를 통해 발견된 교훈

 

2차 인구조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지파명

1차 조사

2차 조사

증감인원

지파명

1차 조사

2차 조사

증감인원

르우벤

46,500

43,730

2,770

므낫세

32,200

52,700

+ 20,500

시므온

59,300

22,200

37,100

베냐민

35,400

45,600

+ 10,200

45,650

40,500

5,150

62,700

64,400

+ 1,700

유다

74,600

76,500

+ 1,900

아셀

41,500

53,400

+ 11,900

잇사갈

54,400

64,300

+ 9,900

납달리

53,400

45,400

1,820

스불론

57,400

60,500

+ 3,100

 

 

 

 

에브라임

40,500

32,500

8,000

603,550

601,730

1,820

 

* 레위지파 22,000 23,000 + 1,000

 

많은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인구조사 결과는 첫 번째와 전체적인 수효가 비슷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난 38년 동안 거칠고 메마른 광야를 방황하며 살았지만, 인구가 거의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비롯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전혀 얻을 수 없는 광야에서 어떻게 이백만 명 이상 되는 사람들이 40년 동안 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광야의 시련과 연단을 모두 마쳤던 것입니다.

 

2차 인구조사의 결과를 보면 이스라엘 총수는 1차 인구조사 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단지 1,820명이 줄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각 지파의 인구는 변동이 많았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시므온 지파에서 발견됩니다. 1차 인구조사 때 시므온 지파는 59,300명이었는데, 2차 인구조사 때에는 22,200명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14). 이것은 바알브올 사건으로 죽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시므온 지파 사람들이었음을 짐작케 해줍니다. 시므온 지파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기업을 분배받을 때 유다 지파의 기업 중 일부만을 차지하게 되는 작은 지파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19:9) 이 사실은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닫게 해줍니다.

 

르우벤 지파는 장자 지파였음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7). 이것은 르우벤의 범죄 때문인데, 야곱은 자녀들의 장래를 예언하면서 르우벤이 탁월치 못할 것이라’(49:4)고 예언했었습니다. 르우벤 지파는 1차 인구조사 때보다 2,770명이 감소했는데, 이것은 고라의 반란 사건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10,11절은 특별히 이 사건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땅이 그 입을 벌려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250명을 삼켜 징표가 되게 하였으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그것은 모든 백성들, 특히 르우벤 지파의 사람들에게 경계가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과거의 뼈아픈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 앞에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모세는 고라 일당의 반역과 심판을 언급하면서,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라고 덧붙이고 있다. 고라와 그 일당이 심판을 받아 죽을 때 왜 그의 아들들은 죽지 않았을까요?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반역에 가담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고라의 자손들은 후에 매우 경건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시편에 고라 자손들의 작품이 많이 있는 것을 통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고라는 반역하여 심판을 받았지만,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죄에 참여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유다 지파는 76,500명으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22). 유다는 형제들 중에서 가장 신실한 사람이었으며, 야곱은 유다의 장래를 가장 크게 축복했습니다(49:9-12). 이후로도 유다는 세력이 가장 강하였으며, 항상 지도적인 위치에 서게 됩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도 유다는 항상 선두에 나가 싸웠습니다. 그리고 유다에게서 다윗 왕이 나오고 왕권이 계속 이어졌으며, 결국에는 메시아가 이 지파에서 오시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입니까?

 

숫자가 항상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항상 수가 많은 것은 축복이며 적은 것은 저주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두 번의 인구조사에서 나타난 숫자는 분명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인구 조사의 결과에 따라 기업을 분배하게 될 것이었기 때문에, 각 지파의 숫자가 그 지파의 장래를 거의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땅 분배의 원칙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 때 땅의 분배는 공정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인구조사가 실시되었으며, 각 지파의 인구수에 비례하여 땅을 분배하게 되었습니다. 수가 많은 지파에게는 많은 기업을 주고, 수가 적은 지파에게는 기업을 적게 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거주할 위치는 제비를 뽑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그 다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지니라”(52-56)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공평하고 정확하게 각 지파에게 기업을 나누어 주게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기업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늘의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 기업을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하늘 시민의 자격으로 기업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기업을 주실 때 이 땅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충성을 다했느냐에 따라서 정확하고 공정하게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 날 하나님 앞에 가서 얻을 기업을 위하여 어떻게 충성하고 있습니까? 장차 얻을 기업을 위하여 잘 준비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레위인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며, 그들에게는 기업도 없었습니다. 이들의 숫자는 처음과 비슷한 23,000명이었습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레위인들은 성소의 봉사를 위하여 성별되었습니다. 레위인의 계수를 말하면서 나답과 아비후의 일을 다시 기록하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아론에게서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났더니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일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레위인의 모든 남자는 이만 삼천 명이었더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준 기업이 없음이었더라”(60-62)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세에 대한 생생한 교훈을 상기시켜 줍니다. 예배는 인간의 기발한 생각이나 방법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드려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4:24).

 

이루어진 선고(63-65)

 

2차 인구조사에는 1차 인구조사 때 계수되었던 사람들 중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들지 못했습니다. “이는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계수한 자라 그들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한 중에는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명하여 말씀하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63-65)

 

이 사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만일 38년 전 가데스 바네아에서 투표를 했더라면 찬성과 반대는 2:60만이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결정한다면 이 절대 다수의 의견이 채택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절대 다수 중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광야에서 스러지게 하셨습니다. 반면에 60만 명 이상이 계속적으로 죽어 가는 와중에서도 갈렙과 여호수아는 끄떡도 하지 않고 생존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신실하게 이루어졌습니까?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죽어 간 60만 명 대신에, 광야에서 태어나고 율법 안에서 훈련받은 더 나은 60만 명을 허락하셔서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신실하십니까?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렘애3:22-23)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심하고 하나님 말씀만 순종하여 살아가면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우리 앞에 아무리 예상치 못했던 큰 문제들이 닥쳐와도, 하나님 말씀만 굳게 붙들고 사는 성도는 결코 낭패를 당하거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8:38-39) 신실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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