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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문

출애굽기 서진규 목사............... 조회 수 3575 추천 수 0 2012.11.29 1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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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27:13-19 
설교자 : 서진규 목사 
참고 : 2009-10-11 행복한교회 http://www.ihappychurch.org 

성막문

 

지금은 대부분의 집의 구조가 아파트나 연립주택이어서 대문의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옛날 집들은 대부분 대문이 있었습니다. 대문의 크기와 모양은 그 집의 신분과 계급, 그리고 집의 규모를 대충 말해 주고 있습니다. 대문은 지방의 문화에 따라 모양과 크기 등이 다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지방의 특색있는 대문 가운데 가장 독특한 대문은 제주도의 대문입니다. 이를 정낭이라고도 부릅니다.제주도의 대문은 양 쪽에 돌기둥을 세워 놓고 돌기둥에 구멍을 세 개를 뚫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구멍에 긴 나무를 끼워 놓습니다. 돌기둥에 나무가 하나도 끼워 있지 않으면 사람이 집 안에 있다는 표시입니다. 기둥에 나무가 하나 끼워있으면 집주인이 주위 가까이에 있다는 표시입니다. 기둥에 나무가 두 개 끼워있으면 집 주인이 집에서 조금 멀리 나갔다는 표시입니다. 기둥에 나무가 세 개가 끼워있으면 아주 멀리 출타했다는 표시입니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대문의 구조입니다. 요즘은 멀리 출타하면서 도둑이 들어 올까봐 문단속을 단단히 하고도 사람이 있는 것처럼 불을 켜놓고 나가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제주도의 대문은 자신에게도 또 다른 사람에게도 완전히 자신의 마음과 공간을 열어 놓은 서로를 신뢰의 사회였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주도의 대문을 통해서 그 사회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처럼 성막의 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정신 세계를 들여다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성막 문을 그림으로 한번 보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성막 문의 그림을 보여준다)

 

오늘 본문에 성막 뜰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성막의 길이는 백 규빗입니다. 약 50m입니다. 그리고 너비는 쉰 규빗입니다. 약 25m입니다. 성막의 둘레는 세마포로 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막 문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성막 문은 문을 중심으로 좌우를 15규빗을 하고 문을 20규빗으로 만들라고 말씀하십니다. 16절에 보면 성막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가 성막을 치는 세마포와는 조금 다릅니다. 16절을 한번 읽어봅시다. ‘뜰 문을 위하여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를 놓아 짠 스무 규빗의 휘장이 있게 할지니 그 기둥이 넷이요 받침이 넷이며’입니다. 여기에서 청색은 생명을 의미합니다. 자색은 왕의 옷을 만드는 색상으로 권위를 의미합니다. 홍색은 보혈 즉 은혜를 의미합니다. 가늘게 꼰 실, 즉 세마포는 흰색인데 이는 성결을 의미합니다. 즉 이 성막 문을 들어가는 사람들이 왕이신 하나님의 은혜로 성결하게 되어 생명을 얻게 됨을 의미합니다.

 

전 세계에 성막의 모형이 12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막 문을 만드는 재료를 똑같은데 그 재료를 가지고 만든 성막의 문양은 모두 다르답니다. 어떤 나라는 감람나무 가지를 새겨 놓았습니다. 어느 나라는 빛이 퍼져 나가는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어느 나라는 평화스러운 자연을 넣기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재료와 크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셨지만 그 재료를 가지고 어떤 문양을 새겨 놓으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자료들을 찾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은혜를 입었는데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의 내용은 각각 다른 모양과 내용으로 고백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새기는 믿음의 그림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이 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막 문의 특징을 통해서 구원의 교훈을 몇 가지 찾아보면

 

첫 번째 성막의 특징은 성막 문은 ‘하나’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으라 명하시면서 동서남북에 오직 하나의 문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그 문으로만 성소에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이 당시에 광야에서 성막과 함께 생활했던 사람들의 수가 약 200만에서 많게는 300만 정도로 추정합니다. 200만 명이라 하더라도 그 많은 사람들이 성소에 들어오는데 하나의 문으로만 출입하게 하였습니다. 참 복잡했을 것 같습니다. 문이 여러 개면 좀 편리하게 성소에 들어올 수 있을 텐데 하나님은 오직 하나의 문을 만드셨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죄 씻음을 받아 구원 받음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사람들의 편리위주와 합리적인 생각에 의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만을 통해서 이뤄짐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당신이 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성막 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향해서 매우 배타적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종교는 대부분이 상대방의 종교를 인정해 줍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절대적인 선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적인 선을 인정하는 포스트모던시대에는 기독교가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상대적인 선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산의 정상에 오르는데 정상은 하나지만 정상에 오르는 길을 여러 갈래가 있다고 말하며 불교도, 유교도, 힌두교도, 이슬람도,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종교도 결국은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직 구원에 길에 이르는 길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함께 사도행전 4장 12절의 말씀을 한번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 외에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름을 천하에 누구에게도 주신 일이 없으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심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월요일 마다 상담학 강의를 듣고 있는데 점심 시간에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노란 조끼를 입고와 노란 모자를 쓴 20여 명의 젊고 예쁜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입고 있는 조끼 앞과 뒤에는 ‘통일교’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식당에서도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전도지를 나눠줬습니다. 그 전도지에는 문선명 씨의 사진이 들어있었고 그는 이 세상을 구원하는 메시야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통일교라는 것을 드러내지 못하고 전도했는데 이제는 넓은 시대 한복판에서 자신들의 신분을 드러내 놓고 전도를 합니다. 거짓은 자신들이 진리이고, 진실이라고 허풍을 치며 외칩니다. 그런데 진리는 자신이 진리라고 소리를 치지도 못하고 주변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진리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거짓이 자신이 진리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진실이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거짓이 자신이 진실인 것처럼 위장하고 행세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을 분명히 믿습니다. 세상의 혼란한 영들은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떠나 구원이 있는 것처럼 영을 유혹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자 합니다. 그러나 행복한 교회 모든 성도들은 예수님의 나의 구주되심은 분명하게 고백하며 하나밖에 없는 성막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믿음이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성막 문의 특징은 문이 크다는 것과 문턱과 잠금 장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을 통해서만 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은 매우 폐쇄적이고 독선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성막문의 다른 특징을 보면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향해 당신의 세계를 활짝 열어 놓고 계신 개방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성소를 향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막 문은 큰 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문턱이 없습니다. 문턱이 없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험한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라도 그들을 배척하지 않으시고 그들 모두를 수용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막 문에는 잠금 장치가 없었습니다. 어느 곳에도 성막 문에 들어오는 사람을 막기 위해 빗장을 걸어두지 않았습니다. 이는 언제든지, 누구에게든지 열려진 공간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누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든지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아니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성막 문을 열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계신 분이십니다.

 

세상의 어느 모임이든지 참여하려면 조건과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조건과 자격도 묻지를 않으십니다. 세상에서 어떤한 삶을 살았든지 하나님께 나오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하셨습니다. 집 나갔던 탕자가 집에 돌아올 때 아무 조건 없이 그를 기쁨으로 맞이해 준 아버지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기다리시며 기쁨으로 맞이해 주십니다. 지금도 우리의 허물을 품으시고 새롭게 세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걸어 나가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성막문의 특징은 문이 동쪽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을 때 문을 동쪽에 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솔로몬도 성전을 지을 때 성전 문을 동쪽으로 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활하면서 마흔 한번을 진을 쳤습니다. 그때마다 그들은 성막을 세울 때 성막 문이 동쪽을 향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세워진 모든 종교 건물의 문이 동쪽을 향해 있습니다. 찬송가 중에도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동쪽은 해가 뜨는 곳입니다. 해가 뜨는 곳은 항상 희망을 상징합니다.

 

성소에 들어갈 때는 서쪽을 향해서 들어갑니다. 서쪽은 해가 지는 방향입니다. 즉 성소에 들어갈 때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죄의 눌림 문제, 약한 건강의 문제, 자녀들의 문제, 삶의 자리의 아픔과 슬픔의 문제 등의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근심에 쌓여 성소에 들어갑니다. 그들이 성막 문을 통해 번제단 앞에 서서 제사를 드리며 자신의 죄와 아픔, 고통 등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죄로부터 해방된 자유와 자신의 삶에서 어깨에 지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번제단에서 제물과 함께 태워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과 감사함의 마음을 가지고 희망의 해가 떠오르는 방향인 동쪽을 향해 걸어 나갑니다.

 

저는 우리 행복한교회가 동쪽에 있는 성막 문과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여러 가지 힘들고 지친 문제들을 가지고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내려놓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돌아갈 때는 희망과 기쁨, 그리고 위로와 능력을 간직하고 돌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남으로서 영과 육이 회복되는 은혜가 있는 곳입니다.

 

저는 창세기 1장 나오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말씀을 읽으면서 중요한 교훈을 하나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창조 이전의 세상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혼돈과 공허, 흑암의 깊음은 무질서와 고통, 절망은 의미합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셨습니다. 원어적인 의미로 보면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빛을 만드시고는 보시기에 좋아더라고 말씀하십니다. 빛 즉 희망과 질서의 세계입니다. 어두움에서 빛을 만드셨습니다. 절망에서 희망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면서 하루의 시간을 계산하실 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하루의 시간 개념이 저녁에서 시작해서 아침으로 끝났습니다. 사람들은 아침에서 시작해서 저녁으로 하루를 마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아침은 희망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삶의 결국은 저녁입니다. 즉 허무고 절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들이 절망하는 그 어두움에서부터 시작하셔서 아침으로 마치십니다. 사람들이 절망과 슬픔에 쌓여 하나님 앞에 서며 도움을 요청할 때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활동하시며 그들의 삶을 희망의 세계로 인도해 주십니다. 사람의 절망에서부터 하나님은 그들을 만나 희망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오늘 이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삶의 아픔과 갈등, 세상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약속과 함께 희망을 가지고 동쪽 문을 향해 걸어 나가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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