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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의 옷

출애굽기 성홍모 목사............... 조회 수 2539 추천 수 0 2012.12.04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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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28:1-14 
설교자 : 성홍모 목사 
참고 : 2011. 4. 27(수) 영주교회[서울 후암동] http://youngjoo.co.kr/ 

제사장의 옷


   우리나라에는 옷에 대한 속담이나 격언이 많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옷이 좋으면 돋보인다는 말입니다.  “옷이 날개도 밥이 분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옷 잘 입어야 풍채가 좋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훤해진다는 말입니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임은 옛임이 좋다”  이말은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고 잘 아는 사람이 좋다는 말입니다.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집 올 때에 여자는 가장 옷을 아름답게 입고 시집을 오게 됩니다.  이런 저런 말이 아주 많습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옷이란 신분을 나타내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목사는 성직자의 가운을 입고, 저도 때로는 로만칼라, 클러지셔츠라는 성직자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신분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되고,  때로는 옷이 목사됨을 지켜주기도 합니다.


   법관은 법의를 입고, 경찰이나 군인은 제복을 입고, 죄수는 죄수복을 입고 있습니다.  어린 청소년이 교복을 입었으면 학생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왕은 일상복으로 황룡포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사신을 만나거나 종묘사직에 나아가 제사를 드릴 때에는 구장포를 입었습니다. 


   왕은 왕복을 입어야 왕이었고, 귀족은 귀족으로, 양반은 양반의 옷을 입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는 신분과 계급 질서가 아주 분명하였으니, 그것은 의복으로 구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가하면 양반의 여자들은 치마를 여미는데, 왼쪽으로 여미어야 양반이고, 오른쪽으로 여미는 여자는 기생이었습니다. 양반은 바지와 저고리에 도포와 갓을 써야 양반이었습니다. 


   지금도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즐겨 입는 옷과 근로자들이 입는 옷은 색깔이 다릅니다.   화이트칼라, 블루칼라로 사무직과 노동직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근로직도 일할 때에만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옷의 색깔로 구분하는 것은 무리로 보입니다.


   군인들은 군복이 있습니다.  군인이라면 전투력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옷이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군인이 전투할 때에서는 전투복을 입어야 합니다.  평상시에는 군인으로 평상복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행사시에 입어야 하는 정복이 있습니다.  동절기 군복과 하절기 군복이 다르고, 육군과 해군과 공군의 복장이 달라야 합니다.   우리 사람에게 복식문화는 정말 발달되어 있습니다.


   의사들의 가운을 보면 일반진료할 때에 입는 흰색의 의사가운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시에 입어야 하는 수술복은 초록색의 가운으로 피가 가장 잘 드러나는 색이 초록색입니다.    우리 사람의 눈에는 망막이 있어 약한 빛에 민감하고, 어두운 곳에서 명암을 느끼는 막대모양의 간상 세포와 명암뿐 아니라, 색깔까지도 감지하는 원뿔모양의 원추세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진한 색깔을 오래 보고 있으면 원추세포가 피로해집니다.     이런 상태로 흰색의 표면을 보면 강렬한 보색 잔상이 남게 됩니다.   의사가 강력한 조명 아래에서 수술하면서 붉은 피를 오래 동안 보고 있으면 빨간 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가 피로해집니다.  이때에 하얀 가운을 입은 동료의사나 간호사를 바라보면 빨간색의 반대색-보색인 초록색의 잔상이 남게 됩니다.   그래서 피를 구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잔상은 의사의 시야를 혼돈시켜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에 잔상을 느끼지 못하도록 수술복은 붉은 피의 반대색(보색)인 초록색의 가운을 입어야 좋습니다.  그러면 초록색의 잔상이 남지 않게 됩니다. 


   아마 제사장의 겉옷이 청색 실로 만드는데, 빨간 피를 많이 보는 제사장을 배려한 색상으로 보입니다.  청색도 빨간색의 보색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제사장의 임명과 제사장의 겉옷 위에 걸치는 긴 조끼와 같고 긴 앞치마와 같은 에봇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그의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고 기름 부어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제사장이란 인간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대속의 제사를 드리고 죄의 용서를 받아내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대표요,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초대 대제사장은 아론입니다.   아론이라는 히브리어로 ‘아하론’이라고 읽어야 하는데, 우리 말 성경에는 아론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 이름의 뜻은 “총명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형이 가지고 있었던 이름으로, 이름에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아론은 아므람과 요게벳의 장자였습니다.  그의 동생이 아주 유명한 모세입니다.  그리고 그의 위로 누이가 있었는데 미리암이었습니다.  미리암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가 아론, 세 번째가 모세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는 것을 거절하려고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런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지팡이를 던지면 뱀이 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모세는 자기는 이스라엘을 구원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모세는 결정적으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백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 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의 형, 아론을 모세의 대변인으로, 붙여주셨습니다.    모세가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라고 하니, 하나님이 모세를 달래고 격려하시다 못하여 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번 사양하지 말고, 감당할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대변인을 붙여주셨는데, 그가 모세의 형인 아론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출 4:14)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갈 때에, 하나님은 아론에게 나타나셔서 모세를 맞이하러 나가게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모세와 아론은 단짝이 되어 40년간 이스라엘을 이끌어가게 되었습니다. 모세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애굽의 바로에게 나아가고, 이스라엘 원로들 앞에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는 당대에만 잘 사용하였어도 아론은 그의 후손 대대로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 모세가 형님 아론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대제사장을 맡기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아론을 지목하면서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론이 대제사장이 되는 것은 모세의 후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선택하셨고, 세우셨습니다.  


   아론에게는 4명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이었습니다.  출24장에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갈 때에,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칠십 명의 장로들이 함께 올라가서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 때 모세는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갔으며, 나답과 아비후와 칠십 명의 장로들은 하나님을 뵈옵고 먹고 마시다가 내려왔습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을 뵈옵기 위하여, 시내산에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그런 거룩하신 하나님을 뵈옵고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고 즐겼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가 여호와의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다가 그만 제단에서 불이 나와서 타 죽고 말았습니다.  두 사람의 제사장이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다가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자 타죽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택하신 종이라고 하여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버리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론의 집안에서 유고가 많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정성된 예배를 받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쉽게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들을 기뻐하시고 있습니다. 


   엘르아살이라는 셋째 아들은 두 형이 죽게 됨으로 정신 차리고 장자 노릇을 잘 하여, 아버지 아론이 세상을 떠나면서 대제사장을 이어받아 여호수아와 함께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제사장이었습니다.  이다말이라는 제사장도 형을 도와서 성막을 관리하면서 성실과 최선을 다하여 귀한 본을 보여주신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들 제사장들은 거룩한 옷을 입게 했습니다. 제사장의 옷은 거룩한 옷입니다. 이것을 제작하는 사람은 마음에 지혜가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이행하는데도 마음에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주의 영이 함께 하시는 전문기술자들을 말합니다.  대제사장이 입는 옷은 아주 정교하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어둔하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확히 만들 수 없습니다.  지혜의 영으로 감동을 받아야 하고, 기술이 뛰어나야 합니다.  옷을 한 벌 만들려고 해도 손재주가 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잘 만들고, 기술이 뛰어나지 못하면 옷이 그렇게 좋은 옷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방윤일장로님의 양복을 맞추어 주셨는데, 1995년 경이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장인의 손으로 만든 옷이었는데, 참으로 잘 입었습니다.   그것처럼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지혜로운 마음과 유능한 기술자여야 했습니다.


   4절을 보면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제사장이 입을 옷에는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로 되어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입는 옷은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이었습니다.  제사장의 겉옷을 만드는 사람들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가늘게 꼰 베실로 옷감을 짜야 했습니다.   이런 옷감으로 옷을 만들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대제사장의 겉옷 위에 입는 에봇을 입게 하였습니다.   에봇은 앞치마와 같은 모습입니다.    대제사장은 아주 화려한 에봇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전에서 일하는 대제사장은 아름다운 옷을 입게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복장에서부터 일반 사람들과 구별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제사장은 아닌데, 베로 된 에봇을 입고, 법게가 오는 길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어린 사무엘은 성막에서 자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 에봇은 가슴과 등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래서 소매 부분이 없는 마치 긴 조끼와 같고 긴 앞치마와 같습니다.  에봇의 두 판은 멜빵과 같은 어깨받이로 연결했습니다.  이 어깨받이를 견대, 또는 관대라고 불렀습니다.  이 어깨받이 곧 견대에는 두 개의 보석 호마노를 달았는데, 금으로 호마노를 싸서 견대에 달았습니다.  두 개의 보석 호마노에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에봇의 길이나 크기에 대하여 자세한 말씀이 없어, 상상만 해볼 뿐입니다.  호마노라는 보석은 보석이지만 견고하지 않고, 세공이 용이한 보석입니다.  홍옥수라고 하는데, 저는 보석에 대하여 잘 몰라서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이 호마노에는 야곱의 12 아들들의 이름을 새겨놓았는데, 연치대로 태어난 순서대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호마노 보석은 금테를 둘러서 옷에 부착하게 했습니다.   보석 위에 이름을 새기는 기술은 애굽에서 배운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얼마나 보석을 가공하는 기술이 뛰어났는지 모릅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가는 사람, 이스라엘 온 민족의 죄를 그 어깨에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 대제사장입니다.   우리 주님은 온 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셨습니다. 


   흉패에서 띠까지 다음 주까지 연구하기로 하고, 오늘의 말씀을 정리해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의의 겉옷을 입어야 하고 구원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사61:10-11에서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그리고 공의의 겉옷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모를 쓰며, 온갖 보석으로 단장한 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착한 행실로 거룩한 옷, 구별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시110:3에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온 입어야 합니다.  롬13:12-14에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갈3:27에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7장에 보면 사도요한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 찬송하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3-14)고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모든 의가 되시고, 구원이 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옷입고, 예수님의 의로 만드신 옷을 입고 구원받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면서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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