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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 계획

출애굽기 민선기 목사...............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2012.12.15 2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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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3:16-22 
설교자 : 민선기 목사 
참고 : 영월순복음사랑의교회 http://www.e-lovechurch.org/ 

출3:16-22

하나님의 구원 계획

 

우리 인간도 어떤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려면 여러 가지를 준비합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사람입니다. 사람을 잘못 쓰면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합니다. 노 무현 대통령도 사람을 잘못 써서 벌써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교체하는 망신살이 뻗치고 말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방법을 상고해 보고, 주님의 깊으신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합당한 사람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고난 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내시기 위하여, 모세를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세가 이 일을 담당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모세 자신이 생각하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한낱 쓸모없는 늙은이로 생각하였을 때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 3:10) 고 하시자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출 3:11) 하고 반문하였고, 또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출 4:10)라고 핑계를 대었고, 또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출 4:13)하고 사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때에 장성한 남자가 60만이나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어도, 이 역사적인 일을 맡기실 수 있는 사람은, 모세가 가장 적합하셨던 것입니다.

 

인간의 보는 눈과 하나님의 보시는 눈과는 다릅니다. 인간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중심(中心)을 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생각지 못한 사람을 쓰시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야곱, 요셉, 다윗)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대부분 배우지도 못하고 가문도 좋지 않고, 인격으로도 부족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베드로를 보아도 얼마나 부족한 모습이 많습니까? 성급하고 실수 덩어리입니다. 그래도 주님이 수제자로 삼으시고 가장 귀하게 쓰셨습니다.

 

요한과 야고보를 보십시오. 얼마나 과격하고 급한 성격이었으면, 그 별명이 우뢰의 아들들이라고 하였겠습니까? 

 

바울도 그렇습니다. 바울 사도는 가문도 좋고, 재산도 있고, 학문도 익혔지만, 그의 성격이 얼마나 모진 사람입니까? 자신의 뜻에 맞지 않으면, 배척하고 절대 받아 드리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독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주님께서는 깨트리고 다듬어서,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시고, 엄청난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주인의 물건을 도적질하여 도망을 나온 노예였던 오네시모를 깨트리고 다듬어서 에베소 교회의 대표자로 까지 쓰신 것을 보십시오. 사람이라면 가능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주님이 어떤 일을 시키면, 자신은 부족하지만 순종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이유 없이 아멘으로 순종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모세도 핑계를 대다가 하나님께 혼을 나고서 순종하였습니다. 이왕에 할 것을 혼줄 나고 나서하면 덕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순종은 곧 믿음의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2. 보내시는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6절 말씀에서 모세에게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고 하라고 하십니다.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시는 이유가, 하나님의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사람들에게 당하는 아픔과 괴로움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자식의 아픔을 보고 부모가 모른 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랑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당하는 고통을 보시고 외면하시겠습니까? 같이 아파하십니다. 그래서 그 아픔에서 건져내시기 위하여 모세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6장3절이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지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하고 견디기 힘든 핍박을 받을 때는 하나님께서 나를 미워하시나 생각할 수 있고, 심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잘 모르기에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에 사랑을 알지 못하기에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를 아낌없이 내어 주신 분이, 왜 우리를 버리시게 씁니까? 지켜보시고 계시고, 또 그 아픔을 함께 당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글쎄 주님이 저보고 왜 네가 슬퍼하느냐? 하시더라고요.)

 

3. 하나님은 애굽에 가서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6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에 가서 장로들을 모으고, 자신이 하나님을 만났음을 증거하고, 또 하나님이 자신을 보낸 이유를 설명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들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증거의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부르시고, 믿음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천국에 소망을 갖게 한 것은, 이것을 우리 주위에 사람들에게 증거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15.18절 말씀에서 주님은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주님이 주신 사명을 꼭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 사명을 감당하려면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사도행전 1장8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아 권능이 임할 때에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자연히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8절 말씀에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가서,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고 하십니다. 모세가 강대국 애굽 바로의 앞에 서기는 사실상 두려운 일입니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께 이 사명을 받고 피해 보려고, 거부도 해보고 변명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바로의 앞에 서서 이 말을 꼭해야 합니다. 모세가 이렇게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 즉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두려워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고 그의 능력을 믿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가지고 다니던 지팡이를 가지고 뱀이 되게 하셨다가 다시 지팡이가 되게 하셨고, 모세의 손에 문둥병이 발하게 하셨다가 금방 낫게 하셨던 것입니다. 체험을 통하여 믿음을 갖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각종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라고 체험케 하시는 것입니다. (전도왕이 되었던 어느 분..... 죽을 자식이 예수님을 믿고 고침을 받고 나자 너무 기뻐서...... )

 

3. 앞으로 되어질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19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애굽의 바로가 쉽게 승낙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이라도 어렵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즉 장애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말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 될 때, 하나님께서 이루면 그제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 일이 잘 풀어지면, 입으로는 주님께서 하셨다고 하지만, 마음속에는 자신이 잘나서 한 것으로 착각하고, 교만해 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어려움이 닥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일을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시고,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과 사 그리고 복과 화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 역사에 주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 세상의 역사는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라면, 묵묵히 순종하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나님의 손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모든 피조물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여기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단의 영을 받아 교만해진 인간들은, 하나님의 손길에서 벗어나 보려고 지금도 각종 방법으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김 한번이면, 한 순간 무너지고 말 것인데 말입니다. 지혜로운 것 같으나 피조물중에 가장 어리석은 것이 인간입니다.

 

응답을 체험한 한나는 기도하기를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 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삼상 2:6-7)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본 사람의 고백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부활하신 주님이십니다. 영원불변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친히 일하십니다. 우리는 순종만 하면 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순종만 하면, 주님이 친히 일하시고, 영광 받으십니다. 

 

4.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해 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21,22절의 말씀을 다같이 봉독하시겠습니다.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여인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 패물과 금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빈손 들고 나오지 않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이 약속은 400여 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입니다. 창세기 15장13, 14절에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루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원수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여인들은, 함께 사는 애굽 사람이나 주위에 있는 애굽 사람들에게, 금, 은, 패물과 의복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부담 갖지 말고 당당하게 구하고 취하라고 하십니다.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잠시 맡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는 내 노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면, 아무리 안 내 놀려고 하여도, 어떤 방법이라도 내 놓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애굽 사람에 손에 맡겼던 것을 옮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브라함과 약속한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애굽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재물을 옮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잠언서 13장22절의 말씀에서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고 하십니다. 악인에게 재물이 쌓이는 것을 보고, 배 아파하지 맙시다. 의인을 위하여 쌓이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보시기에 합당하면 왜 물질을 안 맡기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물질을 안 맡기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이십니다. 그러므로 물질을 맡겨서 그것 때문에 타락을 한다면 맡기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보시기에 물질을 맡겨도 괜찮을 것 같으면, 세상의 물질을 옮기실 것입니다. 세상에 돈이 얼마나 많습니까? 문제는 나 자신입니다. 왜 축복 안주시느냐고 불평하지 말고 내 자신이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성령 충만을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즉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면, 모세처럼 불러 귀하게 쓰실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것처럼 물질도 옮겨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여러분의 심령가운데서 말씀하시면, 핑계대지 말고, 아멘으로 즉각 순종합시다. 그 뒤에 일은 주님께서 책임지십니다. 믿음으로 순종하고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바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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