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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성령의 기름부음과 능력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자신의 믿음을 더 확실하게 성실하게 하나님과 우리의 영혼을 향해 견고히 해야 할 때입니다.
어두움의 세력은 하나님의 교회를 분열과 분리의 계략으로, 교회를 향한 미혹과 혼미 혼돈의 영으로, 무분별의 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교회로부터 빼앗고 대용물로 대체 시켜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어두움을 파쇄하는 권세와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더 깊어가는 영적 전쟁에서 우리를 지켜 줍니다.
우리 안에 그 사랑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아는 것, 그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지식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영으로 아는 것입니다(고전8:2-3).
아버지의 마음은 자녀에게로 향해 있습니다. 나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아버지의 자녀인 나와 이웃들에게로 향해 있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나의 아버지와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고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순종하는 것, 그때 우리는 믿음이 있음을 고백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온전한 사랑, 아버지의 마음은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과 사랑을 부어줌으로 인해 원수의 궤계를 무너뜨리고 승리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에, 마지막 때의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시는 형제, 자매들을 초대합니다. 영성과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취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함께 누리기를 원합니다.
강 사: 강 현우 목사
총신 대학교 신학 대학원
군산 사랑마을 교회 담임
군산 아가페 신학교 분교장
일 시: 10월29일(월)-10월31일(수) 2시, 7시
주 최: 예맥 선교회
장 소: 예맥 선교교회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공항철도역 옆에 있음, 공항철도 표시판 따라 끝까지 오시면 됨)에서 좌회전, 큰길까지 직진 후에 우회전, 신촌역 방향으로 직진. 코코레지던스 지하
버 스: 합정역에서 신촌 방향 버스타시고 동교동 삼거리 역에서 하차
문 의: 010 4337 7265 이 명숙 목사
성령의 임재와 능력 세미나
"Soaking Prayer" 젖는 기도 와 예언의 활성화를 위한 훈련을 합니다.
기름부음과 함께 깊은 임재에 들어가며 예언적 은사가 풀어집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홍대입구의 작고 아름다운 교회에서 성령의 기름 부음 찬양과 함께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예언 및 영서 활성화, 예언적 중보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성령의 임재기도 가운데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십자가를 우리들의 영혼 가운데 품는 기도의 시간으로 치유와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 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무료 세미나입니다.
팀사역으로 예언과 영서로도 예언해 드립니다.
강 사: 이 명숙 목사
예맥 선교 교회 담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일 시: 매주 목요일 2시-9시
장 소: 예맥 선교 교회
Kingdom Church Plant(KCP)
예맥선교회는 Kingdom Church Plant 사역으로 마지막 때에 합당한 교회가 세워지도록 섬기는 사역을 합니다. 교회는 성령의 일하심이 성부, 성자와 함께 연합하여 세워지는 것이라는 말씀에 근거와 믿음을 두고 유형의 한국 교회와 무형의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계속 선포되고 전파되어야하며, 그 믿음의 기반 위에 교회는 계속 세워져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세워지기 갈망하는 하나님의 성전인 그리스도의 희생제사로 그리스도의 것이 된 교회들을 섬기는 것이 예맥의 비전입니다.
집회만을 위한 집회, 은사주의를 배제 합니다.
말씀과 영성과 그리스도의 지혜에 의한 전략적인 교회를 세워가는 시스템
들을 보급하여 유형의 교회도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합니다.
예맥은 마지막 때에 주님에 의해 쓰임 받기 위한 유명하지 않은 작은 교회, 선교회로 태어나 홍대입구에서 작은 불을 지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열방을 품는 그리스도의 비전을 품고 날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사역에 동참하시고 훈련받기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겸손한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예맥의 깊은 기름부음의 찬양과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임재 속에 젖어들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시는 그리고 주님으로 인한 비전을 깨닫기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살롬!!
010 4337 7265 예맥 선교회 이 명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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