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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귀하게 여기자

호세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634 추천 수 0 2012.10.17 11:24:58
.........
성경본문 : 호13: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호13;1-16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56

조그마한 고깃배 한 척돛을 활짝 펴고

드넓은 강의 수면을 미끄러지듯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솔솔 부는 강바람에 팽팽해진 흰 돛이

배를 빠른 속도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마치 흰 나비의 날개와 같군!

얼마나 위풍당당하고 멋진가!

흰 돛은 자기 도취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아무 말도 없이 뱃전에 기대어 있는

삿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봐, 삿대야! 넌 왜 그렇게 게으르고 무능하니.

지금 이 배가 파도를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오로지 내 덕이란다.

그런데 넌 게으르게 잠만 자는

것 말고는 하는 것이 뭐가 있느냐?

삿대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자신을 위한 변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잠을 자는 듯 했습니다.

그때 지금까지 불던 바람이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그러자 어부가 밧줄을 풀어

흰 돛을 돛대 위에서 내려 버리고

곧이어 삿대를 힘껏 저어갔습니다

돗대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왜 저를 이렇게 팽개치고,

왜 쓸모없는 삿대를 사용하나요?

다급 해진 흰 돛이 소리를 외쳤지만

어부는 들은 체도 하지 않는데

대신 삿대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하하. 이제야 알겠지?

넌 순풍이 불어야 비로소 바람의 힘을 빌어

배를 움직이게 할 수 있지 그런데

나는 재주는 없지만 역풍을 맞으면서도

배를 앞으로 나아 가게 할 수 있단다.

사람은 저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이 없고 쓸모없게 보이는 사람이라 해도

분명히 그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흰 돛은 바람의 힘을 빌려

배를 움직이게 하는 반면

삿대는 맞바람을 맞으면서도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둘 다 배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배가 순조롭게

계속 나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소질을 갖춘

사람들이 한데 모여 더불어 살아가므로

각자 자신의 맡은 일에 충실할 때

비로소 계획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상대는 나에게 가장 귀중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관심갖고 말씀해 주시니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본문은

헛된 것을 추구하는 이스라엘의 몰락을 예고하는 장으로

"에브라임이 말만 하면 모두 떨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에브라임을 우러러보았는데,

바알 신을 섬겨 죄를 짓고 말았으므로,

이제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거듭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은을 녹여 거푸집에 부어서 우상들을 만듭니다.

재주껏 만든 은 신상들, 그것들은

모두 세공업자들이 만든 것인데도,

그들은, 이 신상 앞에 제물을 바치라고 하면서,

송아지 신상들에게 입을 맞춘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침 안개처럼 되고,

이른 새벽에 사라지는 이슬처럼 될 것이다.

타작 마당에서 바람에 날려

나가는 쭉정이처럼 되고,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애굽 땅에

살 때로부터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 때에 너희가 아는 하나님은 나밖에 없고,

나 말고는 다른 구원자가 없었다.

나는 저 광야에서, 그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먹이고 살렸다.

그들을 잘 먹였더니 먹는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를수록 마음이 교만해지더니,

마침내 나를 잊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사자처럼 되고,

이제는 표범처럼 되어서, 길목을 지키겠다.

새끼 빼앗긴 암곰처럼 그들에게 달려들어,

염통을 갈기갈기 찢을 것이다. 암사자처럼,

그 자리에서 그들을 뜯어먹을 것이다.

들짐승들이 그들을 남김없이 찢어 먹을 것이다.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대적하니,

너를 돕는 자를 대적하니, 너는 이제 망했다.

왕과 대신들을 세워 달라고 조르더니,

도대체, 너의 왕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너를 구원하라고 하여라.

대신들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너의 모든 성읍에서 샅샅이 찾아보아라.

너를 궁지에서 건져 달라고 하여라.

내가 홧김에 너에게 왕을 주었으나,

분을 참을 수 없어서 너의 왕을 없애 버렸다.

에브라임의 허물을 적은 문서를 모두 모았고,

죄상을 적은 기록을 모두 보관하고 있다.

에브라임이 다시 태어나는 진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그는, 때가 되었는데도 태를 열고

나올 줄 모르는 미련한 아들과도 같다.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내가 그들을 사망에서 구속하겠다.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이제는 내게 동정심 같은 것은 없다.

이스라엘이 비록 형제들 가운데서 번성하여도,

사막에서 동풍이 불어오게 할 터이니,

주의 바람이 불면 샘과

우물이 모두 말라 버리고,

귀중한 보물상자들도 모두 빼앗길 것이다.

사마리아가 저의 하나님에게 반항하였으니,

이제는 그 죄값을 치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칼에 찔려 쓰러지고,

어린 아이들은 박살 나고,

아이 밴 여인들은 배가 찢길 것이다."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경고하며

에브라임이 교만하여 우상숭배하는 범죄를

주도해 망했음에도 갈수록 범죄가 더해

송아지를 만들어 섬겨 아침 구름과 이슬같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 경고하시고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다며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원하고 광야에서 돌보신

은혜를 잊어 버리고 하나님을 잊은 백성에 대한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사자가 되시며 새끼잃은

곰을 만나게 하시고 들짐승이 찢게 하실 것이며

심판의 원인은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이라고 지족하시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저버리고 의지하지 않고

왕을 의지하였으므로 주께서 분노하셔서 폐하시고

에브라임의 죄가 기록되었으며

죄에는 필연적으로 심판이 따르고

하나님의 구원 약속과 징계로 심판 중에서도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당하는 것은

확정적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장하시며 역사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이 되어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계시고

역사하시고 계시니까 항상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귀하에 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할까요

첫 번째로 은혜를 잊지말라고 가르쳐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우상숭배한다는 것을 지적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에브라임이 경건하게 말할 때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높임을 받았으나

이제 그들이 바알을 섬긴 죄를 지었으니까 죽어야 한다.

그런데도 그들은 더욱더 죄를 많이 지었고 은으로 우상을 만들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교묘하게 만든 우상은

모두 대장장이들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말하기를,

저 송아지 우상에게 입을 맞추고

거기에 제물을 바쳐라라고 한다.

그러므로 그 백성은 아침 안개처럼,

아침 이슬처럼 사라질 것이다.

타작 마당에서 바람에 날려가는 쭉정이처럼 되며,

굴뚝에서 올라오는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나는 네가 애굽 땅에 노예로 있을 때부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였다.

너희는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나 말고는 구원자가 없었다.

나는 광야, 메마른 땅에서 너를 돌보아 주었다.

내가 그들에게 음식을 주어서

그들이 배부르고 만족했으나, 이내 교만해져서 나를 잊고 말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처럼 되겠다.

길가에서 기다리는 표범처럼 되겠다.

새끼를 빼앗긴 곰처럼 달려들어 그들의 몸을 갈기갈기 찢어 놓겠다.

사자처럼 그들을 뜯어먹고 들짐승처럼 너희를 찢어 놓을 것이다

즉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우상숭배한다고 지적하시며 에브라임이 자기 스스로 높이고

바알로 인해서 범죄하고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같고 쉽게 사라지는 이슬같고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고 굴뚝에서 나는 연기같다고 하시고

또 배부르므로 인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렸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사자와 같고 표범과 같고 새끼잃은 곰과같고

암사자같이 되셔서 찢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 심판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옆에 있는 사람 덕분이고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며 고맙게 생각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후3;17-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구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에 앞서서 신명기에서

이스라엘 신세대들에게 말할 때 광야 길을 거쳐

여기까지 오게 만드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라고 가르쳐줍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라고

가르쳐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할까요

두 번째로 행한대로 심판있다고 알려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이스라엘아,

너는 멸망할 것이다. 이는 네가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하였기 때문이다.

너희가 우리에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십시오 하고 말했지만,

지금 그 왕과 지도자들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들이 너희 모든 성에서 너희를 구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진노 가운데 너에게 왕을 주었으나,

이제 나의 노함으로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

에브라임의 죄악을 적은 문서가 모아져서 쌓여 있다.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이 그에게 임할 것이다.

그는 현명하지 못하다. 해산할 때에 태 밖으로

나오지 않겠다고 하는 아이와 같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을 대적한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에

패망하였다고 하시며 행한대로 심판이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심을 의식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이 있다고 알려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전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키는 것이 본분이라고 하시며

선악 간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행한 것은 다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행한 그대로 심판이 있다고 알려 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하나님의 의도대로 하지 않고 우상숭배하며

외국을 의지해서 문제를 풀어볼려고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바벨론에 항복하라 그리고 70년이 있으면

다시 돌아온다고 말해도 왕과 백성들을 듣지 않습니다.

안타까와서 행한대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행한대로 심판하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합니다. 그래서 유다는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이 있다고

알려주시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인 것을 알고 어느 때나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할까요

세 번째로 어려운데도 소망의 말씀해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시고

또 징계를 말씀핫기는 내용으로

내가 음부의 권세로부터 그들을 구원할 것이며,

사망으로부터 그들을 건져 낼 것이다.

오,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에 있느냐?

오, 음부의 권세야! 네 멸망이 어디에 있느냐?

나는 너희를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에브라임이 나라들 가운데서 귀해지더라도

여호와께서 동쪽에서부터 멸망자를 보내실 것이다.

광야에서 바람이 불어 와 모든 샘과 우물을 마르게 할 것이다.

모든 보물, 모든 귀한 것을 없애 버릴 것이다.

사마리아가 하나님께 반역하였으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칼로 죽을 것이다.

그 자녀는 갈기갈기 찢어지고 임신한 여자들은 배가 찢길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고

사망에서 구속하실 것이라고 하시며 사망과 음부가

뉘우쳐도 소용없다 심판은 머뭇거리지 않겠다고 하시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소망의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결실해도 동풍으로 마르고

약탈될 것이라고 하시며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떠한 형편이 되어도 버리시지 않고

항상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고

소망의 말씀을 해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고라자손을 통해서 영혼아 어찌하여 불안하여 하는고

하나님을 바라라 그 도우심은 인하여

오히려 찬송할 것이라고 소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이 되어도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계시고

또 그 형편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고

어려워도 소망의 말씀읋 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을 귀하에 여기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쫒겨 다니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고

인도해 주셨고 소망의 말씀을 해주셔서

그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소망의 말씀을 해주신 하나님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하고 하면서

반석이요 요새요 건지시는 자요 피할 바위요

방패요 구원의 뿔이요 산성이라고

하나님은 귀하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지켜보시고 계심을 믿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소망의 말씀을 해주시는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추구하며

그것을 통해서 만족을 얻어볼려고 애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야 할까요

첫 번째로 은혜를 잊지말라고 가르쳐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고

두 번째로 행한대로 심판있다고 알려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고

세 번째로 어려운데도 소망의 말씀해주시니까 하나님을 귀하게 여겨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도구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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