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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4: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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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말씀]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18-19)
[밥]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곧(나중에 베드로가 된)시몬과 안드레를 보셨습니다.
그들은 호수에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고기잡이는 그들의 평소의 직업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함께 가자 내가 너희를 새로운 어부가 되게 하겠다.
잉어와 가물치 대신에 사람을 낚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그들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대로 그물을 놓아두고 그분을 따라갔습니다.
[반찬]
어떻게 그들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무엇에 홀린 듯
그대로 그물을 놓아두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었을까?
맨 정신으로는 예수를 못 믿는다.
그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여!
주님이 부르실 때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주님 뒤를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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