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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시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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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말씀]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34:4)
[밥]
여호와를 찾아 그분께 빌었더니 주께서 내 기도 들어주셨네.
이렇게 무서워 떨고 있는데 주께서 두려움 없애 주셨네.
[반찬]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나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두려움에 한번 빠지게 되면 그 두려움에 갇혀서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절망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도무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가 된다.
마귀가 다스리는 이 세상은 온갖 방법으로 나의 마음에 두려움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두려움으로 사로잡아 죄의 종으로 만들 속셈인 것이다.
하지만 무서워 벌벌 떨 필요는 없다. 아무리 마귀가 지랄을 해도
내 마음에 성령님을 모시고 살면 두려움은 내 마음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여!
주님 안에서 이 세상을 담대하게 살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만인이 나를 치려 하여도 주님이 나를 지켜주시니
주님 한 분으로 나는 만족하고 안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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