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제사장의 옷- 거룩한 옷

출애굽기 성홍모 목사............... 조회 수 3180 추천 수 0 2012.12.04 15:31:46
.........
성경본문 : 출28:31-43 
설교자 : 성홍모 목사 
참고 : 2011. 5. 18(수) 영주교회[서울 후암동] http://youngjoo.co.kr/ 

출28:31-43

제사장의 옷- 거룩한 옷

   오늘은 제사장의 복장 중에서 겉옷과 머리에 쓰는 세마포로 만든 두건과 같은 모자와 패에 대하여, 그리고 속옷에 대한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입는 겉옷은 겉옷이라고 하며, ‘에봇 받침 겉옷’이라고도 합니다.  에봇은 대제사장이 겉옷에 위에 걸쳐 입는 앞치마와 긴 조끼와 같은 것으로, 에봇에는 가슴받이-판결흉패가 있습니다.   가슴받이 -판결흉패는 에봇의 가슴판에 매어다는 한뼘 크기의 정사각형의 주머니입니다. 그 위에 4줄로 12개의 보석을 달아 장식하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상징하고 있으며, 가슴받이는 두 겹으로 되어 있는데, 그 주머니 안에는 어떤 사건에 대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물으려고 우림과 둠밈을 넣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머니를 판결흉패라고 불렀습니다.    판결흉패는 에봇의 위에, 에봇의 앞가슴에 붙이는 한 뼘 정사각형의 주머니였습니다.   이런 에봇은 대제사장을 구별하는 옷이며, 대제사장만이 겉옷 위에 에봇을 걸쳐 입었습니다.  일반제사장은 에봇을 입지 않았습니다.


   일반제사장들은 겉옷만 입으면 그것이 제사장의 정장이요, 예복이었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은 겉옷 위에 에봇을 입어야 했습니다.  겉옷의 다른 이름이 에봇 받침 겉옷이라고 불렀습니다.    겉옷을 입은 다음에 그 위에 에봇을 입었기에 에봇 받침 겉옷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에봇 받침 겉옷은 일반제사장이나 대제사장을 구별하지 않는 제사장이라면 누구나 다 입어야 하는 옷입니다.   이 겉옷은 전부 청색실로 짜서 만든 청색옷이었습니다.  겉옷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메일’이라고 하는데, ‘덮는다’는 말에 나온 말입니다.  이 겉옷은 넓고 길며 발목에 이르는 통옷이며, 소매가 없는 옷입니다.   제사장의 겉옷을 실감 있게 전해주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이 겉옷은 관이나 원통 같은 모양이었다고 합니다. 


   청색실로 짜서 만든 옷감으로 제사장의 겉옷을 지었습니다.  청색이라고 하지만, 청색과 자주색의 중간색으로 남색에 가깝다고 합니다.     옛날에 청색을 얻으려면 뿔 고등과 달팽이에서 청색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달팽이가 죽어야 염료를 추출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과 같이 색이 다양하고 쉽게 염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청색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수고해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의 겉옷은 옷감을 말하지 않고 청색실로 만들어야 함을 말씀하여 청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청색은 하늘의 색이요, 청색은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청색이 주는 의미는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이라고 합니다. 제사장의 임무는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데 있습니다.  청색이나 초록색은 피의 적색과 보색이 되어, 피를 잘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겉옷은 두 어깨 사이에 머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구멍을 내는데, 돌아가면서 옷감이 찢어지거나 실이 빠지지 않도록 구멍의 둘레를 갑옷의 깃처럼 홀쳐서 입거나 벗을 때에 찢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홀친다’는 말은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동여매는 것으로 오바로크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이 풀려나지 않도록 단단히 천을 안으로 조금 말아 넣고 박음질하는 방법으로 바느질하였습니다. 


   이 겉옷은 오늘의 스웨터나 셔츠처럼 먼저 머리를 집어넣고 입어야 하는 옷이었습니다.     소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소매가 없는 옷이라도 하고, 겉옷이니 소매가 있었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데 제사장의 옷을 그릴 때에, 소매가 없고, 소매는 속옷의 소매로 그리고 있습니다. 


   겉옷 자락 둘레에는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로 석류 모양의 술을 만들어 달고, 석류 술 사이사이에 금방울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겉옷자락을 돌아가면서 금방울 하나에 석류 하나, 또 금방울 하나를 달고 석류 하나를 달고 옷자락 끝에 땋은 사슬에 매달라고 하였습니다.  겉옷 자락 둘레에는 청색, 홍색 자색 홍색실로 만든 석류모양을 달았습니다. 


   석류는 아름다운 향과 맛을 가진 과일로 제사장의 옷자락에 석류 모양을 매어다는 것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방울을 매어다는 것은 그가 지금 성전에서 움직이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밖에 알려주는 신호가 되었습니다.    금방울이 달그랑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제사장이 지금 성소에서 자기의 일을 잘 감당하고 있다는 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금방울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하면 무엇인가 잘못되어서 지금 제사장이 움직이지 못하고 심할 때에는 심장마비로 죽어 있을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이나 당직 제사장이 성소나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허리에 긴 끈을 매고 들어갑니다.


   그것은 금방울소리가 나지 않으면 죽은 것으로 간주하고 끌어낼 수 있게 한 것이었습니다.   성소에는 감히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니, 성소에 들어간 사람을 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몸에 긴 끈을 매고 끌어내는 방법뿐이 없었습니다.  35절에 금방물을 매어다는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35)라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이 다른 일반 제사장과는 다르게 머리에 관을 써야 했습니다.  머리에 관을 쓰는데, 관에는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방법으로  금패 위에 글을 쓰는데,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쓰게 하셨습니다. 그 패를 머리에 쓰는 관의 전면에 부착하라고 하셨습니다.   제사장의 머리에 쓰는 관은 금패를 붙인 대제사장의 것과 일반제사장의 겉이 다른 것은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금패가 부착된 것은 대제사장의 관이요, 일반제사장의 관을 금패가 없었습니다.   성결이라고 하였는데, 성결이란 말은 거룩이라는 말과 같고, 성직이라는 말도 됩니다. 


   금패를 다는데, 청색 끈으로 그 패를 관의 전면에 놓이도록 달게 하였습니다.  성패가 관에 매어 이마 위에 놓이게 하였습니다.  대제사장은 구별된 사람이요, 하나님의 일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대제사장은 어떤 제사장도 마찬가지이지만, 성별의식을 가져야 할 사람입니다.  대제사장이 쓰는 관과 일반제사장이 쓰는 관은 높이 다른데, 대제사장의 관이 더 높고 그 관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금패가 붙여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머리에 쓰는 관은 터번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이 머리에 관을 쓰고 성소에 들어갈 때에 그는 성물로 드리는 그 성물의 허물을 담당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제사장은 가는 베실로 속옷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반포속옷, 고의라고 했습니다.  반포속옷, 모시 속옷이라는 말인데, 속옷은 제사장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고 성결을 의미하였습니다.  속옷을 입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체가 보이지 않게 해야 했습니다.  레위기16:4에서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세마포, 모시로 짜서 만든 속옷은 제사장이 가장 먼저 입는 옷으로 긴 옷으로 소매도 있고, 그 길이는 발까지 미치고 온 몸을 가려줍니다.  제


   사장은 속옷을 입고 겉옷을 입고 에봇을 걸치고 그리고 띠를 띠라고 하셨습니다. 

이 띠는 옷을 입고 나서 몸을 잘 보호하고 옷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힘을 줍니다  이 띠는 제사장으로 권위가 있음을 말해주고, 진리로 무장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라고 하셨습니다. 


   옛날부터 하나님은 제사장들은 일반 백성과는 다르게 보이게 하셨고, 성별하셨다는 사실을 옷으로 드러내시고 있습니다.   옷이란 신분을 말해주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흰색의 가운을 입고 있으면 의사나 간호사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법관은 법의를 입어야 권위가 있습니다.  법관이 재판하면서 일반인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으면 재판에 권위가 없어집니다. 

요즈음 예배 시간에 열린 예배니, 구도자예배니 하여 남방셔츠 입고 강단에 오르는 목사들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목사는 정장하거나, 성직을 나타내는 옷을 입어야 자신도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사람으로 설 수 있고 신분에 걸맞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이 로만칼라, 클러지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분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려고 자신을 보호해주기도 하지만, 교회는 신비성이 있어야 좋습니다.  천주교회에 가보면 강단도 높고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지만, 신비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불교에서도 승려들이 머리를 깎는다든지, 승복을 입는 것으로 일반신도와 구별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한국교회는 모든 상징을 버리고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종교에는 신비한 분위기를 버리면 안 됩니다. 


   완전 불신자를 천주교에서 데려가 보고, 불교의 절에도 데려가 보고 교회에도 데려가 본 후에 어느 종교를 선택하겠느냐 하였더니, 60%가 천주교회를 택하고 30%가 불교를 택하고 10%만이 개신교회를 선택하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천주교회를 선택하였느냐 하였더니, 신비하더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있는 것 같고, 사제들이 권위가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단순합니다.  종교에서 신비한 분위기를 빼어버리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옛날 처음 유대교회에서 대제사장과 제사장을 세우는데, 그들이 입는 옷이 달랐습니다.  일반 백성들이 감히 그렇게 비싼 옷을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일반백성들과 구별이 되었고, 자가 자신들과 제사장이 되었다는 의식이 있었고, 구별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제사장이란 어떤 분들입니까?   하나님이 제사장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성별하여 기름을 붓고 제사장으로 임명합니다.   아론의 4아들들이 다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들 제사장은 일반백성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들어가 대속의 희생 제사를 드리고 죄를 용서하신다는 말을 선포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대신하며, 우리를 대표하며,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가장 위대한 사람은 모세입니다.  그러나 아론은 모세보다는 못하고 항상 2인자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축복하시고 구별하셔서 대대로 제사장 가문을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아론을 성별하시는 것은 모세의 추천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세우셨습니다.   항상 2인자요, 모세가 할 수 없는 어려운 말을 대변하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은 모세보다 아론을 더욱 복되게 하셨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들 제사장들은 거룩한 옷을 입게 했습니다. 제사장의 옷은 거룩한 옷입니다. 이것을 제작하는 사람은 마음에 지혜가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이행하는데도 마음에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주의 영이 함께 하시는 전문기술자들을 말합니다.  대제사장이 입는 옷은 아주 정교하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어둔하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확히 만들 수 없습니다.  지혜의 영으로 감동을 받아야 하고, 기술이 뛰어나야 합니다.  옷을 한 벌 만들려고 해도 손재주가 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잘 만들고, 기술이 뛰어나지 못하면 옷이 그렇게 좋은 옷이 되지 못합니다.  


   사61:10-11에서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그리고 공의의 겉옷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모를 쓰며, 온갖 보석으로 단장한 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셨고, 공의의 겉옷을 덧입혀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들어갈 때, 벗은 몸으로 부끄럽게 들어가지 아니하고 구원의 옷, 공의 겉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우리는 착한 행실로 거룩한 옷, 구별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시110:3에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온 입어야 합니다.  롬13:12-14에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갈3:27에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7장에 보면 사도요한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 찬송하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3-14)고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모든 의가 되시고, 구원이 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옷입고, 예수님의 의로 만드신 옷을 입고 구원받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면서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752 마가복음 가난한 과부의 헌금 막12:38-44  정용섭 목사  2012-12-06 4100
7751 히브리서 그리스도의 피와 구원의 능력 [1] 히9:11-14  정용섭 목사  2012-12-06 2616
7750 히브리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13:5-8  조용기 목사  2012-12-06 4300
7749 시편 십자가의 도 시27:1-3  조용기 목사  2012-12-06 2652
7748 히브리서 알고 믿고 맡기는 신앙 히4:1-11  조용기 목사  2012-12-06 2167
7747 요한복음 열매 맺는 삶에 이르도록 요15:1-8  조용기 목사  2012-12-06 2409
7746 마태복음 천국 잔치의 예복 마22:1-14  황성현 목사  2012-12-05 5589
7745 출애굽기 대제사장의 옷에 대해 출28:1-5  이동춘 목사  2012-12-04 2822
7744 출애굽기 에봇과 흉패 출28:1-29  이장우 목사  2012-12-04 2473
7743 출애굽기 제사장을 위한 에봇 출28:1-5  황요한 목사  2012-12-04 3651
» 출애굽기 제사장의 옷- 거룩한 옷 출28:31-43  성홍모 목사  2012-12-04 3180
7741 출애굽기 판결흉패, 우림과 둠밈 출28:15-30  성홍모 목사  2012-12-04 6578
7740 출애굽기 판결 흉패 출28:15-30  임덕순 목사  2012-12-04 2373
7739 출애굽기 제사장의 옷 출28:1-14  임덕순 목사  2012-12-04 2793
7738 출애굽기 제사장의 옷 출28:1-14  성홍모 목사  2012-12-04 2539
7737 사도행전 우리들의 사명 행20: 24  한태완 목사  2012-12-04 2453
7736 출애굽기 이스라엘, 모세 그리고 우리 출1:12-22  최영식 목사  2012-12-03 1724
7735 출애굽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출1:15-22  김창인 목사  2012-12-03 2243
7734 출애굽기 교회와 국가의 사랑과 미움 출1:8-10  이성희 목사  2012-12-03 1656
7733 출애굽기 생명 경외 출1:15-22  이철신 목사  2012-12-03 1923
7732 출애굽기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출1:1~21  석기현 목사  2012-12-03 1896
7731 출애굽기 가라, 모세! 제3의 인생을 향한 탈출-누구를 섬깁니까? 출1:1-22  김흥규 목사  2012-12-03 1881
7730 출애굽기 고난을 통한 교회성장 출1:1-14  피영민 목사  2012-12-03 2062
7729 출애굽기 성화의 길-성령을 따라 행하라 출1:8-16  박영선 목사  2012-12-03 4655
7728 출애굽기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출1:8-2장10  민경진 목사  2012-12-03 3349
7727 출애굽기 이 땅도 아니네 애굽은 애굽일 뿐이다 출1:1-22  이동춘 목사  2012-12-03 3361
7726 출애굽기 위기로 복 받은 두 산파 출1:15-22  최세창 목사  2012-12-02 3902
7725 출애굽기 애굽에서의 이스라엘 출1:1-22  이상봉 목사  2012-12-02 3312
7724 출애굽기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을 통하여 출1:1-22  류영모 목사  2012-12-02 3095
7723 출애굽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출1:15~22  여성삼 목사  2012-12-02 3683
7722 출애굽기 참사랑의 복음 출1:15-22  김우찬 목사  2012-12-02 3125
7721 출애굽기 전능하신 하나님 출1:1-14  연재선 목사  2012-12-02 2225
7720 요한복음 좋은 친구 진정한 친구 요15:13-15  한태완 목사  2012-12-02 3321
7719 마태복음 열매 없는 무화과 마21:18-19  황성현 목사  2012-12-02 2569
7718 출애굽기 교회 출1:15-22  연재선 목사  2012-12-01 1399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