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김석년 목사(서초교회)............... 조회 수 1992 추천 수 0 2012.11.10 14:50:10
.........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즘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주위에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지내십니까?”하고 물으면 “그저 숨쉬고 있을 뿐입니다. 아니,숨만 쉬어도 다행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숨만 쉬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야 말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인생 행복론’을 쓴 데일 카네기 사무실에는 풍경화 한 점이 걸려 있습니다. 물이 빠져나간 황량한 바닷가에 낡은 배 한 척이 을씨년스럽게 놓여 있는 장면입니다. 그 밑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비록 지금은 절망스런 때이지만 곧 온갖 생명체들이 노래할 밀물이 몰려올테니 소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썰물 때입니다. 모든 것이 빠져나가느라 고통스럽고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썰물 때 배를 손질하고 그물을 수선하는 자만이 밀물 때 풍요를 누리게 됨을 잊지 마십시오.

/김석년 목사(서초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59 1000만원 그리고 50만원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2012-11-10 2373
25058 1006개의 동전 낮은울타리 2012-11-10 2059
25057 100만원만 주세요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2012-11-10 2011
25056 100세 노인의 7가지 공통점 예수감사 2012-11-10 2435
25055 10가지 장점 예수감사 2012-11-10 4109
25054 10년 만에 돌아온 아내 채수덕 2012-11-10 2034
25053 평신도(平信徒)는 없다 송영찬 목사 2012-11-10 2235
25052 할수있다고 말하라 민경설 목사 (광진교회) 2012-11-10 1999
25051 신앙의 열매와 생명력을 원하셨다 권혁승 교수 (서울신대 구약학) 2012-11-10 2673
25050 영성이 살아야 예수믿는 맛이 난다 길자연 목사 2012-11-10 1711
»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김석년 목사(서초교회) 2012-11-10 1992
25048 0% 의 한계를 넘어서 이지현 국민일보 기자 2012-11-10 1958
25047 목욕탕과 기도실의 7가지 유사한 점들 김학규 2012-11-09 3120
25046 기도의 파워 김학규 2012-11-09 5951
25045 악하고 더러운 쓰레기들 김학규 2012-11-09 1872
25044 말씀 안에서 형성되는 기도의 능력 김학규 2012-11-09 2648
25043 염려를 극복하는 비결 김학규 2012-11-09 3121
25042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들 김학규 2012-11-09 2586
25041 사탄이 쳐놓은 거미줄 김학규 2012-11-09 1982
25040 벌꿀보다 달고 향기로운 만나 김학규 2012-11-09 1722
25039 하루를 시작할 때 김장환 목사 2012-11-08 2033
25038 승리의 원동력 김장환 목사 2012-11-08 2110
25037 머리와 손 사이 김장환 목사 2012-11-08 1603
25036 자신을 위한 선물 김장환 목사 2012-11-08 1595
25035 아이들의 소원 김장환 목사 2012-11-08 1764
25034 위대한 선포 김장환 목사 2012-11-08 1700
25033 잔잔한 사랑 김장환 목사 2012-11-08 1863
25032 진심어린 존경 김장환 목사 2012-11-08 2123
25031 갈등의 해결 방법 김장환 목사 2012-11-08 4430
25030 진정한 재능 [1] 김장환 목사 2012-11-08 1629
25029 여호와를 경외하라 김장환 목사 2012-11-08 3988
25028 살아있는 말과 죽은 말 김장환 목사 2012-11-08 1858
25027 보이지 않는 성실함 김장환 목사 2012-11-08 1832
25026 두렵지 않은 이유 김장환 목사 2012-11-08 1701
25025 나눔의 기술 김장환 목사 2012-11-08 17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