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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회고함

민수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01 추천 수 0 2012.11.05 1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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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33:1-56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2.10.7 주일 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은혜를 회고함

33:1-56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 온 과거를 돌이켜 볼 때 더욱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새롭게 회상하며 감사하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 온 광야 40년의 노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은 불가사의입니다. 준비할 겨를도 없이 갑자기 애굽을 떠난 한 민족이 어떻게 40년의 광야 생활 끝에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요? 목적지는 차치하고라도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아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광야는 메마르고 거친 곳이며, 생활에 필요한 것을 전혀 얻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백만 명 이상이나 되는 한 민족이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았던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겠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그 누구도 해답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분석하고 계산해 봐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여기에 대한 유일한 답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40년간 생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지냈던 40년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이스라엘의 불신앙과 불순종, 그리고 광야의 모든 악조건들을 능가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우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광야 여정에 대한 개요

 

본문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지나왔던 광야의 노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나 온 곳들은 출발지인 애굽의 라암셋에서 시내 광야까지 11, 시내 광야에서 가데스까지 21, 그리고 가데스에서 모압 평야까지의 9, 모두 41곳이었습니다.

광야의 여정을 이렇게 기록한 것은 그 지명들을 돌아보면서 그 때마다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회상함으로써 하나님께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이 광야의 여정은 느리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진행되었으므로 최선의 진행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서 나그네 길을 가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그 은혜 가운데 우리를 가장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광야 40

 

광야 여정을 기록한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때로부터 요단 동편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 40년 역사의 요약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기록을 통해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의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본문을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볼 때 우리는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이 기록은 애굽의 라암셋에서 시작하여 가나안이 바라다 보이는 요단 건너 모압 평지에서 끝이 납니다. 그 시작이 종살이 하던 애굽이라는 매우 암울한 형편을 보여 준다면, 그 마지막은 가나안이라는 밝은 미래와 소망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중간 단계들은 수많은 곤경과 실패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무한한 은혜와 이적들로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걸어가는 신앙의 삶이 어떤 것인가를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우리는 죄로부터 떠나 나왔으며, 이제 영광스런 천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걸어가고 있는 나그네 길은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거기에는 시련과 실패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이스라엘의 여정은 애굽에서 나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출애굽은 너무나도 위대하고 은혜로운 구원의 역사이므로 그 사건을 특별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그들이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났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1-4)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그들은 모든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나왔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출애굽이 애굽인들의 관용이나 그들과의 타협에 의한 비굴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치실 때, 애굽 왕 바로와 애굽 사람들만이 아니라 애굽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치실 때 애굽 사람들이 숭배하던 그 많은 신들은 애굽인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출애굽 사건의 감격을 반복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끊없이 기억하며 감격하고 감사해야 함을 교훈하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처럼 우리의 구원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크고 귀합니까? 구원받은 이후부터 우리는 광야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라와 엘림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은 성도의 세상살이를 비유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가는 동안 고통과 어려움도 많았으나 은혜와 위로도 많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마라와 엘림입니다. “하히롯 앞을 떠나 광야를 바라보고 바다 가운데를 지나 에담 광야로 사흘 길을 가서 마라에 진을 치고 마라를 떠나 엘림에 이르니 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그루가 있으므로 거기에 진을 치고”(8-9)

 

마라는 쓰다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서 거칠고 메마른 광야를 지나가다가 모처럼 물을 찾아 낸 곳이 바로 마라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 때 만나는 고통스럽고 실망스러운 일들을 나타냅니다. 마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우성을 치며 원망할 때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물을 고치셔서 마실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마라를 떠난 이스라엘은 엘림에 와서 샘물 열둘과 칠십 주의 종려나무를 발견했습니다. 12는 열두 지파의 수이며, 70은 칠십 장로의 수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것을 예비해 주셨음을 나타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것을 보면서 엘림의 오아시스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예비해두신 은혜임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는 지금 광야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광야 여정에도 역시 고통과 위로가 함께 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고통스럽고 슬픈 일을 만나는가 하면, 기쁘고 즐거운 일을 만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일들을 만날 때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처신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르게 처신하는 것일까요?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교훈했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7:14) 야고보 사도는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5:13)고 말했습니다. 형통할 때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곤고한 일을 당할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 문제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해야 합니다

 

아론의 죽음(38-39)

 

아론은 모세와 더불어 출애굽과 광야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광야의 여정을 기록하면서 특별히 아론의 죽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지 사십 년 째 오월 초하루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던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였더라”(38-39)

 

아론의 죽음은 모든 신자들의 죽음에 대한 샘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론은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 백성들의 성화를 못 이기고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므리바에서의 죄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호르산에 올라가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아론의 죽음은 패배와 저주가 아니라 승리와 축복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충성되게 쓰임 받은 종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죽음을 특별하게 취급하셨습니다. 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으나, 그보다 훨씬 영광스럽고 복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우리에게 죽음은 더 이상 저주와 절망이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죽음은 이제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망을 이기셨으므로 사망은 더 이상 우리에게서 왕 노릇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믿음을 지키고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죽음도 아론처럼 복된 죽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하라!

 

이스라엘이 지나온 광야 여정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풀어주신 과거의 은혜를 가득히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장차 가나안 정복에 대한 보증서와도 같았습니다. 여기까지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가나안 땅에도 넉넉히 들어가게 하실 것이 너무나도 분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광야의 여정 다음에 이어지는 기사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정복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주의해야 할 것과 그 땅의 분배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가나안 정복을 기정사실로 간주하고 기록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면 제비를 뽑아서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해야 했습니다. 이 때 수가 많은 지파에게는 많은 땅을 주고, 수가 적은 지파에게는 적게 주도록 했습니다. “너희가 종족을 따라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은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조상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받을 것이니라”(54)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공평을 잘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사회는 이렇게 처음부터 공평하고 평등한 사회였습니다. 그들은 능력과 공적에 따라 땅을 나눈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후 초대 교회에는 모든 것을 유무상통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를 말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함께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가장 강조된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가나안 민족들을 모두 몰아내고 그 땅의 우상을 모두 파괴해야 했습니다.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55-56) 하나님께서 이 일을 강조해서 명령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의 죄에 오염되지 않고 거룩함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거룩함을 상실하면 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모두 몰아내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가나안에 정착한 후부터 사사시대와 왕정 초기까지 이방 민족들에게 시달림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방 족속들의 우상을 받아들임으로써 죄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은 마침내 앗수르와 바벨론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자신들의 삶 속에서 죄악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죄악이 오히려 우리를 망하게 한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 여정은 그들의 불신앙과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찬 역사였습니다. 메마르고 거친 광야, 생존에 필요한 것을 전혀 얻을 수 없는 광야에서 그들은 40년이나 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주 하나님을 거역하고 범죄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멸 당하지 않고 생존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들은 광야의 여정을 지나오면서 많은 시험과 연단 끝에 당당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백성들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은 한 마디로 은총의 승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회상해 보는 우리의 과거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살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승리하고 마침내 영광스런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광야 인생길을 되돌아보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뜨겁게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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