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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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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1777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
“옹근 빛 또는 옹근 어둠 속에서 우리는 맹인이다.”
(We are blinded inside of either total light or total darkness. -Richard Rohr).
그렇다, 빛만 있는 곳에는 빛이 없다.
어둠만 있는 곳에는 어둠이 없다.
‘빛’이 저에게 저항하는 물질을 만들고
그 물질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내는 ‘어둠’을 경험한 자만이
빛을 알고, 빛과 함께, 어둠을 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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