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영적 화전민

미가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832 추천 수 0 2012.11.28 03:55:04
.........
성경본문 : 미2: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미2;1-14 영적 화전민

http://cafe.daum.net/smbible/5JQI/568

옛날 강원도 산속 깊은 곳에서

화전민 생활을 하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농사철이면 산등성이를 태워서

밭을 일구고 비수기에는

약초를 캐다 팔아서 먹고 살았엇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인가 때아닌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고 자연 재해가 겹치는 바람에

길은 고립되고 농사는 지을 수 없어서

졸지에 화전민들은 살 길이 막막해졌습니다.

산 아래 사는 주민들이 가만히 보니

언제부터인가 화전민이 안 보였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동네 사람들이 화전민을 찾아서

첩첩 깊은 산중으로 올라가 보았는데,

불행히도 그들은 죽어 있었습니다.

깊은 산중에서 움직일 수 없고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굶어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화전민들이 씨앗을 보관하는 장소에

가 보니 놀랍게도 씨앗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다음 해 농사 때에 뿌리기

위하여 준비해놓은 씨앗이었습니다.

희한하고 놀라운 일이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먹고살 것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면서도

어떻게 해서 이것들을 먹지 않았을까요?

이것이 바로 화전민의 본능이었습니다.

굶어 죽을지라도 다음 해 뿌릴 씨앗에

손을 대지 않는 본능이 그들의

핏속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다음 해 농사를 향한 열린 마음이

배고픔의 본능을 능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것을 일명 ‘화전민 본능’이라고 불러본다.

우리의 신앙은 이와 같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 속에는 이러한 것이 형성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지금 나의 삶이 좀 힘들어도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 다른 민족, 다음 세대를 향해서

열려 있는 ‘영적 본능’말 잇어야 합니다.

100년 전 한국 초대교회 역사를 보면

그들은 못 먹고 못 살면서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그들 속에는 ‘영적 화전민의 본능’이 살아있었습니다.

YWAM 창시자 로렌 커닝햄이 13세 때 이야기로

교회 한 구석에서 기도하는 중에

그는 불같은 성령을 경험했고 동시에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그의 어머니는 다음 날

그의 손을 붙들고 시내 한 신발가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신발을 주문했습니다.

‘엄마, 내 신발은 아직 멀쩡한데 무슨 일인가요?’

엄마는 아들의 눈을 쳐다보면서

‘성경말씀에 좋은 소식을 들고

산을 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하지 않니?’

엄마는 아들이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너무 기뻤던 것이고,

그 아들에게 제일 좋은 신발을

신겨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영적 화전민 본능이 살아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반응이 아닌가?

우리 안에도 영적 화전민 본능이 살아있는가?

우리가 점검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떤 어려운 환경이 되고

힘들게 되어도 가지고 있을 것은

최후 어느 순간에까지도 가지고 있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부자나 권세자들이 악한 궁리나 하고

잠자리에 누워서도 음모를 꾸미는 자들은 망한다!

그들은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날이 새자마자 음모대로 해치우고 마는 자들이다.

탐나는 밭을 빼앗고, 탐나는 집을 제 것으로 만든다.

집 임자를 속여서 집을 빼앗고,

주인에게 딸린 사람들과 유산으로

받은 밭을 제 것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하였으니,

이 재앙을 너희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거만하게 걸을 수도 없을 것이다.

그처럼 견디기 어려운 재앙의 때가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이 너희를 두고서

이러한 풍자시를 지어서 읊을 것이다.

슬픔에 사무친 애가를 지어서 부를 것이다.

'우리는 알거지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내 백성의 유산의 몫을 나누시고,

나에게서 빼앗은 땅을

반역자들의 몫으로 할당해 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총회에서 땅을

제비 뽑아 분배할 때에 너희의 몫은 없을 것이다.

그들의 거짓 예언자들이 말한다.

'너희는 우리에게 예언하지 말아라.

이 모든 재앙을 두고 예언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를 망신시키실 리가 없다.'

야곱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주님의 영도 분노하시느냐?

주님께서 정말 그런 일을 하시느냐?' 하고 말하느냐?

나의 말이 행위가 정직한 사람에게 유익하지 않으냐?

요즈음에 내 백성이 대적처럼 일어났다.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정들처럼

안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너희는 그들의 옷을 벗겨 갔다.

너희는 내 백성의 아내들을 그 정든 집에서 쫓아냈고,

그들의 자녀들에게서 내가 준 복을

너희가 영영 빼앗아 버렸다.

썩 물러가거라. 여기는 너희의 안식처가 아니다.

이 곳은 더러워졌고, 끔찍한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다.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와서 '너희에게

포도주와 독한 술이 철철 넘칠 것이다' 하고 예언하면

그 사람이야말로 이 백성의 예언자가 될 것이다!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를 다 모으겠다.

남아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 모으겠다.

내가 너희를 우리로 돌아오는 양 떼처럼 모으겠다.

양 떼로 가득 찬 초장과도 같이,

너희의 땅이 다시 백성으로 가득 찰 것이다.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성문들을 부수고, 바깥으로 나갈 것이다.

그들의 왕이 앞장 서서 걸어가며

나 주가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압제자들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으로

침상에서 악을 꾀하고 밭을 탐하여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기로 계획하시므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인데

그때에 압제자들이 슬픈 애가를 부르며

온전히 망하게 되었다고 할 것이니

제비뽑을 자도 하나도 없게 되며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으로

거짓 선지자들이 참 선지자가 예언하는 것을

못하게 핍박하면서 거짓을 예언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을 반드시 멸하실 것이며

거짓 선지자가 세상의 복락과 즐거움에 대해서

예언하리라하면 그 사람은 백성들에게

인기있는 선지자가 될 것이며

또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시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아

초장의 양떼같이 그 수가 많게 하시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하나님께서 선두에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남겨들 것은 남겨두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운 환경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지킬 것은 지키고

가지고 있을 것은 가지는 영적 화전민들이 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지막을 지키는 어떤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의 마지막을 지키는 어떤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에 마음두는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합니다

부자와 권세자들에 대한 경고로

침상에서 악을 계획하고 동이 트면

그것을 실천하는 자들에게 심판이 있다.

그것은 그들의 손에 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밭이 탐나면 밭을 빼앗고

집이 탐나면 집을 빼앗는다. 사람을 속여

그의 집을 빼앗고 그의 재산을 빼앗는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했으니 너희는 이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다시는 거만하게 걷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은 재앙의 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날에 백성들이 너희를 조롱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슬픈 노래를 지어 부를 것이다.

'내 백성의 몫을 내 손에서 빼내시고

우리의 밭을 원수에게 나누어 주셨으니

우리는 완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러므로 너희 중 어느 누구도

여호와의 백성이 모일 때에 제비를

던져 땅을 나눌 자가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압제자에 대한

하나님의 징책의 말씀으로 재앙의 때가

임하여 온전히 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기 자신이 관심갖는 것에 관심을 두면 안되고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에 마음을 두어서

끝까지 지킬 것은 지키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눅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가 관심갖는 것이 마음두지 말고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에 마음두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처음에는 자기가 관심갖는 것에

온 힘을 다하여 애를 썼지만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는냐는 말씀을 듣고

깜짝놀라 다메섹에 들어가

아나니아의 안수를 받고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고 영적으로 눈을 뜨고

완전이 다른 사람이 되어

일평생을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이방 전도에 일생을 다 바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니

거기에 마음두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지막을 지키는 어떤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따라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합니다

거짓 예언자들이 말한다. "우리에게 예언하지 마라.

그런 듣기 싫은 말은 하지 마라.

그런 일은 우리에게 닥치지 않는다."

"그러나 야곱 백성아,

어찌하여 '여호와의 인내가 짧은가?

이것이 그가 행한 일인가?'라고 말하느냐?

너희가 올바르게 살았다면 내 말이 친근할 것이다.

그러나 근래에 내 백성이 오히려 원수가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처럼

안심하며 지나가는 그들에게서

너희는 그들의 겉옷을 빼앗았다.

너희는 내 백성의 여자들을

그 멋진 집에서 내쫓았고 그 자녀에게서

내 영광을 영영 빼앗았다. 일어나 떠나라.

이 곳은 이제 너희에게 약속한 안식처가 아니다.

너희가 이 곳을 더럽혔기에

멸망할 곳으로 저주받았다.

너희는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와서

'내가 너희에게 포도주와 독주의

즐거움에 대해 예언하겠다'라고 하면,

그 사람을 예언자로 생각하고 좋아한다."고 하십니다

참선지자를 핍박하며 헛된 주장하는

거짓 선지자를 하나님이 책망하며

반드시 멸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따라가지 않고

자기 유리할대로 말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나 어떻게 되어도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등불이요 법이며 훈계의 책망은

생명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것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신이 관심갖는 일에 관심갖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에 마음두고

마지막까지 지킬 것은 지켜나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입에 두신

말씀만 전하니까 많은 거짓된 지도자들이

죽일려고 하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헤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일에 마음을 두고 일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에 마음두고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지막을 지키는 어떤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회복시켜 주심을 알아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합니다

"야곱 백성아, 내가 너희를 모으겠다.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백성을 다 모으겠다.

그들을 우리 안의 양처럼 모으고

초원의 양 떼처럼 모으겠다.

그 곳이 내 백성으로 가득 찰 것이다."

누군가가 길을 열어 그들을 이끌고 나가며,

그들은 성문을 부수고 갇혀 있던

성을 떠나갈 것이다.

그들의 왕이신 여호와께서 앞장 서서

그 백성을 이끄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아

앞서 인도하신다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도

지금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 가운데

하나님의 회복시켜 주심을 알고

끝까지 하나님을 놓치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4;9-10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찌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젊은 사자는 궁핍해서 주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다고 하시며

찾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언제인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회복시켜 주심을 알아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3친구들은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라고 하지만 절하지 않자

풀무불에 넣는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혹시 건져주시지 않아도 자신들은

금신상에 절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떻게 되어도 믿음 가운데서

하나님만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의 회복시켜 주심을 알고 살아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세상의 유혹도 있고

사람들의 유혹도 있고 세상 가운데

마음을 두고 살아가고 싶은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살아야

성공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때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지막을 지키는 어떤 영적 화전민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관심갖는 것에 마음두는 영적 화전민이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따라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회복시켜 주심을 알아가는 영적 화전민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

ㅎㅎㅎ

2012.11.28 15:38:54

예화를 너무 그대로 옮기셨네요.
국민일보에 기재되는 "박지웅 목사님의 시편"을 고대로 옮기셨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682 출애굽기 성막의구조(성막의 널판) 출26:15-30  민선기 목사  2012-11-28 4141
7681 출애굽기 성막의덮개①(해달의가죽) 출26:1-14  민선기 목사  2012-11-28 4322
7680 출애굽기 성막의덮개③(염소털앙장) 출26:1-14  민선기 목사  2012-11-28 2129
7679 출애굽기 성막의구조(성막의 널판②) 출26:15-30  민선기 목사  2012-11-28 3234
7678 출애굽기 성전의 재료가 될 사람 출26:15-30  피종진 목사  2012-11-28 1637
7677 출애굽기 휘장들과 놋제단과 성막의 뜰 출26:31-27:8  김강호 목사  2012-11-28 3079
7676 욥기 욥의 간절한 기도 욥10:1-22  한태완 목사  2012-11-28 3407
7675 출애굽기 성막(聖幕) 출26:1-30  이장우 목사  2012-11-28 1839
7674 출애굽기 성막(聖幕)에 대해 출26:1-37  이동춘 목사  2012-11-28 1596
7673 출애굽기 울타리와 문과 휘장 출26:31-37  임덕순 목사  2012-11-28 1758
7672 출애굽기 성막의 덮개 출26:1-14  임덕순 목사  2012-11-28 2371
7671 출애굽기 성막의 벽 출26:15-30  임덕순 목사  2012-11-28 2083
7670 출애굽기 하나님께 쓰임 받을 사람 [1] 출26:15-17  피종진 목사  2012-11-28 2106
7669 마태복음 천국의 상급 마19:1-30  황성현 목사  2012-11-28 5145
» 미가 영적 화전민 [1] 미2:1-14  최장환 목사  2012-11-28 4832
7667 아모스 우선순위 암1:1-10  최장환 목사  2012-11-28 4711
7666 출애굽기 조각목과 은혜 출25:10-22  서진규 목사  2012-11-27 2803
7665 출애굽기 성소와 예물에 대하여 출25:1-9  이동춘 목사  2012-11-27 1957
7664 출애굽기 광야에 세운 성막 출25:1-9  최홍준 목사  2012-11-27 1906
7663 출애굽기 지성소의 언약궤 출25:10~16  손상률 목사  2012-11-27 3816
7662 출애굽기 언약의 거처인 여호와의 성소 출25:1–31  김강호 목사  2012-11-27 1889
7661 출애굽기 성막을 만들라 출25:1~9  박경수 목사  2012-11-27 1516
7660 출애굽기 성소와 지성물 출25:1-40  이요나 목사  2012-11-27 2366
7659 출애굽기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출25:1-2  이선웅 목사  2012-11-27 2289
7658 출애굽기 성막을 건축하라 출25:1~9  박보근 목사  2012-11-27 1900
7657 출애굽기 고장 난 인간과 성막 출25:22  조영한 목사  2012-11-27 1823
7656 출애굽기 속죄의 확신 출25:17-22  서정호 목사  2012-11-27 1847
7655 출애굽기 성소를 지을 예물을 가져오라 출25:1-9  성홍모 목사  2012-11-27 1956
7654 출애굽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출25:1-9  김정호 목사  2012-11-27 2239
7653 출애굽기 성막 건축 준비 출25:1-9  임덕순 목사  2012-11-27 2099
7652 출애굽기 메노라 출25:31-40  마경훈 목사  2012-11-27 1991
7651 출애굽기 진설병상 만들라 출25:23-30  성홍모 목사  2012-11-27 2889
7650 출애굽기 증거궤와 속죄소 [2] 출25:10-22  성홍모 목사  2012-11-27 4723
7649 출애굽기 순금 등대 출25:31-40  임덕순 목사  2012-11-27 2309
7648 출애굽기 법궤를 만들라 출25:10-22  임덕순 목사  2012-11-27 281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