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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구하면 주신다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128 추천 수 0 2012.12.21 07:51:40
.........
성경 : 출16:12 

203.

[말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출16:12)

 

[밥]
이스라엘 자손이 불평하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음을 믿습니다.
백성들에게 전할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들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가 질 때는 고기를 먹고,

동이 틀 무렵에는 양식을 배불리 먹게 된 것처럼,

나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 것을 믿습니다.

 

[반찬]
사람들이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약4:2)

그동안 나의 경험으로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기도한 것은 이루어지고 기도하지 않은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기도'라는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공급'하시기로 작정하셨다.

왜냐하면 그 방법이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인간에게 가장 잘 나타내 보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하는 것마다 때를 따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받지 못하는 것은 제가 게을러서 찾고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제 다시 깨우쳐 주시니 무릎을 꿇겠습니다.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주시고 만나를 주셔서 아침저녁으로 먹이신 것처럼

저에게도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2.12.21 07:51:51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하는 것마다 때를 따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받지 못하는 것은 제가 게을러서 찾고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제 다시 깨우쳐 주시니 무릎을 꿇겠습니다.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주시고 만나를 주셔서 아침저녁으로 먹이신 것처럼 저에게도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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