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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th

이주연 목사............... 조회 수 1957 추천 수 0 2012.10.03 23:27:43
.........

 

지구에서 떠나가버린

당신을 향한 아쉬움이

푸른 행성을 휘감아 돕니다.

 

당신의 사과는 한 입만 베어먹은 것처럼

당신은 인생의 맛과 향을 순간 가득 즐겼을 뿐

탐욕스럽지 않았습니다.

 

그 차가운 기술을

향기롭고 달콤한 사과처럼

배를 채우게 하지 않고 감동으로 남겼습니다. 

 

새 밀레니엄이 시작된 지금

앞으로의 천년 인간상은 당신을

아담으로 삼을 것입니다.

 

이브와 아담이 아날로그시대의 첫 사람이 된 것처럼

당신은 디지털시대의 신인류 첫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구도자의 꿈으로 시작된 당신의 호흡은  

기술을 예술로 춤추게 하고

공학을 인문학 속으로 스며들게 하고

마침내 상상을 현실로 만든 디지털 연금술사

너무나 먼 미래를 바로 이 순간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당신은 죽음의 고별식까지

심플을 추구한 은둔자로 생명을 리셋하여  

아름다운 별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마지막까지 다 먹고 내버린 사과가 아니라

한 입만 먹은 사과로 디지털 혁명 당원의 가슴에

예수의 십자가처럼 남았습니다.

 

그대는 당신만의 i-path를 간

우리의 영원한 추억입니다  

아니 영원한 지금입니다.


<from 이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순간에서 순간으로 사십시오.
영원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댓글 '1'

솔라

2012.10.05 12:02:54

목사님 스티브 잡스와 영성은 모순이 있는듯합니다.
그는 자신이 중심이었고 이웃을 돌아보는 사람은 아닌듯합니다.
기부에대한 내용은 전혀없었고, 용서와 관용은 없는 그런 사람인듯합니다.
그를 배울수는 있습니다.그에게서 도전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서 본받아야할 어떠한 신앙도 믿음도 그에게는 없습니다.
세상의 유혹은 그를 향하여 있으나, 하나님이 중심이되는 신앙면에서 그를 외면 할수밖에 없으며,
그의 인생은 불행했고 그리고 그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이라기보다 한사람의 뛰어남으로 문명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었던
한사람입니다.
링컨과같이 노예해방을 위해서 살았던사람도 아닙니다.
그가 만든 문명의 이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의 회복보다는 인간관계의 단절로의 방향에 영향을 줄것입니다.
목사님글에 스티브잡스에대한 미화가 신앙인에게 왜곡된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 죄송한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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