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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겔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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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겔10;1-22 하나님을 터전삼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80
빅톨 위고는 영국은 두 개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셰익스피어의 저서이고 하나는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귀한 책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대로 통치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64년의 재위 기간 동안 찬란한 대영 제국을 건설했다.
독일에서도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해서
성경을 서민들의 손에 나누어 준 후부터
독일 국민들이 깨기 시작했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기라성 같은 역사의 인물들도
종교 개혁 이후, 성경이 시민들의 손에 들어간 이후에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 밖에 안나온 여자라도 성경의 교양이 몸에 배면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 무르익습니다.
지식만 백과사전처럼 집어 넣는 대학을 나온 사람과는 다릅니다.
성경만으로 기본 교양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보면 사람이 변하게 디어 있습니다.
성경으로 터를 닦고 교양을 쌓은 사람들은 다릅니다.
핏캐인 섬의 변화-남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타히티란 섬이 있는데 프랑스의 영토입니다.
그런데 그 섬에서 반란이 일어나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결국 반란은 진압되었고 폭도들은 법적인
절차에 의해 처형되거나 혹은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9명의 불란서인과 6명의 타이티 원주민 남자들,
12명의 타이티 여자 원주민들이 반란에 가담했다고 해서
그들을 1790년에 핏캐인이란 섬으로
영구 유배를 보낸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섬으로 들어가자마자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양심도 없고 도덕 윤리도 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10년후에 프랑스 남자 하나와
원주민 남자 하나와 원주민 여자 몇명,
그리고 그에게서 태어난 어린아이들 몇명만 남고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다음에 남자라고는
혼자 남아있는 그 프랑스 남자가 자기 옛날 짐을 챙기다가
다 낡은 성경을 한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여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 후인 1810년에는
그 섬의 인구가 배 이상으로 늘어났고
그 섬은 낙원으로 변했습니다. 지금도 도둑이 없고,
감옥이 없고, 위스키가 없는 섬이 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부지런히 일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고
온 섬이 주일을 성수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조건은 좋은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나,
세상의 어떤 조건이나, 학벌이나, 명예나,
유명한 집안등은 세상을 지금 살아가는데는
참으로 편한 것이지만 진정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자는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터전으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무엇으로 터전을 삼느냐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허물어져 버릴 것으로 터전삼는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무너지지 않을 것을 터전을
삼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떤 조건이나 형편이나 처지가
터전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잠시 뿐이요
온전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터전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은
에스겔이 보니까 그룹들의 머리 위
궁창 위에 청옥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모양은 보좌의 형상과 비슷하였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그룹들 밑에 있는 저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서,
숯불을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어서,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 사람은, 내가 보는 앞에서 그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의 오른쪽에 서 있고,
안뜰에는 구름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때에 주님의 영광이 그룹들에게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고,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 차고,
안뜰은 주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광채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그룹들이 날개치는 소리가 바깥 뜰에까지 들리는데,
그 소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명하셨습니다.
"저 바퀴들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거라."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바퀴 옆에 섰습니다.
그 때에 한 그룹이 자기 손을 그룹들 사이에서 내뻗어,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의 두 손에 넘겨 주니,
그는 그것을 받아 들고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그룹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내가 또 보니, 네 바퀴가 그룹들 곁에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고,
저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었으며,
그 바퀴들의 모습은 빛나는 녹주석 같았습니다.
그 바퀴들의 모양은 넷이 똑같이 보여서,
마치 바퀴 안에 다른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들이 출발할 때에는, 네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그들이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든지 돌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느 방향이든지 그 곳으로 머리를 두면,
모두 그 뒤를 따라갔다. 그래서 그들은 돌지
않고서도 어느 방향으로든지 다녔습니다.
그들의 등과 손과 날개 할 것 없이,
그들의 온 몸과 네 바퀴의 온 둘레에 눈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의 이름은 '도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 있는데, 첫째는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는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그룹들이 치솟았습니다.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았던 바로 그 생물들이었습니다.
그룹들이 나아가면 바퀴들도 그 곁에서 함께 갔고,
그룹들이 땅에서 떠올라 가려고 그들의 날개를 펼칠 때에도,
그 바퀴들이 그룹들의 곁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룹들이 멈추면 바퀴들도 멈추고, 그룹들이 치솟으면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치솟았습니다.
그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속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습니다.
그룹들이 내가 보는 데서 날개를 펴고 땅에서 떠올라 가는데,
그들이 떠날 때에,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떠났습니다.
그룹들은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무르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환상을 보았을 때에 본 것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을 떠받들고 있던 생물들이었습니다.
에스겔은 그들이 그룹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요, 날개가 넷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또 그들의 얼굴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얼굴이었습니다.
그들은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습니다.
즉 예루살렘에 대한 불심판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가는 베옷을 입은 자에게
그룹 밑 바퀴 사이로 들어가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어 심판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고
하나님께서 가는 베옷입은 자에게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취하라고
하셔서 한 그룹이 불을 취하여
가는 베옷입은 자에게 주매 가지고 나가고
에스겔이 이상 중에 보여진 그룹들의 기록으로
그룹들은 모양은 황옥같고
움직임은 머리가 향한 곳으로 행하며
그룹들은 네 면에 얼굴이 있으며
그들은 그발 강가에서 보던 생물들로
생물의 신이 바퀴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그룹들이
움직일 때 바퀴도 함께 하였고
하나님의 전 동문에 머물고 그룹들은
그발 강가의 생물과 같다고 알았다
우리도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멀리하여 하나님께
심판받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터전을 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하나님을 터전 삼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터전 삼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인격적으로 사랑을 나타내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야 합니다
내가 보니 두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의 머리 위로 창공이 있었고,
그 위로 청옥으로 된 보좌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룹 밑 바퀴 사이로 들어가서
생물들 사이에 있는 숯불을 두 손 가득 움켜쥐고
이 성 위에 뿌려라."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이 들어갈 때, 그룹들은 성전 남쪽에 서 있었고
구름이 안뜰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들에게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가니 성전은 구름으로 가득 차고
뜰은 여호와의 영광에서 비치는 밝은 빛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룹들의 날개 치는 소리가 바깥뜰까지 들렸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바퀴 사이, 곧 두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오너라."
그러자 그 사람이 들어가 바퀴 옆에 섰습니다.
한 그룹이 그룹들 사이에 손을 내밀고
불을 집어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넘겨 주었더니
그가 그것을 받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때, 그룹들의 날개 아래로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났습니다
즉 보좌 형상같은 것이 나타나 예루살렘에 대한
불심판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불같은 진노로
예루살렘에 숯불을 던지라 하시고
베옷 입은 자가 그룹 밑 바퀴사이에 들어가
영광 가운데 하나님의 명령대로 숯불을 취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상숭배하면 심판하시지만
하나님을 뜻을 따라가면 인격적으로
사랑을 나타내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39;13-14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신묘막측하셔서 우리를 만드시는 능력과 성품은
감히 어떻게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다윗은 잘 알고 있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만드시며 역사하시는 것이
인격적으로 사랑을 나타내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왕궁에서와 미디안 광야에서 훈련을 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출애굽 인도자로 부르시는데 못하겠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설득시키시며 할 수 있도록 하시고
또 바로 앞에 서서 말했으나 거부하여 낙심하자
다시 위로하시며 그 일을 감당하도록 말씀해주시자
가서 출애굽시키는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못하면
억지로 하게 하시지 않고 인격적으로
사랑을 나타내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터전 삼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세상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야 합니다
그룹들 곁에 네 바퀴가 있는데, 각 그룹 곁에 바퀴가 하나씩 있었고
그 바퀴의 모양은 녹주석 같았습니다. 네 바퀴의 모양은 다 똑같았는데
마치 바퀴 안에 다른 바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룹들이 움직일 때에는 방향을 바꾸지 않고
오직 머리가 있는 쪽으로만 움직였습니다.
등과 손과 날개를 포함하여 그룹들의 온몸은
마치 네 바퀴에 눈이 가득 달려 있듯이 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바퀴의 이름을 '도는 것'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룹들은 각각 네 얼굴을 가졌는데,
첫째 얼굴은 두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의 얼굴이었고,
둘째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었고, 셋째 얼굴은 사자의 얼굴이었고,
넷째 얼굴은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그 때, 그룹들이 위로 날아올랐습니다.
그들은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생물들이었습니다.
그룹들이 움직이자 바퀴들도 그 곁에서 함께 움직였고,
그룹들이 땅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자,
바퀴들도 그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룹들이 멈추면 바퀴들도 멈췄고,
그룹들이 올라가면 바퀴들도 올라갔습니다.
그것은 생물들의 영이 바퀴 안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그룹들은 각기 네 바퀴와 네 면의 얼굴이 있고
머리 행하는 곳으로 행하고 눈이 가득하고
그룹들이 행할 때는 바퀴도 곁에서 행하고
서면 같이서고 생물의 신이 바퀴가운데 있었는데
바퀴와 그릅 이상은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행하실 때는 절대 돌아서지 않으시며
세상을 보는 눈이 가득하며 최고로 전지전능하시는
하나님을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 만물을 다 보시며 주관하시며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절대로 굽히지 않으시며
전지전능하셔서 못하실 것이 없으시는 하나님을 터전삼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6;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분이시며 전지전능하시며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며
죽지 않으시고 가까이 갈 수도 없으며
볼 수도 없으신 분이심을 알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전지전능하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왕이 금신상의 꿈을 꾸었는데
무슨 꿈을 꾸었는지 그 뜻을 무엇인지를 몰라
그 나라 선지자들에게 물어도 몰라서
꿈을 해석해주는데 그것은 앞에로 일어날
세상의 나라에 대한 꿈이었다고 해석해 줍니다
세상 나라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말해줍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느 것도 어떤 조건도 어떤 사람도
이 세상을 주관하지 못합니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그 하나님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터전 삼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잘못하면 떠나가 깨닫게하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에 머물렀습니다.
내가 보는 앞에서 그룹들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자
바퀴들도 그 곁에서 함께 올라갔습니다.
그룹들이 여호와의 성전 동문 입구에 머물렀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있었습니다.
이들은 그발 강가에서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에 있었던 생물들이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두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 생물은 얼굴이 넷이었고, 날개가 넷이었으며,
그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 모습은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보았던 것과 똑같았으며 각 생물들은
앞을 향하여 곧게 움직였습니다.
즉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동문에 머물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위에 덮였으며
에스겔이 본 바 하나님 아래 있던
생물이 그룹들과 동일한 존재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떠나가
잘못을 깨닫게하시니까 오직 하나님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41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노라
나의 영원히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으로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상하게도 하시고 낫게도 하시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잘못하면 어떤 일이나 사건이나 문제를 통해서
깨닫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잘못하자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하며
70년 있다가 다시 돌아온 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듣기 싫어했지만 항상 그런 말만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잘못하면 여러 사람이나
문제나 사건이나 환경을 통해서 깨닫게하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세상의 어떤
조건이나 능력이나 환경이나 위치나 명예나
능력을 터전삼아서 살아갈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고 역사하시며
주관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터전 삼아야
지혜로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터전 삼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인격적으로 사랑을 나타내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고
두 번째로 세상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고
세 번째로 잘못하면 떠나가 깨닫게하시니까 하나님을 터전삼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삶을 인정받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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