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꼬랑지달린탈무드345] 친구의 친구
그대의 친구는 다른 친구가 있고,
그 친구도 또 다른 친구를 가졌고,
그 친구에게도 역시 다른 친구가 있고,
그 친구도 친구가 있고 또 친구가 있으니,
그러니 친구에게 비밀을 털어놓는걸 언제나 조심하시라.
[꼬랑지] 일단 내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왔다 하면 다시 들어가기는 힘든 일입니다.
토한 음식이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것처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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