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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준비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김종순 목사............... 조회 수 1950 추천 수 0 2012.12.12 2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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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2:23-25 
설교자 : 김종순 목사 
참고 : 2010-11-21 송내중앙감리교회(부천시) http://www.sncmc.org/ 

무언가를 준비하시는 하나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저 천국은 나의 집’ 그러면 얼굴도 천국이 되어야 될 텐데, ‘저 천국은 나의 집’ 찬양은 하면서 얼굴은 왜 그렇게 찌그러지셨어요? 오늘도 예배를 마치고 돌아갈 때에 정말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쩍벌남’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전철에서 이렇게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있는 사람을 가리켜서 ‘쩍벌남’이라고 그러죠. 우스갯소리로 들을 때는 그냥 웃고 지나갔는데, 다리를 그렇게 벌리고 앉는 사람들은 허리 척추에 무리가 간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렇게 계속 앉으면 척추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앉을 때 이렇게 벌리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를 의사들이 합니다. 그 이야기를 자꾸만 들으니까 신경이 쓰여요. 의식이 되죠. 저도 강대상에서 그전에는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앉았었는데, ‘아, 내가 쩍벌목사가 되면 어떡하나.’ 그래서 요즘은 굉장히 조심을 합니다.

 

사람이 듣는다고 하는 것이 참 중요하죠. 자꾸만 들으면 아무래도 의식이 됩니다. ‘의식화’라는 게 그런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잘 하는 게 의식화죠. 같은 이야기를 자꾸만 반복해서 들으면,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의식화 되어버린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도 자꾸만 들으면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끌고 갑니다. 내가 말씀을 끌고 오는 게 아니라, 말씀이 나를 끌고 가야 그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죠.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은 모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모세가 태어날 때에는 애굽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애굽 사람들이 생각해보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통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그냥 놔뒀다가는 자기 후손 대에 가서는 이스라엘나라가 애굽 땅을 점령할 것 같으니까, 왕이 뭐라고 명령을 내렸는고 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이를 낳으면 남자아이는 다 죽여 버리라는 겁니다. 남자는 씨를 말리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여간 아들만 낳으면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라고 하는 건 죽음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러한 때에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그 환경은 곧 죽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꿉 땅에서 구원시키시기 위해서, 이미 모세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죽음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여러분, 선택을 받았다는 게 왜 축복인고하면 선택받은 사람의 모든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기 때문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피할 길을 열어주시는 분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늘 느끼는 것이 무엇인고하면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되었구나.’ 그런 고백을 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세를 죽음 속에서 건져내시고, 그의 삶속에서 모세를 잘 인도하셨습니다. 모세가 생각해 볼 적에는 사막 땅에서 양치기가 되었을 때, ‘이게 무슨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걸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그러면 내가 왜 이런 어려움을 당할까?’ 아마 그렇게 원망도 나왔겠지만, 모세의 위대성이라고 하는 게 뭔고 하면, 그런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있었다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속에는 누구에게나 다 어려운 문제가 찾아옵니다. 그러한 때에 어려움이 크게 느껴지면 신앙인이 아닙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이 크게 느껴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속에 계시는 한, 이 어려움은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건 끝나게 되어있지, 그것이 우리 평생을 따라다니는 건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왜 축복인고하면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 앞에 준비 되어진 것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면 늘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제 내가 너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시킬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모세는 마디로 뭐라고 그랬는고 하면, “나는 능력도 없습니다. 나는 나이도 많습니다. 나 같은 게 무슨 그런 일을 합니까?” 여러분, 우리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 운명, 내 상황라고 하는 것은 여기서 한발자국도 나갈 것 같지 않습니다. 또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이것이 내 인생 끝까지 떠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들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다.”

오늘 이 시간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살게 해주십니다. 틀림없이 여러분 앞에 좋은 것으로 준비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선택하시고, 그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시키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선택받은 사람들의 삶이라고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이에요.

 

하나님은 어느 날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네 고향 본토 친척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고향을 떠나라고 하는 건 그 당시에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고향에서 한발자국이라도 자기의 지역에서 벗어나 상대편 땅을 밟게 되면, 그건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군대도 거느리지 아니하고 자기 가족만 데리고 나간다고 하는 것은 굉장한 모험입니다. 근데 아브라함을 가리켜서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뭡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대책을 믿었다고 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결코 우리를 죽음으로, 우리를 실패로, 우리를 어려움으로, 그렇게 몰라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가라’ 그렇게 말씀하실 적에는 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을 믿었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도 여러분이 스스로 책임지고 사는 삶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그런 경험을 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늘 그런 간증을 합니다만, 제가 30년 전에 17평짜리 천막에 가마떼기 깔고 교회를 시작했을 때 참 힘들었습니다. 도와주는 교회도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믿는 분이 한 분 있었습니다. 그건 부자인 우리 어머니입니다. 우리 어머님은 그 당시 부천제일 교회 목사님 자가용을 제일 먼저 사드린 분입니다. 부천에 교회를 개척할 때마다 종탑은 다 책임을 져주시고 도와주신 분입니다. 그렇게 교회라고하면, 제일 봉사를 많이 하고, 무조건 도와주시는 분이 아들이 목회를 시작하니까 얼마나 잘 도와주시겠습니까? 나는 남이 안 도와줘도 우리 어머니를 믿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목회생활하면서 어머니로부터 십 원 한 푼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참 원망스러웠습니다. 교인도 없었을 때에 참 많이 배가 고팠습니다. 매일 어머니 집에 가서 어머니 얼굴을 바라봤습니다. 근데 어느 날,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 목사, 내 얼굴 쳐다보지 말고 하나님 얼굴 쳐다봐. 하나님은 틀림없이 김 목사 앞에 좋은 것으로 준비하고 계셔.”(아멘)

 

여러분은 ‘아멘’ 했지만 저는 ‘아멘’ 안 했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목사인 저도 그것이 이해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좀 도와주면 될 텐데.’ 어머니 원망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30년 우리교회 목회생활을 돌아보면서 ‘아~ 바로 이것이로구나.’ 돈으로 도와주지 아니하고 기도로 도와주는 어머니의 그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돈으로 도와줬다고 하면, 오늘의 제 모습이 될 수도 없었고, 오늘의 우리교회 모습도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봐. 하나님을 바라봐.”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사랑하시죠? 얼마만큼 사랑하십니까? 세상에~ 새벽기도라고는 안 나오던 아빠들이 이번 수능 시험에 아버지 부대가 동원되어가지고 하루 종일 나와서 기도를 해요. 내가 제일 웃기는 건 이용구 집사님입니다. 기도도 안하던 분이 세상에~ 새벽 4시에 나와 가지고 저녁 7시까지……. 이이들은 놀라지도 않아. 아니, 이용구 집사가요 새벽 4시에 나와서 7시까지 졸지도 않고 기도했다니까?(아멘) 목사가 ‘나와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안 듣습니다. 근데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식이 시험을 보는데 어떻게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있느냐는 겁니다. 부모의 사랑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찌……. 여러분을 사랑하신다고 하는 하나님이 왜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않겠느냐 말이에요.

 

제가 예산에 부흥회를 갔을 때에 후배 목사님이 참 힘들게 목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마음이 아팠어요. ‘아, 저렇게……. 저렇게 목회가 힘들구나. 농촌목회가 저렇게 힘들구나.’ 부흥회를 갔다 와서 늘 그게 떠나지 않았어요. ‘내가 좀 도움이 되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제 첫 번째 나온 책, ‘어찌 그리 감사한지.’ 33페이지에다가 돈 50만원을 넣어서 보냈어요. 이이들은 놀래지도 않아. 우리교회는 1억을 넣었다고 그래야 놀래지. 아, 그때는 50만원이 엄청나게 큰 거예요. 내가 교회에서 아마 그때 30만원인가, 40만원 받을 때니까 엄청나게 큰돈이에요. 한번 좀 놀래십시오. 거의 두 달 봉급인 50만원을 넣었어요.(아~ 헉^^;;)

 

그리고 그 목사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내가 책을 보내니까 33페이지를 보라고. 책이 갔는데 그 목사님이 무슨 일에 바빴는지 그냥 다니다가 책을 못 봤어요. 근데 이웃교회 전도사가 그 목사님 집에 놀러왔다가 책을 발견했어요. 마침 자기가 보고 싶었던 책인데, 어디서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가 그걸 본 거예요. “목사님, 나 이 책 보고 싶은데 좀 빌려주세요.” 그러니까 그 목사님이 가져가라고. 그 전도사님이 집에 가서 책을 보다가 33페이지에~~ 33페이지에~~(아멘)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죠? 33페이지에~~ (아멘)

 

너무 놀란 거예요. 즉시 그 목사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목사님, 책속에 돈이 있네요.” 그 바보 같은 목사님은 농담인줄 알고 “돈 있으면 네가 써.” 50만원을 붙잡고 그 전도사님 부부가 그날 밤 같이 울었대. 사실은 먹을 게 없어서 3일 동안을 굶었대요. 책안에 든 50만 원이 자기 인생을 바꿨다고 그래요. 그 전도사님이 지금 부흥강사가 되어서 다니면서 그런 간증을 해요. 그 돈은 김종순 목사님이 보내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배고파 있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그걸 준비해 놓으셨다가 보내 준 것이라고.

 

하나님은 여러모로 준비해주시고,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의 삶을 보면 다 시시때때로, 필요한대로,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그 많은 2백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막 땅에서 먹고삽니까?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애굽 땅에서 나왔다 할지라도 먹고 살 수가 없습니다. 또 먹고산다 할지라도 그 사막 땅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먹을 물을 어떻게 구합니까?

 

근데 보세요. 그냥 물이 나온 것이 아니라 반석에서 물이 나오고, 먹을 것이 없어서 ‘주여~~’ 그러고 새벽에 나왔더니 만나가 내리고, 고기 먹고 싶었을 때, 하늘 쳐다보니까 메추라기가 날아옵니다.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자상한지 몰라요. 제 삶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자상하세요. 어쩌면 하나님은 이렇게 내가 생각한 것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20일 동안 작정하고 기도할 때, 많은 분들이 지금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첫날에 어떤 집사님은 그런 말씀을 하세요. 우리교회로 오시면서 하나님 앞에 최고의 봉사자가 되겠다고 기도했는데, 와보니까 교인들이 너무 많아서 자기가 봉사할 자리가 없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 20일 작정기도를 시작하며 첫 시간에 은혜가 왔어요. ‘내가 너를 일시키는 것은 너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다.’ 그걸 깨닫고 첫날 저한테 와서 고백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세요. “목사님, 잘 할 겁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내가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심한 속앓이를 앓고 계신 분입니다. 병원에 가도 병명이 나타나지를 않아요.

“목사님, 이 속앓이가 한번 끓어오르면 감당을 못합니다. 근데 목사님, 열흘째 되던 날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가슴속에 불같은 것이 떨어졌습니다. 나는 분명히 믿어집니다. 그다음부터 아프지는 않는데, 만약에 내가 이 고백을 했다가 또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어서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겠습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였으면 고백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우리가 무슨 힘으로 삽니까? 우리가 무엇 가지고 이 세상을 삽니까? 우리는 믿음 가지고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삽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향해 준비하신 것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집사님 한분은 직장에서 나왔습니다. 참 많이 기도를 하셨습니다. 근데 며칠 전에 저한테 와서 그런 고백을 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즉각적으로 응답을 하시네요.”우리 김상필 집사 이야기입니다. 세상에~ 더 크고, 더 좋은 직장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기도의 응답인 줄 알고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게 남의 이야기만으로 여러분 들으시겠습니까? 신앙은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주인공 되세요. 응답의 주인공 되세요.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을 붙잡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준비했어도 그것을 믿음으로 잡지 못하면 남의 것이 되는 겁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저들을 인도하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를 통해서 위대한 일을 하셨듯이,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가지고 쓰는 겁니다.

 

하나님이 준비한 것을 여러분이 쓰심으로 앞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시고자하는 위대한 일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좋은 것으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도의 눈이 띄어질 때에 준비되어진 것을 볼 것입니다. 믿음의 손을 뻗칠 때에 하나님이 준비한 것을 여러분 것으로 쓰시게 됩니다. 작정기도 하는 귀한 주간입니다. 특별히 이번 주간은 마지막 주간입니다. 여러분, 이 마지막 주간에 우리 모두 기도의 응답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하신 하나님,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약속하신 대로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기도함으로 그것을 내 것으로 삼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가지고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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