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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슥6: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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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슥6;1-15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
http://cafe.daum.net/smbible/5JQI/560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메밀꽃은 보기엔 아름다운데 향기는 지독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꽃의 감촉은 오직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촉은 눈을 감고 향기도
멀리하고 만짐으로써 느껴야 합니다.
꽃은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향기로 말하는 것입니다.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진리도 이와 같습니다.
진리는 발견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진리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꽃의 향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입니다.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향기로운 것은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세상 의지하거나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애쓰기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헌신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귀한 삶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바라보니,
내 앞에 두 산 사이에서 병거 네 대가 나왔다.
두 산은 놋쇠로 된 산이다.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끌고 있고,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얼룩말들이 끌고 있었다. 말들은 모두 건장하였다.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그것이 무엇들이냐고 물었다.
그 천사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그것들은 하늘의 네 영이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뵙고서, 지금 떠나는 길이다.
검은 말들이 끄는 병거는 북쪽 땅으로 떠나고,
흰 말들이 끄는 병거는 서쪽으로 떠나고,
얼룩말들이 끄는 병거는 남쪽 땅으로 떠난다."
그 건장한 말들이 나가서 땅을 두루
돌아다니고자 하니, 그 천사가 말하였다.
"떠나거라. 땅을 두루 돌아다녀라." 병거들은 땅을 두루 돌아다녔다.
천사가 나를 보고, 소리를 치면서 말하였다.
"북쪽 땅으로 나간 말들이 북쪽 땅에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사로잡혀 간 사람들,
곧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에게서 예물을 받아라.
그들이 바빌론에서 와서, 지금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의 집에 와 있으니, 너는 오늘 그리로 가거라.
너는 은과 금을 받아서, 그것으로 왕관을 만들고,
그것을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머리에 씌워라.
너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을 보아라. 그의 이름은 '순'이다.
그가 제자리에서 새싹처럼 돋아나서,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가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며, 위엄을 갖추고,
왕좌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다. 한 제사장이
그 왕좌 곁에 설 것이며, 이 두 사람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함께 일할 것이다.'
그 왕관은,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 곧 요시야를 기념하려고, 주님의 성전에 둘 것이다."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주님의 성전 짓는 일을 도울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가,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곧 스가랴는 바사의 다리오 왕 2년 11월 24일
하루 동안에 8가지 환상을 다 보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열방에 내릴 심판을 예고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원수의 세력을 멸하실 것이다
세상 끝날 만국에게 임할 심판 예고로
하나님 나라 승리와 영광의 성취에 대한 환상으로
법의 집행이 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심판할 사람을 보내신다며
열방만 보지 말고 심판을 집행할 자를 보라고 예언하시는 것으로
여덟 번째 네 병거의 환상은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첫째는 홍마 둘째는 흑마 셋째는 백마
넷째는 아롱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데
천사가 이것은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순종하여 명령대로 나가는 것이라고 하며
온 땅에 두루다니고 천사가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다고 하였으며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면류관을
만들어 씌우라는 명령과 함께
순이라는 자가 일어나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바벨론에서
돌아온 지도자들의 집에 가서 은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자기 곳으로 돌아가서
여호와의 집을 건축하여 영광도 얻고 다스릴 것이며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헨을 위해 기념하기 위해서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와 하루하루를 함께 하느냐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과 함께하다보면 자신도 나쁜 사람이 되어 있으며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는 정말로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하루를 함께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하루를 함께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며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내가 또 위를 보니 두 산 사이로
전차 네 대가 오는 것이 보였다. 그 산은 놋쇠 산이었다.
첫째 전차는 붉은 말들이 끌었고, 둘째 전차는 검은 말들이 끌었다.
셋째 전차는 흰 말들이 끌었고, 넷째 전차는 힘센 얼룩말들이 끌었다.
내가 나와 더불어 말하던 천사에게 물었다.
"내 주여!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천사가 대답했다. "이것들은 하늘의 네 바람이다.
지금 막 온 세상의 주를 뵙고 떠나는 길이다.
검은 말들이 끄는 전차는 북쪽으로 가고
흰 말들이 끄는 전차는 서쪽으로 가고, 얼룩말들은 남쪽으로 갈 것이다."
힘센 말들은 온 땅을 돌아다니려 했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다. "온 땅을 돌아다녀라."
말들은 천사가 말한 대로 했다. 천사가 나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너는 보아라, 북쪽 땅에서 나오는 말들을.
그들이 북쪽 땅에서 내 영을 쉬게 했다."
곧 세산 끝 날에 만국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는 것으로
네 종류의 말들이 이끄는 네 병거의 환상으로
네 병거는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하늘의 네 바람이라고 설명하는데 그것 중
홍마는 피흘리는 전쟁, 흑마는 죽음, 백마는 승리,
어룽지고 건장한 말은 심판의 엄정함과
신속성을 말하는 것으로 심판 날에는
죽음과 승리 중 어느 한 대열에 서야 됨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땅에 두루다니는 중 북방으로 나간 자인 흑마가 치므로
북방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일을 맡기시면
충성스럽게 일하다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단3;17-18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3친구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라고 명령하자
다른 사람들은 다 절하는데 3친구들은 절하지 않자
갈대아 사람들이 참소하여 왕 앞에 나와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넣는다고 해도
자기들은 금신상에 절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풀무불에서 건져 내주신다고 하고
안건져주셔도 금신상에 절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립니까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맡겼으면 충성하다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려서 기쁘게 해드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25년만에 얻었는데도
이삭을 드리라고 하셨을 때 3일길을 걸어가면서도
마음이 바뀌지 않았으며 이삭이 번제물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을 때도 마음이 바뀌지 않았으며
제단에서 이삭을 드릴려고 잡으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며 이삭을 죽이지
못하게 하시며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을 알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맡기셔도 충성스럽게 일하다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하루를 함께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은혜베푸는 하나님 의도를 깨달으며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던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에게서 은과 금을 받아라.
그리고 같은 날,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에게로 가라.
그 은과 금으로 왕관을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워 주어라
곧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사로잡힌 곳이
바벨론에서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요시야의 집에 있으니 그들에게서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제작해서 여호수아게 씌워주라는 명령으로
면류관을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운다는 것은
성전 건축은 여호수아를 통해 완성시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왕이 아닌데도 면류관을 씌우라고 하십니다
자격이 없는데도 은혜를 베푸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은혜베푸는 하나님 의도를 깨달으며 하나님과 함께합니다
우리도
아무것도 아니고 자격도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은혜베푸는 하나님 의도를 깨달으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2;9-10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육체에 가시가 있어서 그것을 없애주시라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고하지 않게 하실려고 그랬다고 하시며
지금 베풀어준 은혜가 족하다고 하시며 약한데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기 때문에 약한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이다.
악할 때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감당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강해지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베푸시는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 의도를 깨달으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야다는
제사장으로서 아달랴가 포악으로 왕권을 차지하여
우상을 섬기게 하는 와중에서
요아스 왕자를 빼내서 성전에서 6년을 키우다가
7년 째 되는 해에 여러 제사장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아달랴를 죽이고 요아스를 왕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130세를 살고 죽었는데 왕이 아닌데도
열왕의 묘실에 들어 갑니다.
은혜베푸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도
자격도 었고 받을만한 일을 한 것도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은혜베푸시는 의도를 깨달으며
날마다 일마다 때마다 문제마다 사건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하루를 함께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려고 헌신하며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순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다. 그는 그 밑에서부터 솟아나와
나 여호와의 전을 지을 것이다. 그가 나 여호와의 전을 지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왕의 영광을 받을 것이다.
자기 보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며,
자기 보좌 위에서 제사장이 될 것이다.
평화롭게 함께 일할 것이다.'
그 왕관은 나 여호와의 전에 두어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를 기념할 것이다."
먼 곳에 사는 백성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지을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복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곧 여호수아 면류관의 상징적인 의미로
여호수아 면류관의 뜻은 순이라는 자가 일어나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것임을 예언하였다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순이라 이름하는 인자이신 메시야에 의해 건축될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구원하시고
불러주셔서 이루어질 것이다.
메시야 초림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재림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보여줍니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만 보지 말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보라고 하십니다
면류관의 은과 금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가 드렸으며
헨과 3사람을 기념하기 위하여 성전 안에 두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려고 바벨론에서 와서
금면류관을 만드는데 필요한 은과 금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대로 헌신하여 드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내 생각과 다르게 말씀하셔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려고 헌신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로마서의 결론으로 말씀하시며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삶이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새롭게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과 경우에도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려고 헌신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가야는
아합이 여호사밧과 함께 연합하여 아람과 전쟁할려고 할때
선지자들에게 물어보자 다 이기니까 나가라고 할 때
유일하게 나가지 말라고 하자 아합이 전쟁에 나가면서
내가 올 때까지 가둬두라고 말하자 아합은 돌아올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려고 어떤 박해가 있어도 헌신합니다
날마다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에도, 또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려고 헌신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룰려고 애쓰는 경우도 있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됩니다
즉 하나님과 함께해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하루를 함께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며 하나님과 함께해야 하고
두 번째로 은혜베푸는 하나님 의도를 깨달으며 하나님과 함께해야 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려고 헌신하며 하나님과 함께해야 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실려고 하셨던 것을 이루시는데 도구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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