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공수로 나오지 말라 (맥추감사주일설교)

출애굽기 서영호 목사............... 조회 수 3274 추천 수 0 2012.11.24 17:51:55
.........
성경본문 : 출23:14 -17 
설교자 : 서영호 목사 
참고 : 2009. 11. 8. 서부교회 http://seobuch.com/ 하인즈카페 http://cafe.daum.net/hinds 

공수로 나오지 말라 (맥추감사주일설교)

출23:14 -17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찌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찌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찌니라



우리들이 지난 몇 주간 하나님에게 복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또 벌써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많이 받은 줄 압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주신 복이 많은데 그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감사하고 있는지 벌써 그 주신 복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또 원망과 불평, 불만 가운데 살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복이 영원히 지속되는 데에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복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가 없고 또 주신 복의 가치를 바로 알지 못하면 그 복이 계속되지를 못합니다. 그만 복 주신 하나님도 잊어버리게 되고 주신 복도 잃어버리게 되고 원망과 불평, 불만으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만 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영원히 은혜와 복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또 우리들도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해서 다함이 없는 참된 복을 우리가 받아 누려야 할 성도들입니다. 주님의 복을 계속해서 받고 더 나은 복을 받아 누리려고 하면 꼭 하나님이 이미 주신 은혜, 지금 내가 받고 있는 은혜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이 주신 복을 귀하게 중하게 여기고 그 복을 실제로 자기가 받아 누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출애굽기 23장 15절 말씀에 너희가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찌니라 여기에 23장 15절 하반절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킬 때에 하나님 앞에 빈 손으로 나오지 말아라. 그 다음에 맥추절이나 또 수장절을 지킬 때에도 하나님 앞에 헌물을 가지고 와서 예배하도록 해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가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 주일로 지키는데 그냥 오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감사 헌금을 많이 가지고 나오라 하는 그런 뜻으로 지금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잘못 생각해가지고 교회에 돈이 필요하니까 많이 헌금하라는 그런 설교를 할 줄로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우리 믿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큰 은혜 세 가지,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은혜, 또 말씀과 성령 주신 이 은혜, 또 우리를 안보하시는 은혜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 일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복을 더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올 때에는 그 감사 생활의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절기를 지키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입니다.


시편 100편 4절에 보니까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전에 들어가서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절을 지킬 때에는 우리 마음속에 진정으로 하나님이 은혜 베푸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 은혜인지 그 가치를 알고 우리가 실제로 일 년 동안 이 감사함으로 살아 가지고 내 자신이 변화되고 내 삶이 변화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감격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찬송하고 감사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일 년 내내 유월절 은혜, 오순절 은혜, 장막절 은혜를 생각하면서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장사도 하고 공부도 하고 가정 생활도 하고 또 반사, 권찰, 목회 일도 하면 하나님이 또 감사할 일들을 많이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 감사 생활한 열매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오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재물도 주실 것이고 또 사업도 형통하게 해 주실 것이고 또 우리 학생들은 열심히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함으로 공부하면 좋은 성적도 나오게 해 주실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나타내어서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그런 역사를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살므로 말미암아 내 마음속에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차고 넘치고 또 실제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복을 받아 가지고 사람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절기를 지키라.


물론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열매를 가지고 그 중에 물질이나 이것도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람 자체가 변화가 되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 사는 실력을 갖추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받아 누려서 그저 입으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증거한대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우리 자체가 변화된 이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진정 감사하는 이런 사람으로서 이 절기를 지키라 하는 말씀입니다.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큰 은혜가 있습니다.


첫째는 구약 성경에 유월절 은혜를 모형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신약에 실상으로 나타난 은혜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입니다. 피의 은혜입니다.


구약 성도들은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은 장자 재앙에서 죽지 아니하고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피 안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피 안에는 생명이 있는 것을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나타내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대속의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망에서부터 생명으로 옮겨서 새생명을 갖도록 해 주셨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영 죽은 우리들이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사죄, 칭의, 화친, 새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또 감사함으로 살아야 될 것은 이 피의 은혜, 곧 생명의 은혜를 받은 것에 대해서 그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또 둘째 은혜는 구약 시대에 오순절 은혜로 말씀을 하셨는데 오순절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가지고 광야 40년을 지나고 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며 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살아야 할지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해서 생명의 법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금생과 내세에 영원한 성공과 복을 얻을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십계명을 주시고 그 다음에는 모세 오경을 주시고 그리고 점점 하나님이 더 계시를 주셔서 구약 성경 39권을 주시고 신약 시대에 이르러서는 신약성경 27권을 주셔서 오늘 우리 믿는 성도들, 신약 교회 성도들은 신구약 66권 성경 말씀을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 말씀에는 하나님이 자기 자신이 어떤 분이시며 또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시는지 하늘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하는 것을 계시해 주시고 또 우리 믿는 성도들은 이 성경을 통해서 구원 받는 길, 영원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우리가 받게 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7절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시는 말씀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시고 오늘 신약 우리 성도들에게 십계명과 함께 신구약 성경을 주시고 또 이 성경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이 말씀을 믿고 실제로 이 말씀대로 순종해 살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또한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 성령 하나님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대로 살면 영육의 실력이 튼튼해지고 온갖 심신의 능력이 완전하게 됩니다.


  세 번째로는 구약 시대에 장막절의 은혜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풀어 주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사십년을 지내는 동안에 농사짓지 아니했지만 하나님께서 굶어죽지 않도록 하시고 하늘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어서 먹이셨습니다. 길쌈을 하지 아니했지만 입은 옷이 헤어지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이 역사를 했습니다. 아무런 튼튼한 방비가 없는 초막 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 안보해서 적군들에게 침입을 당하거나 또 전쟁에 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이 안보해 주셨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을 하나님이 물리쳐 주시고 또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을 물리치고 하나님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 신약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거처가 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안보해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우리 힘으로 일하는 것 같고, 우리 힘으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전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은혜와 복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마귀의 시험에서 우리를 지켜 안보해 주시고 이 세상의 악한 세력에서 우리 육신을 보호해 주십니다. 시편 91편에 보면 하나님께서 그 사자들을 보내시어 우리 가는 길에 지켜 주시고 천사들이 그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우리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기에 사자라고 하는 것은 천사를 말합니다. 천사들을 하나님이 보내어서 우리가 특별히 운전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서 위험에서 건져주시고 또 여러 가지 천재지변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또 우리가 벌써 그 은혜를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0절에는 어린 소자 하나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하늘에서 천사들이 저희 천사들이 하늘아버지의 얼굴을 뵈옵느니라 말씀하신 말씀을 보면 어린 아이 하나에도 여러 천사들이 있어 가지고 돌보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구약 시대나 신약 시대나 세 가지 중요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섬기고 또 천국 준비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모형으로 하시고 신약 시대에는 실상으로 하시지만 이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감사함으로 살면 실제로 이루는 은혜는, 실제로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은혜와 복은 꼭 같습니다. 다 믿음으로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립니다.


  이래서 우리가 꼭 잊어버리지 말아야 될 하나님의 은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는 주님의 피의 은혜, 이 피의 은혜는 생명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영원히 멸망하였을 자들인데 예수님이 피흘려 우리 죄를 속하시고 성령과 진리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므로 중생하고 새생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생명의 은혜.


또 오순절 은혜는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은혜, 곧 하나님의 지능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성경 말씀과 영감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고 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도록 이렇게 역사해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대로 순종해 살면 우리 지능의 실력이 자라게 되는 이런 은혜를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장막절의 은혜는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먹을 것, 입을 것, 우리 육신의 건강, 가정의 행복,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온전한 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안보하시고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이런 은혜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이 세 가지 은혜 주신 것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오늘 다시 감사를 드립시다. 앞으로 받을 은혜가 아니고 이미 우리 믿는 사람들은 예수 안에서, 예수님의 피공로로 말미암아서 이 세 가지 은혜를 다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한 번 같이 따라 합시다. 생명의 은혜! 지능의 은혜! 안보의 은혜!


이 세 가지 은혜만 우리에게 있으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부족한 것이 없고 또 얼마든지 복된 삶을 살고, 또 천국 생활을 할 수가 있는 이런 은혜를 이미 믿는 사람, 믿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이 주신 은혜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 늘 감사하는 이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살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은혜가 얼마나 귀중하고 얼마나 복된 은혜인지 그 가치를 우리가 무시하지 말고 그 귀중성을 알고 사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이래서 이 세 가지 은혜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과 이 가치를 알고 세상에서 하루만 살게 아니고 평생 공부할 때에도 이 세 가지 은혜를 감사하고,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세 가지 은혜의 귀중성을 알면서 공부하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이 세 가지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은혜의 귀중성을 알고 이 은혜를 받아누리면서 이렇게 살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이 주님이 주신 이 세 가지 은혜를 실제로 자기가 체험하게 됩니다. 자기의 생명이 중생한 새생명이 튼튼하고 점점 자라게 되고, 자기의 영육의 실력이 점점 자라서 세상일이나 정치나 경제나 가정일이나 잘 처리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런 실력있는 사람이 되고 실제로 이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에 아무 염려, 걱정 없이 천국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배우고 또 그럴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이 은혜가 귀한 은혜이고 이 은혜 받은 내가 복된 사람이고 은혜 베푼 하나님이 정말 감사하게 여겨지는 이런 사람이 되어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감사를 드리고 이 감사 주일은 일 년에 한 번이지만 또 일 년 지나고 난 뒤에 실제로 이 세 가지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서 감사 생활을 하니까 자기가 더 자랍니다. 더 생명도 튼튼하고 지능도 온전해지고 그 삶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이 없는 이런 삶을 사는 사람으로, 마음에 진정한 감사를 가지고 또 하나님 앞에 나오고, 이렇게 일 년, 일 년, 이렇게 살아갈수록 우리는 점점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더 깊어지고, 더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서 우리 구원을 이루어가고 또 하늘나라 가서는 어떠할까? 하늘나라 가서도 이 세 가지 은혜에 대한 감사가 넘칠 것이고 또 계속해서 주님으로부터 오는 이 세 가지 은혜를 영원히 누리게 될 줄을 압니다. 하늘나라는 영원한 나라에요. 감사를 통해서 이 세 가지 은혜를 실제로 자기가 받아 누리고 또 감사하고, 또 누리고, 이렇게 해서 영원히 복된 사람, 복된 삶을 우리가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믿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매일 매일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한 번 같이 따라합시다. 감사생활! 맥추감사절 때 한 번 나와서 감사하고 또 가을에 추수감사절에 나와서 헌금 듬뿍히 하고, 그렇게 하는 것도 감사는 감사이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은 매일 매일 감사생활,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감사 생활을 계속해라. 무슨 일을 하든지 감사함으로 해라.


그래서 믿는 성도들이 찬물 한 그릇 마실 때에도 감사 기도를 해야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물을 주시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지만 속으로는 세 가지 감사를 다해야 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생명주신 은혜 감사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살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감사하고 또 하나님이 이렇게 나에게 찬물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니까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를 감사하고 감사함으로 찬물을 마시고 공부도 하고 장사도 하고 자녀도 키우고 또 목회도 하고, 반사일, 권찰일도 이렇게 우리가 하면 실제로 이 세 가지 은혜가 자기의 삶에 실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놀랍니다. 내가 정말 사람이 이렇게 변화되고 이렇게 실력이 있고 이렇게 부족함이 없는 담대한 염려, 걱정없는 이런 삶을 내가 살게 되다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예물 드리고 하나님을 섬기고 또 그렇게 살아서 이 복을 누리게 됩니다.


  첫째 중요한 것이 생명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죄 용서함을 받고, 성령과 진리로 중생한 사람은 죽은 영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만 아직도 육신의 목숨만 중한 줄로 알고 이 영의 생명 얻은 것에 대해서는 그 가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목회를 제가 해 보니까 그만 병원에 간다. 또 수술 받는다. 그러하면 그만 식구들도 걱정하고 본인들도 걱정하고 목사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 교인들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렇게 해야죠. 육신의 생명도 귀한 것이니까 우리가 귀해서 기도도 하고 돌보기도 하고 죽어가는 생명 살리기 위해서 헌금도 하고 구제도 하고 해야 되겠지만 이 육신의 생명은 세상에서 주의 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생명을 잘 보존해야 될 것이고, 육신의 생명은 아무리 귀해서 아끼고 이것을 유지하려고 해도 사람이 인생이 칠십이요, 강권하면 팔십이라 요새는 뭐 백세까지 살겠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지만 백세 산다고 해도 마지막에는 또 우리가 육체가 약해서 쇠잔해가지고 이제 한 번은 죽게 마련입니다.


육신의 생명도 귀하지만 더 귀한 것은 우리 영이, 죽은 영이 살아나고, 예수의 피공로를 힘입어서 죄용서함 받고, 죽은 영이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나고, 하나님의 새생명 받아 가지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이 은혜 받은 것이 이게 중하고 귀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육신의 생명도 귀한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어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까?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영의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이다. 육신의 생명은 순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육신의 생명은 자동차 타고 가다가 물에 빠져서 육신의 생명이 끝날 수도 있지만 중생한 영 하나님이 살리신 이 새생명은 죽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께로부터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늘 감사합시다. 감사함으로 장사를 하고, 공부를 하고, 가정을 돌보고 주의 일을 하도록 이렇게 합시다. 장사하는 일하고 그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루아침에 일어나서 장사를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영의 생명, 죽은 영을 살려서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과 하나되게 해서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장사를 하지만 이 영원한 생명주신 것을 감사하고, 또 이 영원한 생명이 자란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이 생명이 점점 자라서 튼튼해지고 생명활동을 해서 영의 생명이 자라고 튼튼해지면 우리 육신의 모든 활동 이것이 전부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런 삶을 살게 되고 온전한 성화가 이루어지면 영이 자라고 영이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장사하면서도 하나님 아버지 장사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사람들이 다 이렇게 장사한다고 하지만 영의 생명이 자라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새생명으로 내가 살아서 육신의 모든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되고, 하나님과 연결된 이런 삶을 살아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주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 서기 위해서 제가 장사를 합니다. 또 공부를 하고 일을 합니다.


영의 생명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힘이 없어질 때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도 죄를 지으면 내 심신으로 죄를 지으면 그만 우리 영이 창피함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 앞에 미안함을 느끼게 되고 영이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믿는 성도들이 내 영의 생명은 예수님의 피공로로 말미암아 얻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영의 생명이 튼튼하고 자라는 데에는 날마다 예수님의 사활대속의 은혜를 생각을 하고 믿고 힘입어 사는 것입니다. 죄 용서함 받은 사람이니까 내가 죄를 짓지 아니하고 의인 되었으니까 의를 행하고 하나님과 화친되었으니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내가 이 모든 일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주님의 피를 힘입고 피공로를 힘입고 주님과 하나되어 살면 하나님이 주신 이 새생명이 튼튼해지고 그것을 자기가 느끼게 됩니다. 영의 생명이 튼튼하면 육신의 생명은 더 튼튼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생명의 은혜를 매일 매일 자기가 누리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아버지, 예수 믿지 아니했으면 어디에 가서 그만 살다가 죽을지 모르는 그런 불쌍한 자였는데 영의 생명 살려주고, 육신의 생명도 튼튼하고 주의 일도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까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을 가지고 주님 앞에 우리가 서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지능의 은혜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참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우리에게 주어서 영육간에 실력 있는 사람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주시고 또 성령을 주셨는데 이 은혜 받은 것을 감사하면서 늘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또 오늘날 나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감화 감동을 무시하지 아니하고 날마다 영감대로, 진리대로 순종해 살면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성경에 보니까 다니엘도 그러하고 요셉도 그러하고 다윗도 다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니까 다니엘처럼 공부할 때에 십 배의 지혜를 얻게 되고, 요셉처럼 정치할 때에 애굽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지혜와 능력을 가지게 되고 다윗처럼 온 사방에 원수들을 다 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그런 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요새는 많은 책들이 나왔기 때문에 여러 책들 가운데에 같은 책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생명의 법칙을 기록한 말씀이고, 이 말씀대로, 세상도 이 말씀대로 움직이고 또 하나님이 심판할 때도 이 말씀대로 심판하고 하늘나라도 이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진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무시하는 사람은 그 하늘나라 실력을 갖추지 못할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을 받아 누리지 못할 것이고 성경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그 말씀대로 따라 살려고 하는 이런 사람, 주님의 이 지능의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평소에 매일 매일 그렇게 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초월한 지혜와 능력 가진 사람을 만들어 주시니까 그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말씀이 보통 말씀이 아니고, 영감이 그냥 마음에 어떤 느낌이 오는 정도가 아니고 성령의 감화감동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자기가 실제로 받고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서 우리가 주님 앞에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것 감사합니다. 성령의 은혜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보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이 안보의 은혜도 앞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성도들을 하나님이 안보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먼저 감사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내가 잘 살면 하나님이 안보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은혜로 구원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까 이 세상에도 부모가 자기 자식을 걱정 안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다 안보하십니다. 특별히 지금 감기 때문에 많이 걱정을 하고 또 세상에 경기가 나쁘니까 또 이렇게 걱정도 하고, 앞으로 지진이나 그런 것들로 걱정할 것이 많고 또 테러하는 사람들이 공격하는 그런 테러도 또 걱정되는 일들이 많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안보를 믿읍시다. 자기의 피로 사신 교회를 하나님이 모른 채하고 그렇게 버려두실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 시험치는 학생들도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안보해 주십니다.


  지켜 주시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를 믿고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돈을 의지하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어떤 권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라. 여기에 시편 91편 9절에 말씀하기를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음으로 재앙이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다시 말씀드리지만 장사하면서, 공부하면서, 가정생활 하면서, 여행하면서 배타고 일하시는 분들은 배타고 다니시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다! 그렇게 믿고 매일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다.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시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라고 했습니다. 피난처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이 피난처인 줄 알고 무슨 돈 의지하거나 권세 의지하거나 그렇게 하지 말고 자꾸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영감, 주님의 피공로가 나의 피난처이니까 내가 어떻게든지 주님 떠나서는 안 되겠다. 말씀 떠나서는 안되겠어. 내가 죽더라도 말씀 순종하면서 살다가 죽겠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셔야 된다. 하나님 밖에는 나를 보호하실 분이 없다. 말만 그러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그런 삶을 살아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는가? 여호와는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말씀하나 지키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감기가 유행하니까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신다. 그렇게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물론 손도 깨끗이 씻고, 오실 때 보셨습니까? 우리 입구에 손세척제를 주일학생들을 위해서 달아 놓았습니다. 그거 가지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오고 나가면서 어른들도 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도 해야 되겠지만 우리의 피난처는 하나님 말씀, 내가 하나님 계명 지키고 하나님 말씀 떠나지 않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 가서 피하는 그런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걱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기이한 능력, 하나님의 기이한 기적을 우리가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마다 이런 체험, 경험, 우리 자신이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되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은 사람으로서 마음 속에 말할 수 없는 감사와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오라. 이 감사절을 지키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읽은 말씀,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찌니라. 하나님 앞에 감사생활 해서 감사 생활한 그 열매를 가지고 나오라. 우리가 물론 헌금도 하고, 또 하나님 앞에 헌물도 해야 되겠지만 마음이 정말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복에 대한 가치를 알지 못하고, 자기가 체험하지 못하고 돈이나 갖다 드리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뭘 보신다고 했습니까? 진짜 감사하는가? 내가 베푼 은혜에 대한 그 가치를 아는가? 나를 아는가? 하나님이 그거 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실제로 받아 살아서 그 열매, 감사의 열매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오도록 그렇게 매일 믿음 생활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611 출애굽기 우리 앞날을 예비해 놓으셨다. 출23:20  서삼정 목사  2012-11-24 2142
7610 출애굽기 맥추절을 지키라 출23:14-17  이희대 목사  2012-11-24 2420
7609 출애굽기 세 가지 감사 출23:14-19  정연석 목사  2012-11-24 2296
» 출애굽기 공수로 나오지 말라 (맥추감사주일설교) 출23:14 -17  서영호 목사  2012-11-24 3274
7607 출애굽기 감사하는 마음 출23:14-17  박주락 목사  2012-11-24 2248
7606 출애굽기 맥추 감사, 여름 감사 출23:14-17  이상호 목사  2012-11-24 2277
7605 출애굽기 유대의 3대 절기 [1] 출23:14-19  성홍모 목사  2012-11-24 8188
7604 출애굽기 맥추절을 지키라 출23:14-19  정연석 목사  2012-11-24 2019
7603 마태복음 변화산의 환상 마17:1-4  황성현 목사  2012-11-23 4928
7602 학개 두 가지 성전의 완공 학1:1-11  김상복 목사  2012-11-23 1944
7601 학개 교회 사랑은 종합 비타민 학1:1-8  강문호 목사  2012-11-23 2390
7600 학개 만국의 보배 학2:5-9  김기홍 목사  2012-11-23 2031
7599 학개 거룩한 중심 학1:1-11  임영수 목사  2012-11-23 2049
7598 학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자 학1:7-11  최낙중 목사  2012-11-23 1976
7597 히브리서 예수피의 위대한 능력을 소유하는자가되라 [1] 히9:11-15  김영삼 목사  2012-11-23 4018
7596 고린도전 성찬의 참된 뜻 고전11:23-29  윤성진 목사  2012-11-22 2772
7595 마태복음 믿음과 치유 마15:21-28  황성현 목사  2012-11-21 4869
7594 이사야 잠시 멈추어 방향을 점검하자 사16:1-14  최장환 목사  2012-11-21 4774
7593 마태복음 오병이어 마14:13-21  황성현 목사  2012-11-18 4896
7592 여호수아 성실한 자의 유익 수24:14  한태완 목사  2012-11-18 2678
7591 느헤미야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관습으로부터 탈출 느8:1-12  김필곤 목사  2012-11-17 3341
7590 요한복음 한계로부터 탈출 요4:46-54  김필곤 목사  2012-11-17 2918
7589 마태복음 쓸데없는 염려로부터 탈출 마6:25-34  김필곤 목사  2012-11-17 3229
7588 열왕기상 부담회피로부터 탈출 왕상19:1-18  김필곤 목사  2012-11-17 2292
7587 사사기 열등감으로부터의 탈출 삿6:11-18  김필곤 목사  2012-11-17 2739
7586 창세기 유혹으로부터의 탈출 창39:7-23  김필곤 목사  2012-11-17 2296
7585 잠언 게으름으로부터 탈출 잠6:6-11  김필곤 목사  2012-11-17 3498
7584 신명기 실패로부터 탈출 신32:5-15  김필곤 목사  2012-11-17 2207
7583 열왕기하 절망으로부터 탈출 왕하4:1-7  김필곤 목사  2012-11-17 2714
7582 빌립보서 상대적 박탈감으로부터 탈출 빌4:10-20  김필곤 목사  2012-11-17 2916
7581 신명기 두려움으로부터 탈출 신7:17-26  김필곤 목사  2012-11-17 2901
7580 마가복음 무기력으로부터 탈출 막5:25-34  김필곤 목사  2012-11-17 3204
7579 신명기 은혜를 잊지 않는 감사 신8:11-20  김필곤 목사  2012-11-17 3378
7578 마태복음 마음 밭 마13:18-23  황성현 목사  2012-11-17 4781
7577 로마서 추천할 만한 사람 롬16:1-5  한태완 목사  2012-11-16 247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