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
이름 : | |
---|---|
우편물받을주소 : | |
핸드폰(전화)번호 : | -- |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 | |
후원금액 : |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요즘에는 비가 와도 우악스럽게 오시네요. 전에는 보슬보슬 이슬이슬 낭만적으로 오시던 비님이 왜 이렇게 요즘에는 심술이 많아졌을까요. 넓은 강에 흙탕물이 넘실넘실 강을 살린다고 공사를 했는데 오히려 핏물이 넘실대네요. 강 둔치에 여기저기 엄청나게 쌓인 토사를 비 그친 그 잠깐 사이에 포크레인이 와서 치우네요. 인간과 자연이 전쟁을 하는 것 같아요. 점점 자연이 인간을 닮아 독해져가고 있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7월에는
예화 212편, 설교 169편등 모두 891편의 새글을 올려 모두 138,908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에 올려지는 예화는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쓰여진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의 글만 골라서 올리기 때문에 어느 글이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기독교적인 가치관이 반영되지 않은 글은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감히 우리나라 최고의 예화 게시판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2.햇볕같은이야기 8월에는 7월과 변함이 없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최용우가 매일 쓰는 따뜻한 편지
*<거룩한 삶을 위한 마음지킴>김남준 목사님의 책 계속 요약
*<꼬랑지 달린 탈무드>를 계속 연재합니다.
*<용우글방>매주 토요일에는 아내의 글을 싣습니다.
*<낮아짐의 은혜>정원 목사님 책을 계속 요약합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한 달에 순수방문객 10만명이 드나드는 큰 사이트입니다.(총 방문객이 아니라 10만대의 컴퓨터 ip가 로그기록에 남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10만대의 컴퓨터가 접속하는 것)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13만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특별한 수입원이 없이 허드슨 테일러나 죠지 휫필드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모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꾸준히 후원하여 주시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잘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글이 마음에 남는 당신이 천사가 되어 주세요. 마음의 감동을 외면하지 마시고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될 이 사역을 위해 지금 후원 해 주세요^^ ⓒ최용우 2011.8.1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