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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출애굽기 김정호 목사............... 조회 수 2239 추천 수 0 2012.11.27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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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25:1-9 
설교자 : 김정호 목사 
참고 : 2003.08.17 번동제일교회 http://www.bundong.com/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프랭클린 D.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클라라 바턴(미국 간호사, 1882년 미국 적십자가 창립), 헬렌 켈러, 마하트마 간디, 테레사 수녀,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 마틴 루터 킹 목사 등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위대한 지도자 3백명을 분석해 본 결과 그들 중 25%는 심각한 심리적 장애를 지니고 있었으며 또한 그들 중 50%는 유년 시절에 학대를 받았거나 빈곤한 가정에서 성장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세계적인 지도자들은 자신들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부정적인 반응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닐 루덴스타인의 아버지는 교도소 경비원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식당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종업원이었습니다. 닐 루덴스타인 박사, 그는 바로 하버드 대학의 26대 총장이었습니다. 루덴스타인과 3백 명의 지도자들은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 그 시작 지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어디에 서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서 시작하느냐는 어디서 끝나느냐 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여러분들은 어디에 서 있고 싶습니까?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이란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과 '인간의 일'을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때로는 인간의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는 미명 하에 행하기도 하며, 하나님의 일을 인간의 일처럼 인간의 고집과 방법대로 하기도 합니다. 이는 크고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인간의 일'로 전락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동기, 과정, 방법, 결과로 선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슬퍼하시고 그만 두었으면 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일을 해야 합니다. 자신, 가정, 직장, 교회, 크고 작은 일을 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1. 즐거운 마음으로


  본문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


  성막을 지으라 명하신 하나님께서는 먼저 백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예물을 필요로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물보다는 드리는 자의 마음이 먼저이고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자원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마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첫 번째 요소입니다. 마음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지고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강제성이나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부작용과 시험이 따르게 됩니다. 반면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모든 일이 형통하고 축복의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집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관계가 회복되며 영육간에 큰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과 봉사를 하는 것은 최고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삶 속에 '즐거운 마음'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외로움(loneliness)은 '친구가 없고 홀로 있으며 의지할 곳 없는 느낌의 상태'로 정의합니다. 외로움은 때때로 내적 공허함, 텅빈 느낌 같기도 하고 혹은 사무치는 쓸쓸한 느낌, 불명확한 만족에 대한 깊은 갈망 같기도 합니다.

  고독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인 반면 외로움은 원하지 않아도, 싫어도 찾아옵니다. 고독은 물리적인 것이며 외로움은 심리적인 것입니다. 외로움은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이지만 고독은 건설적이고 열매를 맺게 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은 나이든 사람들보다 청년기나 젊은 사람들 사이에 만연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이 외로움의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되면 다음의 몇 가지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① 주님께서 나의 외로움 속에 나와 함께 하심을 믿으십시오.

  ② 외로운 것은 죄가 아니므로 죄책감을 더하지 마십시오.

  ③ 자기 땅을 영적으로 깨끗이 합시다. 곪은 데를 짜내는 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도 같은 효과를 갖습니다.

  ④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사는 것을 배우십시오.

  ⑤ 자기 연민을 버리십시오. 많은 경우 연민은 평안의 적입니다.

  ⑥ 상황이 바뀔 수 없으면 그것에 대항해서 싸우기를 받아들입시다.

  ⑦ 더 나아가 한발 내딛어 오늘의 패턴을 깹니다. 더 형편이 나을 때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런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⑧ 나의 욕구와 열망은 나 밖의 대상에 둡시다. 타인의 유익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립시다.

  ⑨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상호간의 관심사를 가지고 먼저 다가갑시다.

  ⑩ 한 번 사람들과 만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음을 미리 압시다.


  누구나 외롭습니다. 근심과 염려, 두려움과 불안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으로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삽시다. 일합시다. 신앙생활을 합시다. 더위와 여름도 즐거운 마음으로 극복합시다. '외로움과 슬픈 마음'은 사람을 작고 무기력한 환자로 만듭니다. '우울증'에 빠져서 인생을 어둡고 무능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즐거운 마음'을 사모합시다. 기도합시다. 노력합시다. 여러 가지로 힘든 세상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2. 하나님을 위하여


  본문 8절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3-7절에 적힌 예물들은 출애굽시 하나님께서 애굽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게 하신 것입니다. 이 예물들 중에는 금, 은처럼 비싼 예물도 있고 가는 베실이나 염소털처럼 싼 예물도 있습니다. 따라서 백성들은 자신들의 형편에 따라 얼마든지 알맞은 예물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다고 할지라도 베실이나 염소털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예물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과 정성의 문제입니다. 우주 만물의 소유자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결코 예물의 질이나 양이 아닙니다. 오직 예물을 바치는 자의 마음을 보실 뿐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드리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건축을 하면서 '나를 위하여'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실이나 염소털을 드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무엇이나 다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의 명예나 이익이 개입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정한 누구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드리고 충성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아닌 것은 하지 맙시다. 하나님을 위한 마음이 없으면 일을 쉬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마음이 불처럼 타올라야 합니다. 하나님 없는 모든 일과 행동은 무효이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도날드 W. 맥컬로우는 '가장 어울리지 않는 곳에서 행복 찾기'라는 책에서 행복은 이런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행복은 이렇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쉽다고 했습니다.

  맥컬로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은 행복이 아니라고 합니다.

  ①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느낌

  ② 기분 좋은 느낌

  ③ 자신만만한 느낌

  ④ 뭔가 이룬 듯한 느낌

  ⑤ 인간의 고통에 초연한 느낌

  ⑥ 마음대로 해도 될 것 같은 느낌

  ⑦ 스트레스와 갈등이 없어진 느낌

  ⑧ 세상의 인정을 받는 느낌

  다시 말해, 행복이란 느낌이 아닙니다. 행복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때 오는 마음 상태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은 기쁜 느낌이나 기쁘지 않은 느낌 모두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강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합니다. 행복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맛보는 데서 오는 마음 상태입니다.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죽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하여 합시다. 공부나 살림이나 사업도 하나님을 위하여 합시다. 예배나 봉사나 회의나 헌금이나 헌신도 하나님을 위하여 합시다. 거기에 기쁨과 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금이나 염소털을 드려 성막을 지었듯이 오로지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충성하는 성도가 됩시다. 오로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을 드립니다.


3. 말씀대로


  본문 9절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성막과 그에 관계된 모든 기구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지 결코 인간이 계획하거나 고안한 것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즉 성막의 신적 기원을 보여 주는 구절입니다. '식양'의 히브리어 '타브니트'는 '견본' 또는 '모형'으로 어떤 실체의 그림자나 청사진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성막을 건축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인간적인 잔꾀나 권모술수가 필요치 않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하나님께 불순종하거나 말씀을 떠나면 안 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 최고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순종하면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집니다. 인간의 이성과 경험과 계산을 뛰어 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인간의 뜻이나 제멋대로 하면 버림과 저주를 받게 됩니다.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충만한 성도, 가정,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며 생명이며 구원입니다.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갈급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책임을 느낍니다. 인간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늘과 땅의 차이를 느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며 말씀으로 돌아가는 신앙개혁이 계속 되어야 합니다. 사소하고 극히 개인적이고 세상적인 것에 신경을 너무 쓰거나 목숨을 걸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하여 기도하고 순종하고 몸부림치는 정말 성도다운 성숙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사가 형통해 보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든 척척 풀려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그리스도인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쪼들립니다. 건강상의 어려움이 있고 직장에서도 좌절감만 맛봅니다. 자녀들은 반항적입니다. 그들의 삶은 날마다 위기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불공평하고 차이가 많습니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의 사정은 너무나 판이합니다. 왜 하나님은 이러한 것들을 허락하실까요? 그것은 신명기 8:1-3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인간의 본성 가운데 하나는 자랑하며 교만해지려는 것입니다. 즉 자기 지위, 신분, 나라, 인종을 자랑하려는 교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장 겸손하게 했던 것은 광야길을 가야 하는 그들에게 준비된 양식이 없고 일주일에 엿새 동안 만나가 신비스럽게 내렸던 일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어려운 시기는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의 성품은 드러나며 또한 단련됩니다. 그러한 환경을 통해 우리는 새롭게 겸손히 하나님께 의뢰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때에 배웠던 교훈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려운 때가 있을까요?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때를 사용하여 당신을 그분께로 가까이 이끄시며 인격을 단련시켜 주시며 영적 분별력을 더해주실 것입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도 그리스도의 주재권 하에서 사는 충만함을 경험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표준입니다. 말씀을 벗어난 모든 것은 잘못이며 저주의 산물입니다. 말씀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은혜이며 축복의 증거입니다. 가시적이고 물질적인 것으로 신앙을 평가하거나 신경을 쓰지 맙시다. 신령한 말씀에 생각을 집중하고 충만하면 참된 평안과 안식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말씀 안의 행복입니다.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도가 됩시다.

  

  사랑하는 번동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는 힘든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하면 기쁨과 새 힘을 체험하게 됩니다. 더욱 하나님의 일에 힘을 씁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말씀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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